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문재인'용산 집무실' 반대는 선전포고, 윤당선인 강력히 받아쳐라
문재인 오기로 윤당선인 집무실 국방부 이전을 안보 이유들어 반대 좌절 안보파괴범 문재인이 안보를 이유로 윤당선인 대통령집무실 이전을 무산 안보 공백을 이유로 제동을 건 것은 당선인 측엔 대선 결과에 불복
문재인 취임 때 “구중궁궐 청와대 나와 광화문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 약속” 민주당은 용산 이전 비용은 1조원, 윤 당선인은 이전 비용은 496억원 민주당이 ‘집무실 이전에 돈이 많이 든다’는 민주당 5년간 400조원이 빚져
민주당은 돌연 재개발 재건축에 고도제한으로 용산 주민들에 피해 거짓말 민주당 김호중 대통령 취임도 하기 전에 ‘취임덕’ 운운은 막가파 인간 궤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청와대 집무실 이전 공약을 못 지킨 것을 윤당선인이
이전반대는 대선 패배의 보복과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정국 주도권 잡기 막가파 문재인 오기 피해자는 국민, 문재인은 국민이 우습냐? 윤석열 당선인 ‘집권하면 전 정권 적폐청산 수사를 할 것이냐’에 “해야죠”
문재인은 ‘강력한 분노’로 사과를 요구, 집무실 용산 이전 반대 문재인은 북한의 개성공단 연락사무소 폭파, 해수부 공무원 피살 때 함구 문재인은 5년 동안 안보를 외면\해 왔다. 북한 미사일을 쏴도 도발에 함구
유엔 대북 규탄결의안 세 번이나 불참, 한미 연합훈련은 축소 유명무실하게 군을 오합지졸 전의상실 국방부는 ‘군사력 아닌 대화로 나라를 지킨다’ 선언 문재인은 ‘북한’ 주적개념 없애고 안보위협 세력이 북한이라는 말조차 못해
문재인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확대 장관회의까지 소집하는 요란을 떨어 2018년 이후 북 도발에 대응 국가안전보장회의(NSC)도 거의 주재하지 않아 9.19 남북군사합의 김정은 항복문서, 중국에 3불정책으로 외교주권 넘겨
김정은 도발보다 윤 당선인 ‘청와대 전면 개방’에 더 큰 우려를 표명 황당 북한 김여정이 반발에 도발 표현 안쓰고 민주당 ‘김여정 하명법’ 전단금지법 6.25 노래서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원수 빼고 “조국산하가 두동강 난날”
지지층 결집을 통한 지방선거 지원, 새 정부 출범 뒤 제2 촛불폭동 노린 것 마지막 까지 죽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는 참으로 불쌍한 인간이 문재인 윤당선인이 여기서 밀리면 180석 민주당에 밀려 아무일도 못하는 식물정부 윤당선인은 밀리면 죽는다는 각오로 오기 부리는 문재인 일당을 대청소해야
문재인 끌어내서 처단하자 문재인은 윤석열 당선인의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에 대해 “한반도 안보 위기가 고조돼 안보 역량 결집이 필요한 교체기에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국방부, 합참 이전은 안보 공백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집무실 이전을 에 제동을 걸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 밤 12시까지 군 통수권은 현 대통령의 내려놓을 수 없는 책무”라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윤 당선인 측은 “안타깝다”며 윤 당선인이 취임해도 청와대가 아닌 통의동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겠다면서 청와대는 취임일(5월 10일) 이후 개방하겠다는 뜻을 고수했다. 신구 권력이 정면 대립을 지켜보는 국민은 불안하고 혼란스럽다. 양측은 이미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과 현 정부 임기 말 인사권 행사를 놓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신구 권력 간 갈등은 있었지만 벼랑 끝 대치 상황은 초유의 일이다. 충돌이 이어지면 당장 시급한 코로나 방역과 피해 지원 같은 민생 현안의 해결은 뒷전으로 밀리고 각종 정책의 단절과 혼선을 낳을 수밖에 없다. 그에 따른 모든 부담과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이다. 안보 공백을 이유로 제동을 건 것은 당선인 측엔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태도로 비칠 수밖에 없다. 문재인은 취임 때 “구중궁궐 같은 청와대를 나와 광화문의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했지만 약속을 안 지켰다. 자신이 못한 일을 후임자가 하겠다는데 거절을 했다.
