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통사고로 흉추 4,5,6번 압박골절로 진단 12주와 늑골 5번 골절로 4주 진단을 받고 현재 6주째 입원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보호대를 착용하고 조금씩 걸을수 있을정도입니다.
형사합의는 이미 봤고 지금 민사합의를 봐야되는데...
저같은 척추환자는 장해율을 받는다고 주위에서 그러더군여...
병원측에 물어봤더니 처음엔 장해율과 압박율이 없다고 그러더니 다시 형님과 "왜 없을수 있으냐"는 식으로 말했더니 그건 6개월 후에 진단해 주겠다고 하더군여...
원래 병원에서는 장해율을 그리 많이 안준다고 하더라구여 차후에 보험사와 문제가 생길까봐 그래서 장해율을 되도록 적게 준다고 하는데...
병원을 옮겨야 하는건지 참...
저와 비슷한 사례로 장해율을 대략이나마 어느정도 받을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현재 수술을 안한 상태이고(차후에도 안할수 있다고 하더군여) 척추 4,5,6중에 4번이 가장 심하게 손상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영구장해인지 한시장해인지 한시장해라면 또 한도가 몇년인지 대략이라도 알고 싶네요...
도저히 병원을 믿을수 없는터라...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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