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꼬맹이는 엄마 찾지않고 잡들지 않았나요.
나물을 좀넉넉하게 드려어야 했는데...
나물은 시기가 있나봐요.
언제 시간이 허락 하면 나물 산행 같이가죠.
저도 나물이 뭔지 모르고 살다가 바라마님이 워낙 좋아 하시어 저도 어느날 부터 재취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dosol.님의
항상 넉넉 하신 미소 넉넉하신 마음 젊은 친구들이 마음에 간직 하리라 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기회가 허락하면 늘 같이산행 하고싶군요.
가정에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구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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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어라 감사를드려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저는 제 욕심때문에...
정상에서고싶어서...나물도 뜯지아니하구...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정성스럽게 뜯으신 산나물~
제게 주신것 정말 감사하면서도..
죄송스러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담 산행에서 뵈면 무엇으로 은혜를갚아야할지...
늘~~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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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바라마님! 구르마님!~고맙습니다!!.회원님.들 조금나누어 주다보니 너무 조금드려 미안합니다,
구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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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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