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님 방갑습니다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비가 내리면 이렇게 마음이 센치해 집니다 겨울비는 자주볼수 없기에 황금비죠 그리움을 소환했다 해도 이나이에 무너질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그노래 제목이 헷갈리지요 ㅎ 연습도 안했는데 걍 노래가 좋아 선곡 했습니다 키도 맞춰보지 않고 아휴 !!
다비님 방가워요 수도권 지역은 상당한 양의 비가 내린것 같습니다 퇴근시간 에도 황금같은 겨울비를 맞으며 퇴근 했네요 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이듯이 길을 걸으며 시상을 떠올리고 꿈나라 가기전에 바로 써버렸네요 ㅎ 금요일의 장미도 꿰 괜찮은걸요 ㅎ 감사해요 다비님 ^^ 내일 뵐께요 반갑게 ~~
첫댓글 창밖에 내리는 겨울비가
마냥 쓸쓸하고 초라해 보이셨나 봐요.
그닥 춥지않은 날씨에 비가 내리니까
마음이 더 움추려 드는거 같아요.
가까스로 정리한 마음의 그리움을
이 겨울비에 하나 둘 씩 지워져가나봅니다.
천사님 비소리 들으시면서 편한 잠 줌셔요
그리고 내일 뵈여~~~~ 너에게난 나에게 넌 헷갈리. ㅎㅎ
청포도님 방갑습니다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비가 내리면
이렇게 마음이 센치해 집니다
겨울비는 자주볼수 없기에 황금비죠
그리움을 소환했다 해도 이나이에
무너질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그노래 제목이 헷갈리지요 ㅎ
연습도 안했는데 걍 노래가 좋아
선곡 했습니다
키도 맞춰보지 않고 아휴 !!
오랫만에 풍성하게 밤새 내려준 겨울비가
누구에겐 귀차니즘으로 누구에겐 아련한
그리움을 소환해 주며 어떤이에겐 이별의
슬픈 전주곡도 사랑의 기쁜 행진곡도 될수
있었을듯 싶네요~
피곤함도 잊고 비의 향취에 젖으셨네요
비는 참 요술쟁이 마법사 같아요
사람 마음을 쥐락펴락 들었다 놨다
감성의 샘을 폭팔 시키니 어이할끄나~
ㅎㅎㅎ 고운 글샘에 젖었다 갑니다
아침에 들고 서있으려던 장미 드립니다 ㅋ
다비님 방가워요
수도권 지역은 상당한 양의 비가
내린것 같습니다
퇴근시간 에도 황금같은 겨울비를
맞으며 퇴근 했네요
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이듯이
길을 걸으며 시상을 떠올리고
꿈나라 가기전에 바로 써버렸네요 ㅎ
금요일의 장미도 꿰 괜찮은걸요 ㅎ
감사해요 다비님 ^^
내일 뵐께요 반갑게 ~~
이번 주말에 전국에 눈이
많이 내린다네요
최고 70cm 까지
퇴근해서 나른하지 않으면
매우 건강 하신겁니다.
헉!!!!!!!! 70cm 엄청 많은 양인데요
조심해야 하겠어요.
눈이 그리많이 온다구요 아휴 !
지금날씨 같으면 오는대로 녹을것
같아 크게 문제될건 없을을것 같은데
내일 노자장 모임이 걱정되긴 합니다
차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으비가 내려 해갈이 된것 같아요 고운행시 감사 합니다 편안한 쉼 하세요
이제보니 새벽에서 아침으로
닉을 바꾸셨네요 ㅎ
습관적으로 새벽님 이라 부르게 되네요
다녀가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천사님 저 왔어요..안녕하시지요?
네 엘레나님 방가요
오늘은 쪼까 여유가 있어
잇기방과 행시방을 왔다갔다 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구 늘 건강하세요
한국 뉴스를 보니 경상도
어느곳에 산불 났다고 하던데
진화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건조하다고 하던데
약비인듯 합니다,,
천사님 받은 선뭉에 넘 감사하여
따근한 쌍화차 한잔 올립니다,,
@엘레나 (LA) 뜨끈한 만두국도 같이 드시고
즐겁게 근무 하시길 바랍니다,,
@엘레나 (LA)
아휴 ! 한국에 있는 천사보다
먼저 아시는 군요
요즘 통 뉴스를 보지 못해서리 ㅎ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으니
그리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엘레나님표 쌍화차 감사해요
이시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엘레나 (LA)
고마워요 엘레나님 ㅎ
만두국은 야식으로 먹어야겠어요
저녁 먹은지 얼마 안되서요
복받으실 겝니다
@밤의천사 만두국도 방금 제가 만들어 팔팔 끓는남비들고
행시방으로 뛰어 왔답니다,,드실만 하시지요?ㅋㅋㅋ
@엘레나 (LA)
감사해요 엘레나님
충성 입니다 ㅎㅎ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렸지요
눈이 비에게 양보했나봐요
기온이 올라서 내리는 비가 낮엔
안개가 짜욱하게 껴선 보슬보슬
안개비가 내리더니 이내 멎었네요
비는 그리움도 고운추억도 소환해주는
요술쟁이 봉 같쥬
비오는 날 아침에 멋진행시 쓰신 천사 님
즐근무 하세요
아휴 ! 깡미님 아직도
안주무시고 있었군요
이시간에 어느님이 댓글을 쓰기에
알림이 울리나 하고보니
깡미님 이었네요
어서 주무셔야 노자방 행사에 가시죠 ㅎ
그래요 비를 좋아하는 사람들 에게
귀한 겨울비는 요술쟁이지요
감성을 마구 자극 시키잖아요
어서 주무시고 이따가 뵈어요
감사해요 깡미님 ^^
비 내리는 날
서정적 감정을
그리셨군요
좋습니다
이 시간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