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born to love you
나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내 심장 박동 하나하나까지 다 바쳐서
Yes,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보살피기 위해 태어났어요
Every single day
하루하루를 다 바쳐서
I was born to love you
나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내 심장 박동 하나하나까지 다 바쳐서
Yes,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보살피기 위해 태어났어요
Every single day of my life
내 인생의 하루룰 다 바쳐서
You are the on-e for me
그대는 나를 위한 여인
I am the man for you
나는 그대를 위한 남자랍니다
You were made for me
그대는 나를 위해 태어난 여인
You're my ecstasy
그대는 내 환상의 여인
If I was given every opportunity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I'd kill for your love
언제나 그대 사랑을 얻기 위해 싸우겠어요
So take a chance with me
그러니 그대 나와 운명을 같이 해요
Let me romance with you
그대 사랑을 주세요
I`m caught in a dream
나는 꿈 속에 빠져 있어요
And my dream`s come true
그리고 내 꿈이 실현된 거예요
It`s so hard to believe
정말 믿기 어려워요
This is happening to me
이런 일이 나에게 생기다니
An amazing feeling coming through
황홀한 사랑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I was born to love you
나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내 심장 박동 하나하나까지 다 바쳐서
Yes,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보살피기 위해 태어났어요
Every single day of my life
내 인생의 하루하루를 다 바쳐서
I wanna love you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I love every little thing about you
그대에 관한 거라면 사소한 것 하나까지 사랑해요
I wanna love you, love you, love you
그대를, 그대를,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Born to love you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Born to love you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Yes I was born to love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Born to love you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Born to love you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Every single day of my life
내 인생의 하루하루를 다 바쳐서
An amazing feeling coming through
황홀한 사랑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Yes I was born to love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내 심장 박동 하나하나까지 다 바쳐서
Yes,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보살피기 위해 태어났어요
Every single day of my life
내 인생의 하루하루를 다 바쳐서
Yes, I was born to love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사랑하기위해 태어났어요.
Every single day of my life
내 인생의 하루하루를 다 바쳐서
Go, I love you babe
그대여, 나 그대를 사랑해요
Yes, I was born to love you
그래요, 난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I wanna love you, love you, love you
나 그대를, 그대를,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I wanna love you
나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I get so lonely, lonely, lonely
난 너무나 외로워요, 외로워요, 외로워요
Yeah, I wanna love you
아,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Yeah, give it to me
아, 나를 사랑해 주세요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 1946년 9월 5일 ~ 1991년 11월 24일)는 영국의 대중 음악 가수이다. 퀸의 리드싱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4옥타브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능있는 보컬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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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유년시절
머큐리는 1946년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파로크 불사라(Farrokh Bulsara)라는 이름으로 영국 총독부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름과 그의 외모에서 알수 있듯이 일반적인 영국인은 아니었다. 그의 조상은 8세기에 이슬람교도에 쫓겨 인디아로 피신한, 불을 숭상하는 이란의 조로아스터교도인 파르시(Parsi)이다.
학창시절
머큐리는 어린 시절 인도의 봄베이로 보내져 기숙사학교를 10년간 다녔으며, 그 곳에서 프레디(Freddy)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학창시절에도 해틱스(Hectics)라는 밴드를 결성 하였는데, 그 때는 리드보컬이 아닌 키보드를 연주했다.
1964년 잔지바르에서 아프리카인을 중심으로 아랍과 인도인에 반대하는 혁명이 일어나자 머큐리의 가족은 영국으로 완전히 이주하였고 1969년 얼링칼리지(Ealling College)에서 그래픽 디자인 학위를 얻게된다.
음악활동
1960년대 후반 영국에서는 아마추어 밴드인 Ibex(후에 프레디의 제안으로 밴드명을 Wreckage으로 변경한다.)에서 리드보컬로 활약했다. 그 곳에서 퀸의 엘범 수록곡인 Stone Cold Crazy와 Liar의 기본이 되는 곡을 작곡 했다고 한다.
