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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어제 행복과 술김에 달아올라 써 본 후기~ 걍 올려봐요!! ㅎㅎ
MJ의 Smelly 추천 0 조회 658 10.05.29 10:59 댓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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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9 14:59

    ㅎㅎ 근데 어제 저 확실히 안게 있어요.. 제 괴성소리가 숫사자 같다는거...몰랐는데..
    디씨어터는 좁은 공간이라 그런지 어제 제 목소리 제가 들었어요..
    참으로 걸쭉하더구만요.ㅋㅋㅋ 다른분들은 꺄아~ 이건데.. 저는 어흥~ 이래요 ㅋㅋㅋ
    나름 목보호 할려고 저도 모르게 그렇게 한거 같은데..
    근데 오늘 일어나보니 목이 좀 쉬어있네요 ㅋㅋㅋㅋ

  • 10.05.29 20:19

    역시 황제는 우릴 철들게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5.29 14:14

    저영상..이뻐죽겠어~!!!!!봐도봐도 이뻐이뻐.
    2006 월드뮤직은 걍 눈물만나고.....님들은,,울다웃다.............거기 잘 살펴봐요. 조금 솟아올랐을 수도..;;;
    님들, 행복하셨다니 제가 다 기쁩니다..참말로요..

  • 작성자 10.05.29 23:08

    다음엔 sunshinelove 님 꼬옥 뵐 수 있기를~~~ ^^

  • 10.05.29 14:57

    아 근데 어제 그 오프닝 영상 그거 모죠?? 하...그거 만든사람 천재같아요..

  • 작성자 10.05.29 18:20

    그치그치.. 나 그 영상 은근 사랑한다... ㅎㅎ 사실 틀까말까 망설이기도 했었거덩~ 편집영상이라 순간 짧게짧게 끝나고 해서.차리리 공연무대를 더 틀까란 생각을 했었지. 근데 역시 우리님들은 나랑 막 통한다는 거... 넘 좋아하시데~ ㅋㅋ

  • 10.05.29 20:19

    절대 동감

  • 10.05.29 17:00

    덕분에 정말 즐거운 하루 였어요.
    며칠 꼬였던 일들이 보상받는듯한 느낌이었구요.
    주최하신 스멜리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역시나 이번단관도 문워키즈의 힘을 느낄수 있는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0.05.29 18:23

    어머나 하하하님 저 벌써 두번 뵙다고~ 친근감물씬... 막 언니이러면서 슬쩍 말 놓은거같기도 하고 미친거 같아요 저.. ;;; 늘 겸손하시고 쑥쓰러움도 잘 타시는 우리의 왕언니 하하하님 ^^ 매번 자주 뵙길 바래요~~~~^.^/

  • 10.05.29 17:40

    스멜리님 님은 역시 천재 ~ 우리덜 맴을 어찌그리 잘 아시는지 넘 감사해요 !!!!

  • 작성자 10.05.30 10:57

    한 남자를 사랑하다보면 통하는 거죠~~ ㅎㅎ깜보님 처음이라 뻘쭘해하실까봐 걱정했는데 진짜 잘 노시던데요~~ 담에 또 뵈요~ ^^

  • 10.05.29 17:45

    온몸이 쑤시다... 언니.... 미치겠뜸...
    내 눈 앞에 자꾸 헛 게 보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쩔꺼.,..... 이게 다 마이클 때문이야!!!!!!!!!!!!ㅠㅠㅠ

  • 10.05.29 20:18

    그건.................. 사실이다..ㅎㅎ 더 아파라 ㅋㅋ

  • 10.05.30 09:28

    감히 한국의 자넷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불사혼양.. 이젠 마이클도 모자라 님 노랫소리가 귀에 맴도네요.. 헛것도 들리는 것 같고.. 책임 져요~^^ 이 언니 데리고 노래방 한번 더 가든가.. 진짜 넘넘 노래 잘해요!!!

