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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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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꼽의행방 ㅋㅋㅋ웃김ㅋㅋ 빕스 니가 뭐라고... 날초라하게하냐... (콧구멍에서 옮김ㅜㅜ)
엄마발파이 추천 0 조회 4,636 11.05.11 00:1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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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1 00:16

    첫댓글 ㅠㅠ 그렇게 죄송해할필요없는데 ㅠㅠ 원래 카드랑 현금이랑 되는거에여 ㅠ
    암튼 지하철 아저씨 훈훈돋네요 ㅎㅎㅎ

  • 11.05.11 00:29

    22 ㅋㅋㅋㅋㅋㅋ 아저씨 훈훈함ㅋ

  • 11.05.11 11:40

    4 그러게 멋진 분이시다 ^^^^^^^^^^^^^

  • 11.05.11 15:00

    5555 좋은분ㅋㅋㅋ

  • 11.05.11 00:16

    아 안타까워...........그래도 시큼한 경험이닿

  • 11.05.11 0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11 01:04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11 01:18

    귀엽다 ㅋㅋㅋㅋㅋㅋ진짜

  • 11.05.11 01:19

    아저씨 훈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쓴 언니는 귀요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11 01:20

    지철 아저씨 훈훈하다.. 라디오 사연보내도 될듯 ㅋㅋㅋㅋㅋ

  • 11.05.11 0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11 0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닠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평소에안타서 내 동생 교통카드로 지하철 탔다가ㅋㅋㅋㅋㅋㅋ 아저씨 호출ㅋㅋㅋㅋㅋ 그 당시 내 동생 고등학생ㅋㅋㅋㅋㅋ
    아주머니 왜 그랬어요 하는데 엄마는 뭐가 문제인지도 몰랐대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벌금 지하철 아저씨가 반으로 깎아줘서 반만 냈대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그 영수증에 사유부분에ㅋㅋㅋㅋㅋㅋㅋ 진술거부라고 되있더라ㅋㅋㅋㅋㅋ 나 진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11 01:47

    앆 진술거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모르셨을 수도 있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11 01:57

    ㅇㅇㅇ 지하철을 몇년간 안타서 청소년용 교통카드가 있는지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한번 탔다가 그대로 역무실 직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얼마나 웃었던지ㅋㅋㅋㅋㅋㅋ

  • 11.05.11 01:47

    이거 라됴 사연감이다 진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11 02:27

    ㅠㅠㅠㅠㅠㅠㅠ친구들 너무 하다.. 아무리 얻어먹는 거라도 그렇지.. 돈을 한 푼도 안 가져갈 수가 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거 컬투용이닼ㅋㅋ 아저씨들이 맛깔나게 읽어주실거임ㅋ

  • 11.05.11 1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11 13:54

    귀엽다 ㅋㅋㅋㅋㅋ그놈의 빕스가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11 14:14

    아 빕스하니깐 나도 추억있음 ㅋㅋㅋ
    나 작년에 나랑 다니던 친구 8명있는데 나포함해서 ㅋㅋㅋ
    12월에 기말끝나고 종강기념으로
    빕스갔는데 시험끝나고 바로간거라서 금요일저녁에 갔는데
    그때가면 워낙 비싸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종업원언니 와서 주문도와드릴께요 이래서
    제일 용기있는자가

    여기 샐러드바8명이요 ^^!

    이랬음
    나쁜건아닌데 존나 창피함
    근데 맛있게 먹음
    존나 맛있어

  • 11.05.11 15:50

    나처음으로 빕스가던날.. 지금은우리동네에 2곳이나 있지만 예전엔 없어서 서울이모네 근처에 있는거 알아두고 동생이랑 목구멍까지 차게 처묵처묵먹었었는데.. 둘다 쳐묵쳐묵하고 횡단보도에서 파란불기다리다가 웃긴얘기나와서 웃음보가 퐝~! 터짐^^ 나년 목구멍까지 가득차있던 음식물을 퐝~! 터트림..^^ 동생년도 날보고 끄윽끄윽ㅋㅋㅋ이러면서 같이 퐝~! 터트림^^ 씨뱔..ㅋㅋ

  • 11.05.11 19:36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13 04:01

    훈훈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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