1970년대에는 팀 스타펠, 로저 테일러, 브라이언 메이의 밴드 스마일을 추종했는데, 스마일의 보컬인 팀 스타펠이 험피 봉이라는 밴드로 이적하기 위해 스마일을 탈퇴하자, 프레디는 브라이언과 로저와 함께 퀸이라는 밴드를 결성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밴드 퀸의 베이시스트 존 디콘을 직접 선발하였다.
퀸의 활동을 잠시 쉬었던 1983년에는 영화 메트로폴리스의 OST인 <Love Kills>를 발매하고, 1985년에는 <Mr. Bad Guy>라는 솔로 엘범을 발매하였다. Mr. Bad Guy에서는 I Was Born to Love You를 싱글발매하였다.
1987년에는 솔로 앨범 <The great Pretender>를 발매하여, 차트 4위에 오른다.
1988년에는 오페라 가수인 몽셰라 카바예와 같이 <Barcelona>라는 앨범을 발매하게 되는데 동명의 엘범 수록곡인<Barcelona>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공식 주제가로 선택되었다가, 프레디의 에이즈로 죽은 뒤 올림픽 정신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취소되었다.
사후 작품 발표
1991년 그는 마지막으로 퀸의 1995년 엘범 Made In Heaven의 A Winter's Tale이라는 곡을 작곡하였고, 같은 해 11월 24일 런던에서 에이즈로 세상을 떠났다.
1992년 4월 20일에는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그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 공연이 열려 퀸의 남은 멤버들과 엘튼 존, 데이빗 보위, 조지 마이클, 익스트림, 건즈 앤 로지스 등의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1995년에는 퀸의 미발표 곡들과 1991년 <Innuendo>앨범 발매 이후에 녹음한 곡들, 그가 죽기 2주 전까지 녹음했던 곡 <Mother Love>와 그의 솔로곡들을 나머지 퀸 멤버들이 편곡한 곡들이 담겨 있는 유작 앨범인 Made In Heaven이 발매되었다.
그가 작곡한 대표곡으로 <Bohemian Rhapsody>, <We Are The Champions>, <Love of My Life>,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Somebody to Love>, <Don't Stop Me Now> 등이 있다.
첫댓글 얼마전 방영된 EBS 테마기행 스위스편 중에, 레만 호숫가에 위치한 몽트뢰라는 작은 도시에 세워져있는 프레디 머큐리의 동상 (위 사진) 과 마운틴 스튜디오에 얽힌 내용이 있었는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그래 오늘은 이 노래야" 했다는.
'한때 몽트뢰엔 세계 최고의 녹음기술을 자랑 하는 마운틴 스튜디오가 있었다. 음악을 위해 찾은 스위스의 시골마을이었지만, 그 조용함과 배려 깊은 사람들에게 반하게 된 프레디 머큐리는 병색이 짙어져 노래를 부르는 것조차 힘들어진 말년까지 이곳에 머물렀다. 한소절을 부를 때마다 한나절을 쉬어야 하는 고통과 싸우며 만든 마지막 앨범, ‘천국에서 만든 - made in heaven'은 바로 퀸 멤버들의 마음 속 안식처, 몽트뢰에 바치는 헌사에 다름 아니다. 아직도 프레디 머큐리의 동상 앞에는 누군가가 바친 꽃이 바람결에 흩날린다.' - 펌
마운틴 스튜디오란 곳이 유명했나봐요. 프레드 머큐리 외에도 Led Zeppelin, Deep Purple, Emerson, Lake & Palmer, Yes 등 실력있는 그룹들이 그 곳에서 녹음을 했다고 하더군요.
아예 과연실력있는 그룹과 가수들....그리하여 저짝 노래방에 Emerson, Lake & Palmer로
거침없는 프레디머큐리의 특유의 음성....약간은 그로데스크한 美......레만호수가 그렇게 아름다운가요 세계의 예술가들이 머무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네요
'레만호에 지다' 가 생각나네요.
십대시절 무척 좋아하던 퀸..killer queen 같이 하드한 노래도, is this the world we created 같은 소프트한 노래도 다 좋아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