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블로그에 뜬 글에 티켓 가격 관련 이야기가 있어 정보만 전달합니다.
우선 여기에 명기한 가격은 구단에서 판매하는 티켓 가격이 아니라 2차 시장인 Seatgeek.com에 올라온 가격임을 말씀드립니다.
어차피 구단에서 판매하는 티켓은 매진된지 오래고, 이제는 이미 구매한 사람으로부터 되사는 방법뿐이니까요.
내일 펼쳐지는 TD가든의 4차전의 티켓은 평균 549달러라고 합니다. 이것은 3차전의 648달러에 비해 99달러가 하락한 가격이라고 하네요.
자리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베이스라인쪽 윗층은 229달러, 코트사이드 시트는 5530달러의 가격이라고 합니다.
가든의 시즌 마지막 경기인 5차전은 평균 743달러, 가장 싼 자리는 269달러, 가장 비싼 자리는 7824달러입니다.
LA의 스테이플스 센터로 시리즈가 돌아오면 가격은 다시 천정부지로 뜁니다.
6차전의 최저가 좌석은 432달러, 코트사이트 시트는 57950달러라고 합니다. (어이쿠... -_-)
7차전 역시 523달러의 좌석부터 57950달러의 좌석이 있다고 하네요.
자. LA에서 연인과 함께 코트사이트 시트에 앉아 코비 브라이언트의 슈팅을 눈앞에서 보는데 115,900달러가 필요합니다.
역시나 연인을 벤츠 SL550 컨버터블의 옆에 앉힐 수 있는 두자리를 얻는데는 102,600달러가 드네요.
자, 실속있는 NBA 팬이라면 여기에서 고민해봐야 합니다.
어차피 규정상 선수를 건드릴 수 없는 코트사이드 시트에 115,900달러를 쏟아붓느냐,
아니면 10만불짜리 SL550을 사서 스테이플스 센터로 가, 남는 돈으로 레이커스 벤치 바로 뒤 A열 좌석 티켓 두장을 사느냐.
그리고도 174불이 남으니 그 돈으로 맛있는 과자를 품에 가득 안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겠군요.
첫댓글 .......진짜 소문보다 훨씬 과하네요....스테플스의 티켓의 위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잭 아저씨의 위대함이 느껴지는군요 ㅋㅋ역시 할리우드는 셀러브리티들이 어마어마한 수입을 얻는다는 딱히 일을 안해도...한번 뜨면...ㅠㅠㅠㅠㅠ 아....개인적으로 올해겨울에 다음시즌 구경하러 한번가볼까 하는데..코비 더 노쇠하기 전에요..ㅠㅠㅠ음 60만원을 들일 준비는 되있습니다만..진짜 개인적으론 선수들퇴장하는 입구쪽에서 하이파이브하는사람들이 가장 부럽더군요 ㅋㅋ
셀러브리티들 진짜 한번만 뜨면 평생 놀고먹죠... 심지어 포르노 스타도 백만장자가 되는 동네니... 흠흠..
근데 저렇게 많은 돈을 항상쓰면 꾸준히 벌지 않는 이상 언젠가는 바닥나지 않을까요... 무슨 주식같은거 하나 안정적이게..
HBO 앙투라지 보면 나오죠.. 흥청망청...ㅎㅎ 실제 헐리웃 스타들 모습을 가장 리얼하게 그렸다니 뭐... 문란하고 태평하면서도 지독히 경제 관념없이 즐기는... 일상에 지칠때면 그런 삶이 가끔은 부럽기도 합디다...
제가 보기엔 잭아저씨는 많은 할인혜택을 누리고 계실것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P손님
하하하....... 구단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혹시 얼마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 자리에서 농구 보는 꼬맹이들은 참ㅎㄷㄷ
베컴 아들내미들.. ㅋㅋㅋ
ㅋㅋㅋ 정말 가장 비싼자리에 가족들이랑 같이 가서 보는분들은 다른 위치에 계신분들이죠. 특히 그 중국아줌마.. 도데체 무슨 일을 하시는걸까..
아, 그 중국 아줌마 ㅋㅋ 저도 직업이 뭘지 정말 궁금합니다
글쎄요.. 코트사이트에 앉아서 맥주마시면서 볼 정도의 여력이면 SL550?? ㅋㅋ 벤틀리라도 전혀 신경 안쓸듯???
어떻게... 57950달러?? 6000만원 가량하는거네요... 충격으로 머리가 띵~ 완전 상상초월입니다... 저정도 가격의 표가 몇장쯤되나요?
와.. 그럼 잭 니콜슨은 1년에 레이커스 경기 관람하는데 수십억을 쓴다는 얘기인데.. ㅎㄷㄷㄷ
역시 별천지 동네... 한국에서 강남강남을 외쳐대지만 저 천사의 도시 할리우드에 비하면 강남이야 애교수준.... 그나저나 보스턴조차도 LA비하면 상대가 안되는군요... 10배차이... 흐미..
제가 듣기로 저런 좌석들은 대부분 기업들에 의해 구매되어 VIP 에게 선물등의 용도로 배포된다고 하던데, 레이커스도 그런가요?
댓글에서 봤는데 레이커스가 그런게 가장 많다고 그럽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제 친구 매형이 BOA 중역인데 코트 사이드 표를 매년 20개 정도 회사에서 얻어서 VIP고객들에게 준다더군요.
문제는 스테이플스 시즌티켓 재 구매율이 95%......
저 작년에 올란도에서 파이널 5차전 220불에 이층에서 앞에서 두번째 사이드 view 자리에서 봤는뎅... 이거 염장인가여???
일단 님은 물드신 것처럼 인증샷부터 ㅎㅎㅎ
저는 코트에 앉아서 사진찍어 본적 있습니다...이거 염장인가여?ㅎ
싸우자. (농담입니다.)
인증샷 오래전에 했는뎅... ㅋㅋㅋ
1경기 가격이 57950달러라는 얘긴거죠? ㅡ.ㅡ;;;;;; 1경기가? 1경기가?? 1경기가???
우우... 그래도 언젠가는 저기에 앉아서 경기를 보고 마리라..
비싸겠지 비싸겠지 했는데..........지금 1억이 넘는다는거죠-_-;;?!?!? ㅁㅊ
돈 없으면 농구장가서 농구 관람도 못하는 더러운 세상!!!!
근데 코트사이트 시트 57950달러가 한 경기 티켓 가격인가요?;;
저는 공짜로 봐서 그런지 비싼 것도 모르겠던데...취재비도 안나오는데 누가 돈주고 바꾸자면 바꿀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