  • 10.05.30 10:55

    저... 노래 못해요... ㄷㄷㄷㄷㄷㄷㄷ 노래방은 좋아합니다만.....훗~

  • 작성자 10.05.30 10:57

    불사혼~~와우~~ 영상회 끝나고 무반주로 무대위에서 한 곡조 불러줘어~~~~!! 언니가 수술이라도 들고간다아~^>^

  • 10.05.29 22:34

    스멜리님께 압박을 가해야 겠어요
    언제 단관추진 할껀가요..,
    이젠 1주기 지나서 하겠죠???
    함께 하지 못해서 얼마나 아쉽든지~~~
    몸이 정말 근질근질...,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 작성자 10.05.30 10:59

    저도 단관때 로즈아이님 안 계시니까 뭔가 좀... 2% 부족한 느낌~~ ㅎㅎ저도 이리빨리 단관할줄몰라서... 담엔 꼭 만날거라 믿을께요~ ^^

  • 10.05.29 23:05

    ㅠ.ㅠ 정말 눈물밖에 안 나네요!! 담부터 저 빼놓고 절대 하지 마세요!! 알겠죠? 제발~~~~~~~~~~ ㅠ.ㅠ

  • 작성자 10.05.30 10:59

    티나.. 이리와 우쭈쭈쭈~ ㅎㅎ 알았어~~~담엔 반드시 함께 하기~^.~

  • 10.05.29 23:09

    하!!.. 수멜리님 화통한 뇨자,,,
    헌데 외모는 단아한 아름다움이 있더군요,
    님 덕에
    우리 문웍키즈 팬 분들과는 이제는 자매가 아닌가 하는..
    넘, 감사,,, 우리는 그때 전혀 다른 세계를 맛보았다는..

  • 작성자 10.05.30 11:02

    단아한 아름다움!!!!!!!!! 저 막 좋으면서도 충격;; 이런말은 또 첨 들어봐서... ㅎㅎ 근데 자세히 보시다보면 전혀 아니란거 아실겁니다~~ ㅋㅋ 푸른창공님 그날 반가웠어요~~ 진짜 자매같긴해요 우리가 ㅎㅎ

  • 10.05.29 23:11

    스멜리님~~
    아가는 괜찮은지요?

    님덕분에 4시간이 어찌 흘렀는지...끝나고 시계보다 깜짝 놀랐답니다.
    끝나고 느긋하게 점심먹고 차마시고 오랜만에 명동도 함 둘러보겠다고 6시표 예약했는데.......명동은 점심먹은집, 커피마신집 말고는 쳐다도 못보고 내려왔네요.

    님의 정성과 사랑에 백만번의 뽀뽀를 보냅니다.
    알러뷰 스멜리님^^

  • 10.05.30 01:18

    ㅎㅎ 동감~저도 명동단관 두번갔지만 마찬가지예요^^

  • 10.05.30 09:26

    락마이월드님.. 반가웠어요.. 제 고향이 대구라 대구분이시라는 소리에 더 반가웠네요..^^담에는 고행 얘기 좀 더 나눠요.. 넘 짧게 인사를 나눠서 아쉬웠어요.. 또 뵈요~^^

  • 작성자 10.06.01 09:31

    매번 단관때마다 열 오르는 울 아가~^^;; 금방 나아졌구요, 그나저나 언니랑은 언제쯤 날밤까도록 수다를 떨어보나......;; 언젠간 오겠지 기대해볼랍니다~

  • 10.05.29 23:48

    스멜리... 걍 ...우리 숨통을 쥐락펴락 하더구나 ㅠㅠㅠ 이녀자야 정말 알러뷰모어야~~!!^^

  • 작성자 10.06.01 09:31

    언니~~ 이따 봐아~~ ㅎㅎ

  • 10.05.30 02:54

    스멜리님의 영상편집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주시는 역시완소완소mj그리움님 항상 감사함을 이루 말루다 표현 못할 맘큼 감사드립니다♥ 스멜리님 영상편집에 사진에 케익에.. 단관때마다 아프다는 스멜리님 아기님은 어때요? 이제 괜찮은가요? Hony님 푸른창공님 하얀전갈님 똘똘이엄마님 맹꽁이님 이렇게 나중에 태진노래방 갔는데요, 하얀전갈님이 빨랑 스멜리님 잡아서(아니, 모셔서요) 노래방 가자 해. 했지만, 저도 비몽사몽이구 좌청군 우백호 맞나요, 턴즈미온님 best11님 롹마월드님 다 뭉쳐가셔서 스멜리님 잡질 못했어요. 다들 Hony님 노래듣고 Puk가셨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문워키즈 아니 한국 MJ님팬님들의 복덩어리 스멜리님♥

  • 10.05.30 08:34

    아리, 내동생같은 아리!!
    고마웠어요 늘 좋은 소식 손수 무딘 나에게
    알려주어서... 복 받을 꺼유 God bless u!!!

