첫댓글타이어를 인위적으로 마모시켜 다른 타이어와 직경을 맞추어주는 것을 tire shaving service라고 합니다. 새 타이어는 약간 인위적으로 마모시켜야 100%의 접지력을 보인다고 하네요. 여기서는 새 타이어가 아닌 마모된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는지 확인하라는 말 아닌가 하네요.
뿐만 아니라 요즘 나오는 차는 바퀴 직경이 조금만 달라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네바퀴 중 한쪽을 새걸로 갈을 경우 트레드를 깍아내어서 기존 장착 타이어랑 지름이 같게 만들죠. 한 쪽 지름이 크면 그 쪽이 미끄러지고 있다고(헛 돌고 있다고) 오판을 하게 되어 ABS나 traction control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어쩌구 저쩌구...
첫댓글 타이어를 인위적으로 마모시켜 다른 타이어와 직경을 맞추어주는 것을 tire shaving service라고 합니다. 새 타이어는 약간 인위적으로 마모시켜야 100%의 접지력을 보인다고 하네요. 여기서는 새 타이어가 아닌 마모된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는지 확인하라는 말 아닌가 하네요.
하이클리어님..감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나오는 차는 바퀴 직경이 조금만 달라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네바퀴 중 한쪽을 새걸로 갈을 경우 트레드를 깍아내어서 기존 장착 타이어랑 지름이 같게 만들죠. 한 쪽 지름이 크면 그 쪽이 미끄러지고 있다고(헛 돌고 있다고) 오판을 하게 되어 ABS나 traction control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어쩌구 저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