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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재러드 쿠슈너, 아브라함 협정을 진척시키기 위한 평화 연구소 설립(feat. 본격적인 행보?)
무명이 추천 0 조회 424 21.05.07 13:4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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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7 14:33

    첫댓글 마라나타!!!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다니엘9:27)"
    아브라함 협정은 2020,09,15 이스라엘과 바레인.아랍에미리트 간 정상화 협정을 맺으므로 시작되었고 그 후에 수단과 모로코와 협정을 체결했고 앞으로도
    "아브라함 협정"이라는 이름으로 진척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작성자 21.05.07 18:28

    [계6:1-2(흰말 탄 자)
    1.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이에 내가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흰말 탄 자는 적그리스도다. 흰말은 평화를 상징한다. 하여 그는 그 누구도 성사시키지 못한 세기의 거래-'중동 평화안'을 들고 등장한다.

    '평화의 왕자'로 가장하지만, 실상 '멸망의 아들'이다. 고로 그가 가져오는 것은 평화가 아닌 전쟁이다.

    그는 짜고 치는 고스톱-코로나 면류관을 받고 승리를 확정한 뒤, 정복하러 나간다. '화살 없는 활'-백신을 무기로 1, 2차 접종을 하며, 코로나19, 코로나23을 거치면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한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코로나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2020년 9월 15일에 아브라함 협정이 체결되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곡 마곡 전쟁/3차 대전 후 이 협정은 멸망의 아들에 의해 '7년 평화 조약'으로 확정될 것이다.

    지금 하나님의 심판 시스템-사람의 미혹, 칼, 기근, 역병이 가동되고 있다.

    자다가 깰 때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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