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님은 별책부록이 아닙니다
- 조태성
1.
성령님에 대해 성경 지식적으로 아는 만큼 성령님을 경험으로도, 체험으로도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이 예수님 하고 부르면 종종 눈물이 흐르거나 하늘의 평강이 나를 덮는 걸 경험하잖아요. 그러면 <성령님~>하고 불러도 동일한 눈물과 평강의 임재가 경험되고 있나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눈감고 묵상하면 영혼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잖아요. 예수님과 동일한 무게로 나를 사랑하시는 성령님의 사랑을 묵상하면 과연 내 영혼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경험을 얼마나 하고 있나요?
2.
잘 아시듯이 성령님께서는 인격체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감정과 생각이 있으시죠. 기뻐하십니다. 슬퍼하며 근심하십니다. 떠나지 않으시지만 무시받으실 때 나를 통해서 예수님을 나타내시기 어려우신 상태, 즉, 소멸되시는 인격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분명히 성령님에 대해 충분히 알려주시고, 예수님처럼 관계 맺을 것을 명령하시며 힌트를 주십니다. 그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예수님처럼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해드리라는 당부의 말씀입니다.
3.
제가 어릴 때 참 즐겨 봤던 만화책이 있습니다. 10개 정도의 만화가 한 권에 묶여서 나오는데요. 두껍게 제작되서 판매됩니다. 매주, 격주, 월간으로 출간되었는데요. 아이큐 점프, 주간 챔프, 보물섬 등 추억의 이름으로 불렸었죠.
그런데 가끔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별책부록을 줍니다. 만화책 속 캐릭터 인형이나 캐릭터 포스터나 학용품 등이죠. 처음엔 좋았지만 점점 품질이 떨어지면서 욕을 먹는 시기도 있습니다. 그렇게 별책부록은 장점보다 단점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4.
성령님은 성경책의 부록, 별책부록 같은 분이 아니십니다. 그런데 성령님을 대하는 제 태도는 종종 부록처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처럼 대해드리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신학생 시절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재발견, 재인식하고 얼마나 죄송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부족해서 종종 성령님을 깜빡하고 살며 사역하다가 깜짝 놀랍니다. 그래도 시행착오를 통과하며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해드리는 삶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존중해드리는 법을 배웠는데요. 먼저 훈련하시면 좋은 것이 있습니다.
5.
바로 느낌이 아니라 믿음으로 성령님을 바라보면서 존중해드리는 훈련입니다. 그 가운데 저는 로렌스 형제님의 방법도 적용하고 있는데요. 참 쉽고 탁월한 방법입니다.
제가 느끼든지 못 느끼든지, 믿든지 안 믿든지 성령님께서 제 안에 계시고 동행하시는 것이 진리니까요. 믿음으로 말을 걸고, 믿음으로 성령님을 생각합니다. 믿음으로 그분의 생각과 의견, 기분과 감정에 주목하고, 알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혹시 동일한 감동이 있으시다면 성령님을 인격적이신 하나님으로 인식하는 것이 편해지기까지 함께 연습해보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성령님의임재를연습하라 #베다니출판사 #중보기도 #전수현성도님 #애도김형민목사님 #김진원목사님 #노명자사모님 #이학섭목사님 #유태훈목사님 #지휼이 #미국이스라엘 #이란중동 #러시아우크라이나 #태국캄보디아 #위해기도합니다
첫댓글 샬롬♧^^ 목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과 친밀하게 교제 나누고 동행했던 것처럼 성령님과 믿음으로 친밀하게 교제 나누고 동행하는 삶을 힘쓰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
샬롬 형제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겸손히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해드리는 삶을 힘쓰시는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어머니께서 속히 온전히 회복되시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령님을 인격적이신 하나님으로 바라보고 존중해 드려야함을 놓치곤 하는데요…
목사님께서 보여주시는 모습처럼 더 성령님을 존중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오후 되세요!!!!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해드리시려고 노력하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아멘♡
성령님께 무례하고 함부로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모든 말과 행동이 성령님 앞에서 하는 것인데요.
성령님 속상하시게 했던 것들을 회개하고요.
성령님 마음 상하지 않도록
언어와 생각과 태도를
바꾸겠습니다.♡♡♡
아멘아멘 ^^
샬롬 목사님 ^^
복된 말씀을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
.
아멘아멘 ^^
샬롬 목사님 ^^
귀한 말씀으로 큰 은혜를 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느낌이 아니라
믿음으로 성령님을 바라보면서 존중해드리는 훈련을 더욱 힘쓰겠습니다 ♡♡♡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있는 밤되셔요 목사님 꾸벅꾸벅 ♡♡♡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성령님을 존중해드리는 법을 배우고 실천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고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