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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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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진짜 길고양이와 집 나온 고양이 구별법
야옹이갤러리 추천 0 조회 106,554 18.09.20 09:18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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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0 12:29

    아우..맘아파서 눈물나ㅜㅜ..

  • 18.09.20 12:48

    애들아..ㅜㅜㅜㅜ

  • 18.09.20 13:01

    헐 내가 얼마전에 본 고양이 저기 본문에 있는 가출고양이 전~~~~부 해당 돼 ㅠㅠ 단정지을 순 없지만 맘 아파 진짜 이때까지 본 애들 중에 젤 꼬질하구 다가와서 비비적대고 ㅠㅠ 흑흑 뭔가 길고양이같긴 했지만..

  • 둘다 맘아프다

  • 18.09.20 13:33

    올 봄에 발견해서 보호소에 맡긴 냥이 생각난다ㅠㅠ 처음 봤는데 도망도 안가고 계속 울더라고ㅠㅠ 밥주니까 손에 있는 것만 받아먹고 몸 부비고ㅠㅠㅠ딱봐도 집냥이여서 유기동물 공고도 올렸는데 아무도 연락 없어서 보호소에 맡겼는데 아직도 주인이 안찾아갔어 이건 버린거잖아ㅠㅠㅠ보호소에서 잘 지내는것 같아서 다행이긴 한데ㅠㅠㅠ 아휴ㅠㅠ

  • 18.09.20 13:52

    둘 다 맘 아프다ㅠㅠㅠㅠㅠ

  • 18.09.20 14:10

    맘앟퍼ㅠㅠㅠㅠㅠ나 우리냥이들 잊어버리면 자살할거야 내 인생 보물 1호야 진짜로ㅠㅠㅠㅠㅜ에효ㅠㅠㅠ고양이들아 모든 고양이들아 아프디말구ㅠㅠㅠ맛난거 마니마니먹구ㅠㅠㅠㅠㅠㅠ에효ㅠㅠ슬퍼

  • 아...마음아파...ㅜㅜ 가끔 만나면 밥주는 고양이도 가출냥이였던걸까...ㅠㅠ

  • 울집에 오는 고양이는 우리집마당에서 태어나고 걍 마당에서?야외에서? 자라는데 위행동들이 섞여서 나타나네ㅋㅋㅋ

  • 18.09.20 22:45

    내가 밥주던 냥이도 가출냥이었나..ㅜㅜ 완저니 개냥이 있었는데ㅜㅜ

  • 18.09.21 00:36

    마지막꺼 빼고는 잘 공감이 안간당 ㅜㅠ 요즘 손탄 길냥이가 너무 많아가지고 마지막거는 괜찮은 지표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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