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정리해고의 해

[이매진]

2023년은 정리해고의 해

https://www.aljazeera.com/news/2023/12/22/2023-the-year-of-layoffs

2023, the year of layoffs

광범위한 해고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급여 삭감을 선택한 CEO는 거의 없었고 실제로 내년에 인상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미국 기업은 해고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했지만, 경영진 보상에 대한 합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파일: Dado Ruvic/Reuters]

 앤디 허쉬 펠드

게시일: 2023년 12월 22일2023년 12월 22일

텍사스 휴스턴 출신의 Carlin Putman은 AIG에서 20년 넘게 근무했습니다. 올해 초 그녀는 직장을 잃었습니다. 그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비용을 절감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그 글은 몇 달 동안 벽에 붙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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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man은 Al Jazeera English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하는 일이 아무리 많아도 기본적으로만 작업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작년 말, 거대 보험회사는 Putman을 포함해 수백 명의 직원을 해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Putman은 “이사회에 보고할 때 인원 수가 적을수록 더 좋아 보인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2년에는 AIG의 Peter Zaffino가 전체 손해 보험 부문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CEO 였습니다. 그는 작년에 7,500만 달러 이상을 벌었는데, 그 중 대부분은 주식 보조금에서 나왔습니다.

연구 회사 Equilar가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Zaffino는 미국 전체 기업에서 수익 기준으로 세 번째로 높은 급여를 받는 CEO가 되었습니다.

AIG는 정리해고 기간 동안 최고 경영진이 급여를 삭감하는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AIG는 알자지라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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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는 아직 위임장 성명서를 발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회사가 연례 주주총회에 앞서 주주 투표를 유도할 때 공개하는 문서이며 해당 연도의 경영진 보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IG의 가장 최근 활동은 3월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상장기업과 마찬가지로 2024년 상반기에 다음 발행물을 발행할 예정이다.

다른 회사들도 알 자지라의 문의에 응답했지만 임원 보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T-Mobile은 Pfizer, Morgan Stanley, Ford, GoDaddy 및 기타 여러 업체와 마찬가지로 Mike Sievert CEO의 보상 패키지에 대한 세부 사항을 4월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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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은 해고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했지만, 임원 보상에 대한 합의는 결정될 예정이며 이는 상승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2024년 대선을 앞두고 경제 상황에 대해 엇갈린 메시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기록적인 일자리 증가 속에 높은 해고

기록적인 일자리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술 및 기타 부문에서 해고가 발생했습니다. [파일: Mark Lennihan/Reuters]

지난 1월 Salesforce는 인력의 약 10% 를 해고했습니다 . CEO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는 경제 상황을 비난했습니다.

해고는 미국의 기록적인 일자리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습니다. 2022년 미국 경제는 450만 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는데 이는 40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아직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은 이번 달을 제외하면 2023년에 경제는 25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했습니다.

지난 10월 백악관은 인플레이션이 2022년 6월 정점에 도달한 이후 60% 둔화됐다고 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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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Salesforce는 1분기에 82억 달러의 매출을 보고했습니다.

“CEO들은 해고에 대해 보상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월스트리트는 이를 최고 경영자들이 회사를 비열하고 날씬하게 만들기 위해 강경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고 해고 후 주가가 폭등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라고 Sarah는 말했습니다. 정책 연구소의 글로벌 경제 프로젝트 책임자인 앤더슨은 알자지라에 말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주가가 오르면 주주들이 기뻐하기 때문에 주주들이 CEO를 부르거나 심지어 보너스를 삭감할 방법도 없습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베니오프는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우리는 현재 직면하고 있는 경제 침체를 초래하는 너무 많은 사람을 고용했고 이에 대해 책임을 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Wedbush의 Dan Ives와 같은 분석가들은 Salesforce의 첫 번째 Q1 결과를 "걸작"이라고 불렀습니다. Marc Benioff는 비즈니스 뉴스 TV에 출연하여 수익 보고서를 홍보했으며 Equilar 데이터 에 따르면 Benioff의 급여가 2022년에 4%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감원에 대해 거의 질문을 받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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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sforce는 최근 인력 감축 이후 3,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했습니다. Benioff는 급여를 삭감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Salesforce는 Al Jazeera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기술 산업 해고를 추적하는 플랫폼인 Layoffs.fyi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미국 경제의 순풍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문에서 260,000명 이상의 해고가 발생했습니다.

