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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속극「나쁜여자 착한여자」63회 |
방송일자 : 2007년 03월 28일 19시 00분 ~ 20시 00분 |
진아(하승리)가 걱정이 되어 집으로 온 세영(최진실)은 서경(성현아)을 데리고 온 건우(이재룡)를 보며 경악한다. 진아는 절대로 서경을 만나지 않겠다며 화를 낸다. 세영은 어떻게 서경을 집으로 들일 생각을 하냐며 건우를 책망하는데, 건우는 자신이 세영을 떠날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여달라고 애원한다. 소영(유서진)은 서경이 방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태현(전노민)을 찾아가 말자(남윤정)에게 진아의 존재까지 다 말해버리겠다고 협박한다. 태현은 아무리 소영이 발버둥 치더라도 서경을 향한 자신의 마음은 변함이 없을 거라고 한다. 두 번 다시 태현을 놓치지 않겠다는 소영의 마음은 갈수록 확고해진다. 한편, 세영은 식당일을 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는데... 기획: 최이섭 극본: 이홍구 연출: 이대영, 이동윤 조연출: 권성창, 송경화 출연: 최진실, 이재룡, 성현아, 전노민, 김용림, 백일섭, 이효춘, 남윤정, 김지우, 채진건, 유서진, 이윤미, 경준, 하승리, 이상길 |
일일연속극「나쁜여자 착한여자」64회 |
방송일자 : 2007년 03월 29일 19시 00분 ~ 20시 00분 |
세영(최진실)은 임신한 줄도 모르고 몸을 혹사시켰음을 알게 되지만, 오랫동안 기다리던 임신임에도 건우(이재룡)를 생각하면 마음이 어두워진다. 귀옥(신신애)은 이젠 아무도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며 살 거라는 세영을 의외라는 듯 바라본다. 태현(전노민)은 서경(성현아)의 일로 잠시 귀국한 장인 윤회장(한인수)에게 서경을 사랑한다며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한다. 윤회장은 서경이 이혼하는 일은 절대 없을거라며 태현을 안심시킨다. 하지만 서경은 윤회장이 이혼을 허락하지 않아도 자신의 뜻대로 하겠다며 용서해달라고 한다. 결국 소영(유서진)은 말자(남윤정)에게 진아(하승리)의 존재를 말해버리고, 말문이 막힌 말자는 사기결혼이라며 서경을 내쫓아버리는데... 기획: 최이섭 극본: 이홍구 연출: 이대영, 이동윤 조연출: 권성창, 송경화 출연: 최진실, 이재룡, 성현아, 전노민, 김용림, 백일섭, 이효춘, 남윤정, 김지우, 채진건, 유서진, 이윤미, 경준, 하승리, 이상길 |
일일연속극「나쁜여자 착한여자」65회 |
방송일자 : 2007년 03월 30일 19시 45분 ~ 20시 20분 |
건우(이재룡)는 진아(하승리)를 데리고 나가 서경(성현아)과 살겠다고 하는데, 진아는 서경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집을 나가지도 않겠다고 한다. 경선(이효춘)은 진아를 친딸 이상으로 기른 세영(최진실)은 뭐가 되느냐며 건우를 말리려하지만, 친엄마를 따라가는 게 순리라는 건우의 말에 할 말을 잃는다. 진아는 만나서 할 얘기가 있다며 서경에게 전화를 건다. 반가운 마음에 진아를 만나러 나간 서경. 하지만 진아는 얼마든지 엄마라고 불러 줄테니 건우를 집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난감한 서경은 진아의 엄마가 되기 위해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며 이제부터 함께 살자고 한다. 한편, 윤회장(한인수)은 건우에게 당당하게 이혼한 뒤 서경과 합치라며 그 전에는 허락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기획: 최이섭 극본: 이홍구 연출: 이대영, 이동윤 조연출: 권성창, 송경화 출연: 최진실, 이재룡, 성현아, 전노민, 김용림, 백일섭, 이효춘, 남윤정, 김지우, 채진건, 유서진, 이윤미, 경준, 하승리, 이상길 |
지금 당장 키보드로 한대씩 후려치고싶네요...드라마보면서 이렇게 열낸적은 처음
드라마볼때마다 울호통이터진다규~ 저런놈들은 싸잡아서 매장을시켜야한다규~
아니 뭐 저런 개미년놈들... 아오아오아오~~~ 지가 뭔데 이제와서 엄마행세여~!!!!!!!! 니가 뭔데~~???
소영이 더 분발해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언제 천벌받는거야 전노민 왜 글케 착한거냐구
22222222222222
이런개........................씨........................!!!!!!!!!!!!!!!!!!!!!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