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많이도 흘렀내요 너무놀라고 슬퍼어찌할바를 몰라 허둥지둥 하던때가 엇거제 같은데 어느세 40년 세월이훌쩍가버련네요 너무 가슴아픈 그현실이 세월이흘러도 가슴 아품은 한결같이 똑같습니다국모이신 육여사님 고히잠더소서 함께 하지는못해도 고개숙여 함께합니다
첫댓글 세월 참 빠르죠41년이라니 정말 세월빠르죠너무도 놀랍고 아팠던 세월 41년이지낫다니 내년엔 함게해요 ^^&
첫댓글 세월 참 빠르죠
41년이라니 정말 세월빠르죠
너무도 놀랍고 아팠던 세월 41년이지낫다니
내년엔 함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