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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인서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스크랩 [책소개]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 오도엽
오도엽 추천 0 조회 70 08.12.02 14:1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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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3 04:59

    첫댓글 오돌님, 저는 무어라 말을 해야 할지 진정 모르겠어요. 그 진리가 제 가슴을 박차고 들어오는데, 눈물만 나고 가슴이 턱 막혀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인간의 바닥을 치고 드는 그 깊디깊은 인간의 잔명을 보았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하겠어요? 인간이 겪을수 있는 고통을, 그리고 그 고통으로 인간이 깨일수 있는 그 진리의 가닥을 측정할 수 있다면, 그것은 신이겠지요. 저는 그 신의 존재가 우리가슴의 깊은 바닥을 끊임없이 치고 들어, 우리가 인지할 수 없는 바다로 인내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누구이든, 그 바다의 끝을 보았다고 하면, 그 바다는 진짜 바다가 아니라는 것...바다의 끝을 보았다면, 그 바다끝에 서 보라고...그 바다

  • 08.12.03 05:01

    끝에, 인간의 상상을 넘어서는 존재의 치열함이 떨고 있으니...말이예요.

  • 08.12.24 21:36

    그날이 언제였드라? 동국대앞 집회를 마치고 인근 찻집에서 형님과 이소선어머님을 뵜었지요.,, 형이 그런 소중한 작업을 하는줄도 몰랐네요...,고생많으셨습니다. 잘 읽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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