  • 10.05.30 09:40

    아리님. 잘 들어가셨어요.. 아리님 노래 실력 많이 느셨던데요..ㅎ 넘 즐거웠어요.. 담에도 우리 불사혼양 데리고 노래방 가요~!!^^

  • 작성자 10.06.01 09:32

    우리 샘물같은 아리아리님~~ ㅎㅎㅎ 담에 또 뵈요~~~~ ^>^

  • 10.06.01 19:37

    정말 우리 스멜리님의 편집 실력은 가히 천재적이십니다.. 볼 때마다 감탄한답니다.. 첫 명동 단관 때는 늦게도 갔고.. 정말 스크린이 똟어져라 마이클만 봤는데.. 두번째라 그런지.. 정말 너무나 즐겁게 즐기며 봤어요.. 이때까지 살면서 그렇게 나의 본성에 충실해져 본 적이 있었던가요.. 제가 울 님들과의 단관에 목 매는 이유는 그 순간이 내가 가장 솔직하고..꾸미지 않은 모습이어서인지도 모르겠어요.. 표현 못해요.. 그 순간의 감정은요..너무 좋!아!요!! 제가 끝까지 남아 있어서 보고 싶었던 님들하고 오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얘기 나눠서 너무 좋았어요.. 아침 9시20분에 나와서 집에 도착하니 7시30분이더라구요..

  • 10.05.30 09:23

    몸은 녹초가 되었지만 맘은 구름에 떠 있는 것처럼 둥둥.. 어제까지 몸이 힘들어 카페에 들어오지도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이렇게 다시 발동을 겁니다.. 단관 해주시는 스멜리님.. 항상 고맙구요.. 어느덧 형제처럼 느껴지는 님들.. 또 보고 싶어요.. ^^

  • 10.05.30 09:39

    이 얘기를 글을 올릴려고 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는 바람에 이렇게만 쓰네요.. 커피 마시고 창공님,맹꽁이님,불사혼님,아리아리님,하얀 전갈님하고 노래방을 갔어요.. 근데.. 거기서 정말 저 한국의 자넷을 봤어요.. 우리 불사혼양! 노래를 얼마나 잘하는지요.. 님들은 알고 계셨나요.. 그나마 마이클 노래는 어려워서.. (그래서 마이클이 더 대단해요!!) 좀 헤맸었는데.. 뒤이어 비욘세의 Halo,Listen..휘트니의 Hero 를 부르는데.. 정말 숨이 막히는 줄 알았어요.. 정말 단연코 비욘세,휘트니에 뒤지지 않습니다.. 아~! 소름 끼칩니다.. 몸은 넘 힘들었지만..그 노래를 들었다는 희열감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웠답니다.. ^^

  • 10.05.30 12:32

    헤헿~ 똘똘이 엄마님 말씀.. 맞아요!! 본성에 충실한 시간.. 너무 충실..ㅋㅋㅋ
    근데 저한테 물어보신 티셔츠 구하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산건 동대문인데.. 원래는 이게 슈프림 supreme 이라는 브랜드 꺼에요
    동대문 여성복에는 마이클이 없어서 남성복 갔는데 거기서도 마이클티는 거의 없다고했어요.. 근데 제가 혼자 남자옷 사러 가니까 도매인줄 알고 거기 상인들이 저한테 막 달라붙어서 애원-_-하는거에요;; 그래서 마이클잭슨 찾는다니까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구해준게 그건데.. 저는 차마 제가 도매가 아니라는 말은 못하고 ㅋㅋ 어쩔수 없이 도매인 것 처럼 됐어요-_-;; 그래서 미안해서 명함달라 그래서 연락처 받아오고 연기작렬ㅋㅋ