Challenger, Gray 및 Christmas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미디어 산업에서 약 20,000명의 해고가 있었습니다.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소매 부문에서는 78,000명, 의료 산업에서는 약 57,000명이 해고되었습니다.

급여 삭감이 항상 고귀한 것은 아닙니다

Google CEO Sundar Pichai는 올해 보너스를 받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파일: Cathal McNaughton/Reuters]

올해 수천 명이 실직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 경영진이 급여를 삭감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알자지라(Al Jazeera)는 지난 해 공개적으로 임금 삭감을 선택한 기업이 누구인지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90개 이상의 기업을 평가했습니다.

몇몇 회사는 CEO의 급여를 삭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월 Twillio는 CEO인 Jeff Lawson이 거의 50%의 급여를 삭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론테크(Micron Tech)는 CEO의 급여를 약 20% 삭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도 급여를 삭감하겠다고 발표했다.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는 올해 보너스를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것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는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피차이의 발표는 2022년 보상이 대폭 인상된 후에야 나온 것입니다. Equilar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3,474%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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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할만한 컷은 Zoom Communications였습니다. CEO인 에릭 위안(Eric Yuan)은 올해 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일상생활에서 이 프로그램의 인기가 급상승했던 거대 화상회의 회사에서 정리해고로 인해 급여를 98% 삭감하겠다고 발표한 후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그는 과잉 고용에 대한 책임을 졌습니다.

경영진에게 급여 삭감을 하는 것은 회사를 약해 보이게 만들어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상장 기업은 주주 우선권 이라는 개념을 통해 주주들에게 신탁을 받고 있으며, 경영진이 주주에게 최선의 이익이 되지 않는 결정을 내릴 경우 기업은 소송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급여 삭감은 홍보 캠페인에서 보이는 것처럼 항상 흑백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인텔은 "새로운 혼합 급여(특정 달은 이전 급여, 특정 달은 삭감 급여)를 기반으로 2023년 목표 보너스를 통해 CEO와 NEO의 기본 급여를 각각 25%와 15% 일시적으로 삭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최근의 위임장.

그러나 전문가들은 그것이 보이는 것만큼 항상 고귀한 것은 아니라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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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더 넓게는 CEO들이] 어느 부분을 삭감하고 있는지를 우리가 이해해야 합니다. 급여를 삭감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가장 중요한 일이고 사람들이 보는 가장 분명한 일입니다.”라고 뉴멕시코 주립대학교의 재무학 교수인 하리쿠마르 산카란이 알 자지라에 말했습니다.

Intel의 경우, 거대 기술 기업은 CEO인 Pat Gelsinger에게 현금 보너스를 삭감했습니다. 그러나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둔 거대 기술 기업은 경영진 보상 패키지에서 주식이 수행하는 역할을 강화했습니다.

앤더슨은 "대단한 팡파르를 자랑하는 많은 임원들이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지만 총 보상액을 살펴보면 전년도와 똑같은 액수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총 보상이 의미 있게 삭감된다면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낫습니다. 기본급을 소폭 삭감하는 식으로 겉치레만 한다면 주식기준급으로 도둑처럼 지내게 될 것입니다.”

회사의 가장 최근 위임장에 따르면 CEO 보상은 1,160만 달러를 넘어섰고, 그 중 880만 달러는 주식 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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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또한 "위험에 처한" 급여에 더 초점을 맞추기 위해 보상 약속에 다시 초점을 맞췄습니다. 위임장 성명서는 "우리가 직면한 지속적인 거시경제적 역풍을 고려할 때 우리의 성과급 연계를 강화하고, 주주들의 장기적인 이익에 더욱 부합하며, 회사의 비용 절감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ankaran은 “만약 기업들이 향후 2년 동안 주식 보조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한다면 이는 중요한 성명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CEO들이 스스로 보상하기로 선택한 방식은 궁극적으로 올해 일자리를 잃은 수십만 명의 미국 근로자들의 점점 더 어려워지는 재정 상황을 바꾸지 않습니다.

출처 : 알자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