문재인이 안보 걱정한다니 개가 웃는다 민주당은 용산 이전 비용은 1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 하지만 윤 당선인은 이전 비용은 496억원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돌연 재개발 재건축에 고도제한 핑계를 댔다. 그러나 문정권과 민주당은 5년 내내 부동산 규제책을 남발해 재개발·재건축을 막아 집값이 폭등하고 전세 대란이 벌어졌다. 민주당이 ‘집무실 이전에 돈이 많이 든다’고 우려하는 것도 놀랍다. 민주당은 5년간 400조원이 훨씬 넘는 빚을 내 돈을 뿌렸다. 지금 나랏빚이 1000조원이 넘었다. 그 천문학적 돈이 어디 갔는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대선 때는 추경 14조를 뿌려 매표해위를 했고 복지 공약만 했다. 그런 민주당이 이제 나라 곳간을 걱정한다니 기가 막힌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청와대 집무실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못 지킨 것을 윤당선인이 과감하게 실행하려하고 있는데 제동을 걸었다. 양측의 힘겨루기로 순조로운 정권 이양은 물 건너갔다. 최악의 비호감 선거라는 비판을 받은 지난 대선 패배의 보복인 것이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정국 주도권 잡기인 것이다 문재인이 참석하지 않던 국가안전보장회의(NSC)까지 개최해 차기 대통령의 공약 이행을 대놓고 비판했다. 민주당 비대위원장 김호중은 대통령 취임도 하기 전에 ‘취임덕’ 운운하는 것은 막가파 인간의 궤변이다 장소가 광화문에서 용산으로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당선인이 제왕적 대통령에서 탈피하겠다며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것 자체가 틀렸다고도 할 수 없다. 문재인 오기 피해자는 국민이다. 문재인은 국민이 우습냐 미친 스스로 제 무덤 파는 문재인 퇴임을 앞둔 문재인의 속내는 두렵고 착잡하고 또 복잡할 것이다. 윤석열 당선인이 대선 기간에 ‘집권하면 전 정권 적폐청산 수사를 할 것이냐’는 물음에 “해야죠”라고 답하자 문재인은 ‘강력한 분노’로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3월 21일에는 문재인이 윤 당선인의 ‘용산 집무실’ 부정적 입장을 밝히고 비용 496억 원의 예비비 지출을 국무회의에 상정이 “상정은 어렵다”고 했다. 용산 대통령실 문제도 협조 방침을 밝힌 후 한나절 만에 돌변했다. 문재인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확대 장관회의까지 소집하는 요란을 떨며 ‘안보 불안’을 내세운 것은 황당한 일이다. 문재인은 북한의 개성공단 연락사무소 폭파, 해수부 공무원 피살 때에도 김정은을 향해 분노를 표출한 적이 없다. 문재인은 개성공단 사무소 폭파 때도 NSC를 주재하지 않았다. 문재인은 5년 동안 안보를 외면해 왔다. 북한이 각종 미사일을 쏴도 도발이라고 말도 못하고 유엔의 대북 규탄 결의안엔 세 번이나 불참했다. 문재인은 2018년 이후 북 도발에 대응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도 거의 주재하지 않았다. 문재인은 ‘북한’이라는 말조차 꺼내지 못하면서 위협하는 주체 북한이란 말도 못하면서 ‘안보’를 내세웠다. 문재인은 한미 연합훈련은 유명무실하게 만들었고 우리군을 오합지졸로 만들어 전의를 상실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국방부는 ‘군사력 아닌 대화로 나라를 지킨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9.19 남북군사합의로 김정은 항복문서를 써주고 중국에 3불정책으로 외교주권가지 넘겨 주었다. 이런 문재인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안보공백 때문에 안 된다니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문재인은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국방부, 합참 이전이 안보 공백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반대 입장임을 밝혔다. 그렇다면 더욱 빈틈없이 협조하는 것이 정상이다. 결국, 김정은 도발보다 윤 당선인의 ‘청와대 전면 개방’에 더 큰 우려를 표명하는 황당한 일이다. 북한 김여정이 반발하자 문재인은 도발 표현을 안쓰고 민주당은 ‘김여정 하명법’인 전단금지법까지 통과시켰다. 문재인은 지지층 결집을 통한 지방선거 지원, 새 정부 출범 뒤 제2 촛불폭동 사태 등을 노린다는 얘기 있다. 그러나 새 정부 출범을 방해하는 ‘몽니’ 행태에는 책임도 따른다. 마지막 까지 죽을 짓만 골라서 하고있는 참으로 불쌍한 인간이다 윤당선인이 여기서 밀리면 180석 민주당에밀려 아무일도 못하는 식물정부가 된다. 지면 죽는다는 각오로 밀어붙여야 한다. 마지막가지 오기 부리는 문재인 일당을 대청소해야 한다. 2022.3.23 관련기사 [사설] ‘안보’ 핑계로 집무실 이전 제동 文, 안보 말할 자격 있나조선일보 [사설]文-尹 이번엔 ‘靑 이전’ 충돌… 통합·협치 다짐은 빈말이었나 <사설>용산 이전 충돌, 문·윤 당장 만나 풀어야 [사설]청와대 이전 신·구 권력 충돌, 피해는 국민 몫이다 [오피니언] 사설 北 도발엔 절절매고 ‘尹 용산 집무실’ NSC 연 文 몽니 ['대통령에 바란다' 류근일 칼럼③] 靑 '용산 집무실' 반대는 명백한 선전포고다 文주재 NSC직후 제동…尹측 “정권이양 협조 거부” "용산구상 무리" "대선불복" 신구권력 2번째 정면 충돌 청와대 이전' 놓고…靑 "안보 공백 우려" 尹측 "통의동서 국정 처리“ [속보] 靑 "尹집무실 용산이전 계획 무리… 예비비 상정 어렵다“ 靑, 오전엔 “尹의지 지켜지길”… 文주재 NSC 직후 “계획 무리” 文주재 NSC직후 제동…尹측 “정권이양 협조 거부” 윤석열 "나도 청와대 들어가 편하게 하고 싶지만… 국민 감시 없으면 부정부패“ 윤석열 "北, 올해만 11번째 무력 도발… 명백한 9·19 합의 위반“ 文, 후보 땐 "독재 상징, 靑 이전" 공약… 민주당, 지금은 "靑 이전 백해무익" 딴소리 민주당 "대통령집무실 이전에 1조"… 국민의힘 "500억도 안 들어“ "윤석열 살인청부업자 보낸다"… 도 넘은 친여 커뮤니티에 국민들 '공분'박민영 전 국민의힘 청년보좌관 공개… “文정부, 세금 탕진해 놓고 차기 대통령 집무실 이전 막지 말라” “文, 구중궁궐 숨어 혼밥…이제 와 안보 운운 넌센스” [오피니언] 사설 北 도발엔 절절매고 ‘尹 용산 집무실’ NSC 연 文 몽니 김용현 靑이전 팀장 "文정권 역겹다… 北도발 말 않고 안보 운운"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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