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주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성추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조선족 관광객 최 모(33) 씨를 립건해 조사하고 있다.
최 씨는 지난달 31일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A(11) 양에게 접근해 '같이 가자'며 유인하려다 A 양 친구들이 보호자를 데리고 오자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관광을 위해 제주에 들어온 최 씨는 지난 7월 16일에도 녀학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립건됐다.
조글로미디어
첫댓글 정말 어디나 벼라별 인간이 다 있네요.
저런 넘이 중국서 가만 있었을리 없겠는데 단단히 조사해야 한다. 감옥살이 50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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