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날 훈련에 뭔가 허전한감이 있었다. 애초 홍명보 감독은 25명의 선수단을 발표했고 최대한 많은 자원들을 실험할 계획이었지만 이날에는 23명만이 훈련에 참가했다.
이유는 부상과 선수의 스케줄이었다. 일단 전북 현대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승기가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해 더 이상 훈련을 진행할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고 결국 퇴소했다. 아직 정확한 진단은 나오지 않았지만 소속팀 전북과 대표팀으로서는 아쉬운 상황에 놓였다.
다른 한명의 선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샤밥에서 뛰고 있는 곽태휘였다. 그는 소속팀 일정과 비행 스케줄이 맞지 않아 2일 소집에 응하지 못했고 결국 오늘 오후 4시에 소집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두 명의 선수와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김보경도 왼쪽 발목 부상으로 전체 훈련이 아닌 절반의 훈련만 소화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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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퇴소, 곽태휘 비행 스케쥴때문에 오늘 소집, 김보경 왼쪽 발목 부상
aoa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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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3 12:5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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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보경 ㄷㄷㄷ 아이티전엔 나오기힘들겟네
승기 전주에서 경기하는데 못 와서 아쉽네 ㅜㅜ
다들 가벼운 부상이길..
김보경 국대에서 실력 발휘 하는것좀 볼까 했더니..ㅠㅠ
기사에서는 오른쪽 발목이라고 하던데...;; 별로 심각한건 아닌 갸벼운 부상이라고 했고....
한교원뽑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