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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왕십리역의 ITX - 청춘 정차를 필수 정차로 바꾸는것이 가능할까요?
k232 추천 0 조회 659 14.12.05 23: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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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6 12:19

    첫댓글 추가정차→표정속도만 영향.
    추가 편성→다이아가 꼬임.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편할지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 14.12.06 21:17

    아! 그러니까 이해가 되는군요

  • 14.12.06 23:11

    @k232 추가정차를 한번이라도 하면 선로용량을 100퍼센트 쓴다고 할 때 그 뒤 편성은 첫번째부터 순서대로 지연시간이 등차수열을 이루면서 지연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신중한 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08 11:28

    전에 나왔던 이야기가 또 오버랩하는군요.. ㅎㄷㄷ 이건 뭐 왕십리-청량리 사이에 있는 주변 구조물을 빠샤!(...) 하지 않는이상[복복선 선로 확장시] 답이 안나옵니다.. ㄷㄷ(그걸 할라면 주변 주민들과 상인들(왕십리 근처에 마장동 우시장 있습니다./주변 상권도 있고..)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당..) 물론 분당선의 청량리 연장이야 뽀개지 않고도 가능하지만.. 단선으로 연결할 수 밖에 없고..(중앙선-분당선 연결선로/평면교차로 밖에 안됨.. 왕십리->청량리 방향 상선/하선 청량리->왕십리 바로 진입) 또한 신호방식의 절환도 있어야 합니당..(중앙선 ATS-분당선 ATC)

  • 14.12.06 21:16

    저는 조금 다른 의견인데.. 왕십리역 승강장 구조를 보면 양 끝쪽이 중심되게 환승통로가 개설되어있고 이 쪽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몰리는 구조입니다. 중앙선 전철만 서는 지금에도 주요 시간대에 엄청난 사람이 몰려 환승통로로 다 빠져나가기까지 한참의 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인데 itx-청춘이 필수정차로 선다면 승강장 혼잡이 심하게 가중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제 의견이 아무래도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본 바인데 다른 의견 있으신분의 지적이나 조언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4.12.07 00:28

    정차를 하면 좋겠지만, 왕십리역은 양끝에 환승통로가 설치되어있어, 중앙선 전철이 정차해도 사람들이 다 내려가는데도 한참 걸리는데, 더 혼잡해질꺼 같은 우려가 있네요.

  • 14.12.08 11:21

    뭐 정차를 해도 상관없지만.. 다른 부수의 불편감은 이로 말할 수 없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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