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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경 기 도 신묘장구대다라니(341)
서정옥(누룽지) 추천 0 조회 33 11.10.13 06:3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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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3 08:19

    첫댓글 늘 맑고 고우소서. 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 11.10.13 09:06

    저도 작년에 1박 2일로 단양에 워크샵을 다녀왔었는데 구경할데도 많고 좋더군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 11.10.13 10:2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1.10.13 12:07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1.10.13 12:13

    님의 편지에 오늘아침 엄마께 짜증부렸던 저의 행동 부끄러워집니다. 늘 감사해도 모자란 엄마인데 말이죠... 좋은자식이 되고 싶습니다. 덧붙여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 11.10.13 12:24

    엄마가 계셔서 행복해 보입니다. 오늘은 더 행복해 보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11.10.13 12:26

    단양에는 제주 약천사를 창건하신 혜인큰스님께서 또 단양에 광덕사를 불사 하셨습니다 이곳에는 천태종본사인 구인사가 있구요 시간이 허락되면 둘러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오늘은 지장재일 14일날 57번째 생신을 맞는 정동둘보살님 생신 축원드립니다 관세음보살님 정동둘불자 그의 앞길에 나타나는 장애를 극복할수 있는
    슬기와 용기 그리고 보살의 길을 걷도록 덕성과 복락을 증진시켜 주시옵소서 나무대자대비 관세음보살_()_ 정동둘보체 _()_

  • 11.10.14 22:08

    우리도 부처님 같이 금일기도 동참 합니다 소원성취 하옵소서_()_
    어머님이 젊으시네요 얼마나 좋으세요 내나이 35살에는 우리 엄마83세 젊으신 엄마가 최고로 부러웠어요
    딸은 엄마가 늙으셔서 친구된다는데요 예쁜 효녀딸 두셨네요 앞으로 애물단지라고 하지말고 사랑단지로 호칭을 바꾸세요
    단양팔경도 좋은데요 잘다녀 오세요

  • 11.10.13 22:0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1.10.13 23:05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너무나 젊으신 어머님을 두셧군요^^ 부럽구요 ㅎ 행복해보여서 좋습니다
    법우님 어머님은 참 행복한 분이십니다 전생에 복을 마니 지으셨나보군요 ㅎ
    효녀딸 정옥님 워크샵 재미있게 잘 다녀오시구요 어머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_()_

  • 11.10.13 23:19

    보살님께서 1박2일 워크샵 다녀오신다는 것을 이제일았습니다. 관세음보살님께서 함께 동행하시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어머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단양에서의 저녁시간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_()_

  • 11.10.13 23:26

    김미원보살님 말씀처럼 애물단지가 아니라 사랑둥이, 은자둥이, 금자둥이...
    이렇게 본인을 표현하시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 언어는 아주 강한 에너지를 가진답니다.
    좋은 단어들로 좋은 기운을 가득 불러오세요. 좋은 곳에 워크샵 잘 다녀오세요.
    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가족들 모두에게 건강과 복덕 가득하소서. 나무아미타불 _()_

  • 11.10.14 05:33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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