  • 10.05.30 12:40

    제가 동대문 H몰 에서 도매로 오해받아서리 나중에 결정되면 주문할꺼라고 그래서.. 싸게사긴했는데.. 쩝.. 그사람들한테 미안해용.. 근데 저를 도매로 확신하고 저한테 막 애원하듯이 그러니까 ㅋㅋㅋ 어쩔수가 없이;; 에궁...
    그니까 똘똘이엄마님은 슈프림가셔서 그 티 찾으시면 될게여요!! 동대문에는 재고도없고.. 제가 살때 딱 한개 있는거 가져왔어요.. 남자사이즈..;; 묶어서 입었지요..ㅋㅋ 검색해보니 동대문이 가격이 더 비싼거 같네여...;;
    (마돈나만 엄청 많아요!! 젠장!! ㅋㅋ 제가 계속 마이클만 찾으니까 마돈나는 안되냐고 계속 ㅋㅋ 말을 못알아 들어요!!)

  • 작성자 10.06.01 09:33

    그 순간은 꾸미지 않고 솔직하다는 말에 나두나도 손 번쩍 들었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단관에 목을 매고 있어요~~`똘똘이엄마님.. 그때 그래도 뒷풀이 참석하셔서 길게 얘긴 못 나누었지만 반가웠어요~~~~ 담엔 조금 더 길게.. 아시죠? ㅎㅎ

  • 10.05.31 00:48

    스멜리님~~~이제 댓글을 다네요...이틀동안 동생네 있었는데 컴터도 안되고...아 정말 답답해 죽는줄 ㅜㅜ
    앞부분 영상을 못봐서 마이~~~아깝지만 그래도 본게 어디냐며...
    항상 너무 수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앞장서서 이런일 하는거 쉽지않은데...귀한시간 내셔서 이리 추진해주시니 정말 감사할따름.....ㅜㅜ 마이클 영상보며 행복했어요~~~정말 감사~~~~
    근데, 스멜리님 집으로 들어가시면서 왠지 슬프셨단말이 아직도 좀 가슴에 남네요....ㅜㅜ 왠지 이해할것도 같은 기분.....우리마이클 너무 보고싶죠...

  • 작성자 10.06.01 09:36

    우리 마이클이야 당근 매일매일 보고 싶죠..... 청순가련 아...님 졸지에 결혼안하신 처자분위기로 다들 몰아가고.. ㅎㅎ 역시 여자는 갸날프고 봐야 한다는 걸 또 절실히 느끼고.. ^^;; 담에 또 뵈요

  • 10.06.02 23:12

    스멜리님....아~~~~~청순이라뇨~~~제 생애 처음들어본....ㅜㅜ 그저감사할따름....거기다 갸날.......다른분들 1주기때 어찌뵈라고......아마도 스멜리님이 주량 꽉채워 맥주를 마신탓이 아니었을지요~~~^^

  • 10.05.31 01:00

    스멜리 성님! 단관 가신 분들 정말 쳐 부럽다는 말 밖에..흑흑.
    담번에 또 평일 점심 때 단관하시면 정말 때찌! 할거에요!
    하지만 6일만에 또 단관을 여시는 에너쟈이져 스멜리 성님.. 복받으실 검미다. ^^ ^^ ^^

  • 작성자 10.06.01 09:37

    키키 ㅎㅎ 평일 점심에 단관하믄 때찌!! 헉;;;;; ㅋㅋㅋ 알았어 담엔 꼬옥 보자구~!!

  • 10.06.01 01:17

    아침부터 우리들과 함께 한 마이클~~
    행복한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날 전 짐승녀였다는;;;;
    중간에 어쩔수 없는 사정땜시 혼자 빠져나오면서 속으로 쳐울었지만 ㅠㅠ
    여러분과 함께 한 꿀맛같은 시간
    담에두 놓치지 않을거에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쎈수쟁이 스멜리님^^

  • 작성자 10.06.01 09:37

    셔몬님 반가웠습니다~~~~~담엔 길게 수다좀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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