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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잊고 있던 레이커스의 2000년대 3연패 시절
드와잇 하워드 추천 0 조회 1,964 10.06.13 21:49 댓글 5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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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4 00:34

    빈스 카터님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아무래도 원펀치로서의 위력을 보여줫기 때문에 좀 더 큰 가치를 부여받는 다고 생각합니다. 지노빌라나 피펜 파커등은 혼자서 우승을 이루어내지 못했습니다. 매직존슨, 자바, 샤크는 분명 1옵션이 아닌 애매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선수들 들은 일옵션으로 우승을 했고 그만한 위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동등하게 인정받는 다고 생각되네요. 코비도 마찬가지로 두번 째 유형의 선수죠. 작년 첫우승이 없었다면 분명 코비도 더 낮은 평가를 받아야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작년의 우승으로 더맨으로서 우승을 거머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증명찬스고요.

  • 10.06.14 00:39

    물론입니다. 동등하게 평가받거나 오히려 샥의 4개보다 가치가 있다. 라고 평가받을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도 코비의 비중은 다른 2인자와 비견될 정도로 작지 않았고, 왕조비교라면 압둘자바의 위치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드렉슬러나. 피펜. 파커보다도 높구요.

  • 10.06.14 00:38

    이해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10.06.14 00:40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ㅎ

  • 작성자 10.06.14 21:05

    하~ 근래에 코비 관련글 딱 2개 올렸는데 댓글만 80개, 이 글은 58개...ㄷㄷㄷ글만 올려놓고 댓글 토론에는 참여하지 않은 점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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