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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오늘은 한 사람을 위한, 내일부터 모두를 위한
유현덕 추천 1 조회 361 23.12.22 12: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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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2 13:21

    첫댓글
    현덕님
    고맙습니다 ~
    할 말을 대신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3.12.22 18:05

    네,
    글 올리고 나서 바로 후회하면서도 댓글만으로는 아쉬움이 남아 몇 줄 적었습니다.
    후임자 없이 떠나니 리즈 방장님 자리가 너무 클 것 같네요.
    보쳉 누이를 내일 뵐 수 있다니 좋습니다.ㅎ

  • 23.12.22 13:36

    그러게
    현덕. 아우님이 대신 글로써 다 했으니 ㅡㅡ생략

    자주 만나다보면 띠방. 동갑이라는게 너무 좋습니다
    맘 푹 내려 놓으시고 즐기세요

  • 작성자 23.12.22 18:08

    마야 선배님은 스치기만 했지 직접 대화를 나눈 적은 없지만 출석부 댓글에서 묘한 친근함을 느꼈지요.

    이 넓은 세상에서 범띠라는 이유로 함께한다는 것이 보통 인연인가요.
    마야 누이와 더욱 친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ㅎ

  • 23.12.22 15:06

    유현덕 후배님이
    시원하게 방장님과
    총무님 사퇴에 대한 소회를
    잘적시하여 주셨네요~
    너무 훌륭한 범방
    선장과 항해사가
    동시 사퇴한다니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저는 이방에서
    후배님들이 계셔서
    이방의 활력소가
    되지앉나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옛 유교문화가
    아직 남아 있다보니
    후배님들이 선배들을
    대할때 약간 어려울수
    있겠지만 집안의
    형님이라 생각하면서
    기본 예의만 지킨다면
    너무 어려워할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방에 후배님들이
    계시고 후배님들과
    어울리면서
    후배님들의
    젊은 생각과
    문화도 배우고 하여
    저가 더젊어지는것
    같아 좋습니다~^^

  • 작성자 23.12.22 18:11

    범방의 든든한 울타리였던 두 사람이 동시에 떠난다니 오늘 이래저래 기분이 착잡하네요.
    송암 선배님은 올해 만났지만 금방 거리감이 좁혀졌습니다.

    선배님이 그만큼 후배들에게 열린 마음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겠지요.
    50년 선배님들이 계셔서 범방이 더욱 든든하다고 생각합니다.

  • 23.12.22 20:52

    정확한 정답입니다

  • 작성자 23.12.22 21:38

    새강자님이 정답이라니 글 쓰기를 잘했네요.
    떠나는 방장이 아쉽지만 새로운 방장이 오시면 열심히 도울 생각입니다.
    우리 만나거든 친구 인증하자구요.ㅎ

  • 23.12.23 03:07

    친구들도 좋은데 거기에다 선배님들도 계시니 참 좋더라구요
    형제도 고만고만 하다보니 여기 띠방은 12년 차이가 어마무시 한건데
    12. 년은 숫자에 불과 하네요
    언니,오빠들이 있어 든든하고 살아가는 지혜도
    배우니 인생 경험도 하게 되어 띠방에 머물게 되는 이유중 하나 지요

    현덕 님의 선배님들에 대한 깍듯한 예의도 늘
    보기좋았지요
    방장 임무를 내려놓았어도 제 마음은 늘
    범방에 있을거에요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2.23 09:07

    우리 범방의 선배님, 친구들 좋은 거는 두말 하면 입이 아프지요.ㅋ
    이제 리즈 방장 없는 범방은 상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4년 동안 짊어진 무거운 짐 내려 놓으셨으니 이제 좀 편히 지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대가 방장이어서 행복했었는데 여전히 친구로 지낼 수 있다니 좋기만 하네요.ㅎ

  • 23.12.24 08:02

    우리방 아우님들이 너무나 잘 하고 있으니 걱정은 좀덜 합니다 누가하든 언니오빠들은 욜심히 돕겠습니다 돕는다는건 출석 잘하면 ok

  • 작성자 23.12.23 09:09

    이게 다 노엘라 선배님같은 분들이 토대를 다져놓은 덕분입니다.
    아직은 몇년 더 50년 선배들이 앞에 서고 후배들이 따라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머물러 주세요.
    글구, 오늘 토요일이라서 모처럼 아침에 출석했습니다.ㅎ

  • 23.12.24 19:46

    유현덕님이 계시는 동안에는
    신입회원 담당입니다
    특유의 친화력과 소탈한 스타일~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
    신입회원 들어오면
    멘토역할을 잘 하실거라 믿기에~~ㅎㅎ

  • 작성자 23.12.24 20:42

    넵! 분부 받들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한테도 맡을 임무가 다 있네요.ㅋ
    신입회원이 처음 왔다가 소외감 들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우리 지영 방장님을 응원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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