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슬프구래ㅠ
첫댓글 누가 꿀이라고 했나요...
오히려 치열하게 그 꿈을 이뤄서그거 외에 이직은 생각하기 힘들다더오 그래서 그냥 삶을 포기하는거라고.
부당한 민원 들어와도 들어줘야하오. 관리자급이 일을 안하오. 그냥 사자우리에 던져두니 당연 실무자들 힘들 수 밖에 없소. 그리고 일이 해결되도 이미 만신창이 됐으니 억울한 감정과 스트레스는 계속 남지않소. 조직차원에서 해결해야할걸 개인에게만 책임지우니 크게 바뀌지않은 한 이러일은 계속 생길거 같소.
관리자급이 일을 안하는게 크오
이직이 쉽지 않은 직종이라 그런거 같소... 대부분 긴 시간을 투자하기도 하고예 ㅠ
자기 선택권있는 직종에서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서 포기하게 되는걸까 싶소 ㅠ자기 선택권없는 직종은 사고사가 더 많고 이런 상황이 마음아프고 슬프오
치열하게 준비하고 이뤄낸건데 현타 오는 직업 중 하나같소. 그리고 그 환경 자체가 굉장히 좁고 압박감도 심하고예. 내가 이러려고 그 고생을 했나싶으면서 우울감도 쉽게 찾아올것같소ㅠㅠ
직원보호조치가 너무 없는 직종이오. 관리자가 놀기때문에...
2
관리자가 일도 안하고 책임도 안지니까예
아동보호한답시고 교권 무너지고..진짜 힘드셨을거 같소. 권위 뺏고 보호도 안해주고..
지방공무원인데 며칠전에 자살하신 분 계시오ㅜㅜ 그자리에 인사발령났는데 가는 분도 난감해 하시는구랴...
첫댓글 누가 꿀이라고 했나요...
오히려 치열하게 그 꿈을 이뤄서
그거 외에 이직은 생각하기 힘들다더오
그래서 그냥 삶을 포기하는거라고.
부당한 민원 들어와도 들어줘야하오. 관리자급이 일을 안하오. 그냥 사자우리에 던져두니 당연 실무자들 힘들 수 밖에 없소. 그리고 일이 해결되도 이미 만신창이 됐으니 억울한 감정과 스트레스는 계속 남지않소. 조직차원에서 해결해야할걸 개인에게만 책임지우니 크게 바뀌지않은 한 이러일은 계속 생길거 같소.
관리자급이 일을 안하는게 크오
이직이 쉽지 않은 직종이라 그런거 같소... 대부분 긴 시간을 투자하기도 하고예 ㅠ
자기 선택권있는 직종에서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서 포기하게 되는걸까 싶소 ㅠ
자기 선택권없는 직종은 사고사가 더 많고 이런 상황이 마음아프고 슬프오
치열하게 준비하고 이뤄낸건데 현타 오는 직업 중 하나같소. 그리고 그 환경 자체가 굉장히 좁고 압박감도 심하고예. 내가 이러려고 그 고생을 했나싶으면서 우울감도 쉽게 찾아올것같소ㅠㅠ
직원보호조치가 너무 없는 직종이오. 관리자가 놀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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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일도 안하고 책임도 안지니까예
아동보호한답시고 교권 무너지고..진짜 힘드셨을거 같소. 권위 뺏고 보호도 안해주고..
지방공무원인데 며칠전에 자살하신 분 계시오ㅜㅜ 그자리에 인사발령났는데 가는 분도 난감해 하시는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