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는 신생대 제3기 말에 솟아나온 감람석 현무암에서 발달한 것으로 절리(節理)는
갈라진 틈이라는 뜻으로 암석에서 볼 수 있는 규칙적인 틈새를 뜻하며,
단층과 달리 결을 따라 어긋나지 않는다. 암석이 규칙적으로 갈라져
기둥꼴[柱狀(주상)]을 이룬 것을 주상 절리지라한다
No1
아리랜드 절리지
No2
No3
No4
No5
제주도 절리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에도 있다(포항은 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음)
No6
제주도 절리지
No7
No8
No9
No10
No11
출처: 비사벌 사진포럼 원문보기 글쓴이: 雪野(눈벌)
첫댓글 신기한 자연의 모습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신기한 자연의 모습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