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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4~투어후기(kayaktour episodeof the weekend) 4 화천 파로호 카약 - 이외수님의 외도리탕
행복한하루 추천 0 조회 283 14.05.06 16:4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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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6 17:57

    첫댓글 저 정도 애교면 어버이날 효도는 다 한것 같네요...^^*

  • 작성자 14.05.07 10:22

    저의 캠핑 친구가 되어준 딸이 늘 고맙지요. 언제든 콜하면 오케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네요.

  • 14.05.06 19:40

    하하하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14.05.07 10:23

    예. 뚜기님은 저의 가족과 함께 하셨으니까.. 그 느낌 아니까.. 색소폰 들고 있는 사진도 정리해 두었는데 보내 드려요.

  • 14.05.06 20:01

    따님의 어버이날 포퍼먼스가 기대되네요`~~^^

  • 작성자 14.05.07 10:25

    이번에 핸드폰 가지고 갔다가 액정이 금이 여러개 갔는데 선물로 케이스 해준다니 앞으로 잘 보관해야 겠어요. 저는 핸드폰 잃어버리는 트라우마가 생겨서요..

  • 14.05.06 23:42

    즐거운 연휴 보내셨네요. 사진 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05.07 10:25

    네. 감사합니다. 화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간김에 많이 구경하고 왔네요.

  • 14.05.07 06:02

    하루님 2박 3일 재밌습니다. 풍경이 넉넉하니 좋아요.

  • 작성자 14.05.07 10:26

    화천에 갑자기 찾은 펜션에서 정말 좋은 풍경 감상하고 왔네요. 역시 여행은 사람이 더 아름다움을 느꼈답니다.

  • 14.05.07 07:00

    따님 표정연기가 탤런트 저리가라네요. 정말 '구엽네요'.
    구석구석 화천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4.05.07 10:27

    네. 감사합니다. 더 성숙하여 가기 싫다고 할때까지는 열심히 델꼬 다녀야겠습니다. 화천 정말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자연이 특히 푸근하네요.

  • 14.05.07 09:27

    즐거운 연휴보내셨군요.
    행복에 고소한 냄새가 여기까지 진동합니다.

  • 작성자 14.05.07 10:28

    ㅋㅋ. 이번에는 따로 공지도 안올리고 몰래 다녀왔습니다. 시절이 시절인지라... 어서 물에서 또 시원할때 뵙도록 할께요. 늘 참치맛이 그리운 하루 입니다.

  • 14.05.07 10:24

    2박3일동안 아주 찐하게 보내셨네요... 화천을 구석구석 다니셨네요... 토마토 공원은 아들녀석 면회가서 사진찍고 놀던덴데... 캠핑할때 깔깔이가 최고죠~~~ 비쥬얼이 좀 떨어저도 막입긴 좋습니다.

  • 작성자 14.05.07 10:29

    제가 바로 그 깔깔이에 필이 꽂혀서 말이죠. 앞으로 집에서도 캠핑에서도 정말 자주 애용하려구요. 막 입어도 좋은 싼 옷 한벌 마련했더니만 노스페이스보다 훨 좋네요..ㅋㅋ

  • 14.05.07 11:21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화천의 구석구석 잘 보앗습니다. 군인들이 자주 가는 돼지국밥도 아주 맛잇습니다.
    곧 가봐야 돼는데 현영 아버지에게 카약 시승해드려야 하는데.....

  • 작성자 14.05.07 14:13

    현영 아버지께서 그곳에 사시는 군요. 멋진 곳이네요.
    먹거리를 잘 몰라 인터넷 검색해서 먹었었는데 군인들 메뉴 돼지국밥은 몰랐었네요. 담에 갈때 꼭 도전해 보아야 겠네요.

  • 14.05.07 15:54

    화천=군인+산천어+돼지국맙+어죽+파라호에 사시는 자연인 어르신......

    저도 조모님 덕에 화천에 다녀와 봤는데... 몇 단어로 추려 지네요..... 아~ 현영 아버지...ㅋㅋ

    하루님 덕에 좋은곳 곱씹어 봤습니다..







    애교쟁이 따님은 누구의 끼를 닮은걸까요? ^^

  • 작성자 14.05.07 16:11

    어죽도 있었군요^ 너무 안먹고다녔나봐요. 화천에 다시 아침. 물안개 피어날때 다시한번더 가 봐야 되겠어요~ 돼지국밥도 먹고 말이죠, 담 카약때 한번 얼굴 뵈면 좋겠어요^^

  • 14.05.08 07:57

    어버이날 은 셀프랍니다.
    잘 보았습니다.
    옛날 생각
    많이 했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08 12:30

    어버이날이 원래 셀프였군요^ 왜 아침에 인찍일어나 카네이션 안 달아주나~ 슬쩍 상심했었지요,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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