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과 함께 https://cafe.daum.net/withny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인노동조합 전북본부 1만여명,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
※ 한국노총 전국 건설 산업인 노동조합 전북본부(본부장 박정남) 전북 14개시, 군지부 기술인 가족
10,000여명은 16日 오전 11時, 전북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낙연 후보는 문재인 정부 최장수
國務總理를 지내면서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신뢰를 얻어 나라를 안정시켰다”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5선 國會議員 등의 실력과 경험, 훌륭한 인품을 가진 이낙연 대표야말로 더불어민주당 大統領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 박정남 본부장은 “이런 상황 속에서 건설 노동자들의 안전과 관련된 제도를 개혁해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런 병폐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도록 각종 문제를 개혁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그 자리에 최적임자가
바로 이낙연 후보이다”라고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사진, 한국노총 전북본부 제공)
박정남 본부장은 “우리나라 大韓民國의 건설업 종사자들은 世界에서도 알아주는 훌륭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매년 건설 노동자들의 사망 및 산재들은 예방이 되지 않고 있으며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가슴 아픈 피해에 대한 노동자분들의 처우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본부장은 “이런 상황 속에서 건설 노동자들의 안전과 관련된 제도를 개혁해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런 병폐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도록 각종 문제를 개혁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그 자리에 최적임자가 바로 이낙연 후보이다”라고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성명서는 “이낙연 예비후보는 노동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작업환경의 안전을 보장하는 사람 중심 노동
존중 실현하는 차원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을 통해 재해 예방과 관리를 우선 강화(향후 개선)하고 ‘산업안전
보건청’을 신설 필요(현재 국(局) 단위인 담당 조직 21.7.1 산업안전보건본부로 승격해 운영), 全 國民고용
보험제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 필수노동자 보호 지원 강화, 안전권 신설 관련(산업안전) 및 國民 실생활에서 각종 안전 보장을 위해 기본권 확대와 강화를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헌법 개정 시 ‘안전권’을 명시하고 산업안전 감독관 증원, 산업안전보건청(7月 1日 출범한 산업안전
보건본부를 승격)신설 등을 위해 이낙연 후보의 법안 추진 계획은 결국 우리 건설 노동자들에게 큰 힘이 되는
발자취이다”며, “이낙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어 건설 노동자들을 위해 개혁하고 건설 노동자
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이낙연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 ‘Google Translate’.
Jeonbuk Headquarters of the National Construction Industry Workers' Union of the Federation of Korean Trade Unions, "Declaration of support for Lee Nak-yeon"
The best candidate for safety and institutional reform for construction workers, Candidate Nak-Yeon Lee!
At 11 am on the 16th, at 11 am on the 16th, at the Jeonbuk Provincial Council, the Jeonbuk Headquarters of the Korean Federation of Trade Unions' Construction Industry Trade Union Jeonbuk Headquarters (Chairman Park Jeong-nam) 14 cities and military branches of Jeollabuk-do held a press conference. He declared support for the country by gaining trust and stability through leadership of communication and integration.” He declared his support, saying, “Lee Nak-yeon, who has the skills and experience of the Democratic Party leader and a five-term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and a great personality, is the most suitable candidate for the Democratic Party’s presidential candidate.” did.
General Manager Park Jeong-nam said, “The construction industry workers in Korea have excellent technical skills recognized by the world. However, every year, the deaths and industrial accidents of construction workers are not prevented and are constantly repeated.
Director Park said, “In this situation, it is urgent to reform the system related to the safety of construction workers. We need a person who can reform various issues so that we can get out of this yoke of ills,” he said, expressing his support for Lee Nak-yeon.
The statement stated, “Preliminary candidate Nak-Yeon Lee will first strengthen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accidents through the ‘Severe Accident Punishment Act’ in order to eliminate blind spots in labor rights and realize respect for people-centered labor that guarantees the safety of the work environment (to be improved in the future) and ‘industry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needs to be newly established (currently, the organization in charge
of 21.7.1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Headquarters, which is a national unit, has been upgraded to the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Headquarters), expanded the national employment insurance system, introduced the national employment support system, strengthened support for essential workers protection, safety We need to expand and strengthen basic rights in order to ensure various safety measures in relation to the establishment of new rights (industrial safety) and in the real life of the people.”
(생략)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