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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와 그 측근들이 정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
최씨 최측근인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반기문 대통령 만들기'에 깊게 개입하고 있다고 언급하는 음성녹음 파일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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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K스포츠재단 관계자로부터 입수해 20일 그 내용을 공개한 녹음파일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지난 7일 K스포츠재단 노조회의실에서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3지대가 지금 반기문 총장을 옹립을 해서, 또 새로운 당을 만드는 거기에는 이사장으로서 할 수 있는 노력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3지대’의 누구와 반 총장 옹립을 추진 중인지, 어떤 식으로 노력하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최씨 측이 물밑에서 '반기문 대통령 만들기'에도 관여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기에는 충분한 발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반 총장을 밀고 있다는 건 정치권에서 공공연하게 도는 이야기다. 반 총장의 지지율이 박 대통령이나 새누리당과 비슷한 등락을 보이는 건 박 대통령과 반 총장이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정치적인 측면에서 교감을 나누고 있을 것이라는 인식이 퍼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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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공지보기▶실제로 친박계인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비박계가 민심은 조금 등에 업었을지 모르지만 법통을 지켜온 보수정당으로서 기존 보수 세력들은 (새누리당을) 지지하고 있다"며 "박근혜당이라는 걸 탈색해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간다면 반 총장도 새누리당으로 올지 모른다고 생각한다"면서 반 총장에게 노골적으로 구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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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시리 pc를 재용이가 줬다는 뜬소문이 있는데
이상할거 없습니다
삼성 =중앙일보 =jtbc
중요한건 순시리가 국정농단을 했다는겁니다
이재용외삼춘이 홍석현 홍석현이 jtbc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