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오경순
    2. 인선
    3. 용 호
    4. 꿀굴
    5. 청용
    1. 사랑해
    2. 이백
    3. 정하나
    4. 쎄느
    5. 레드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신기한가을
    2. 성진
    3. angela
    4. 이아무개
    5. 바람물
    1. SKim
    2. 스톤헤드
    3. 마노사랑
    4. 복사꽃
    5. 사당2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지족상락(知足常樂)
시인김정래 추천 0 조회 1,323 22.10.28 03: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0.28 05:39

    첫댓글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2.10.28 06:34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2.10.28 06:12

    우아 완전 작품 예술이군요
    서체가 한석봉이네요
    어찌 이리 잘쓰시는지요
    너무 멋지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0.28 06:35

    과찬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춥네요
    건강 잘 지키시며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0.28 06:31

    인색한 사람.은
    덧정머리 없더이다
    남의건 바라면서
    자신은 벌 벌 떠는 노랭이

  • 작성자 22.10.28 06:36

    그런 사람들이 수두룩 하지요
    자기만 아는 사람
    남의 생각은 조금도 안하는 사람 말입니다

  • 22.10.28 06:38

    @시인김정래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이
    대부분 그래요
    배곯고 살아나온 세대라서 인지 몰라도
    살만 하게 되도 인색은 여전하답니다

  • 작성자 22.10.28 06:41

    @라아라 님~
    맞아요
    노욕(老欲)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나이들면 베풀며 살아야 하는데 ........

  • 22.10.28 08:38

    일필휘지~ 글씨 쓰심이 대가이십니다.
    다방면에 조예가 깊으십니다.
    좋은 글에 머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28 09:44

    고맙습니다 리아라님~
    전 예술에 욕심이 좀 많아서요 ㅎ

  • 22.10.28 08:38

    너무너무 좋아서
    용띠 방에도 올렸씨유

  • 22.10.28 08:39

    요기 요기 수다방에도
    하나 그셔서 올렸지롱요^^
    넘 좋아서요^^

  • 작성자 22.10.28 09:45

    차마두님~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ㅎ
    고맙습니다

  • 22.10.28 08:46

    와! 멋져요.
    이번주 부터 행서 시작했는데
    시인님의 서예 체본으로 따라서 연습하겠습니다.

  • 작성자 22.10.28 09:57

    사명님~
    그러세요
    앞으로 글 써서 자주 올릴게요
    그러면 이게 사이버 강좌인가? ㅎㅎ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22.10.28 08:53

    이제는 그럴 나이가 되었습니다
    욕심부리지 않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지요
    아직도 욕심부리는 사람들 보면 측은합니다

  • 작성자 22.10.28 09:45

    청솔님~
    작은 것이라도 만족하면 그게 행복이 아니겠는지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2.10.28 09:28

    요즘 구막대여욕든
    하다가 마음 상한적 있어요 ㅎ 이제 지족상락 하렵니다

  • 작성자 22.10.28 09:51

    안단테님~
    잘 생각하셨습니다
    나이들면 당연한 생각이지요
    고맙습니다
    좋은 가을길 되세요

  • 22.10.28 15:52

    재물욕심은 이제 없고
    감사만 합니다.
    그런데 즐기며 배우는 것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거 같아요.
    묵향이 전해져옵니다.
    푸짐한 한자 공부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 22.10.28 15:55

    별꽃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 날씨 넘 좋네요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0.28 15:45

  • 작성자 22.10.28 15:55

    무향님~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22.10.29 06:33

    무한 공감의 글귀와 글체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2.10.29 16:45

    복매님~
    가을은 이제 익을대로 익어 떠날 채비를 하고
    우린 곧 겨울을 맞아야겠네요
    참 짧은 가을입니다
    아쉽지만 가을을 보내야겠지요
    오늘도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