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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최광태의 500자 칼럼 (472~482)
2대최광태 추천 0 조회 137 13.09.01 15: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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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1 17:00

    첫댓글 요새는 선배님.글이 은근히 기다려지네요~
    다방면의 여러 종류의 주제에 관한 이야기들..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
    잉카문명 유적지 마츄 픽츄에는 꼭 한번 가보고싶구요~직접 두눈으로 본다면 얼마나 근사할까요?
    상상만으로도 짜릿하네요~
    스플레쉬 다이빙 쇼는 가끔 보지만, 저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클라란가 먼가..그여자애 꼴뵈기 싫었는데, 결국 탈락 했군요~
    지하철 문서택배원~두번의 사업 실패로 인한 후휴증.. 안타깝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 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배님의 이번. 글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어요~
    감사합니당~

  • 13.09.02 09:47

    위 기의 아이 ?글에서 우리 아이들이 포기를 즐기지안았이면 합니다, 포기도,위기도 스스로를 너무 쉽게 가두는 것이라 믿고...인내.. 끈기와 도전정신이 좀 있었으면 하구요, 부모들도 삶이 녹녹치 않음을 미리 가르쳐야할 듯 합니다,, 아이가 약한 건 부모 탓이 가장 큰 것 같아요,부모가 아이의 첫스승이니까요..
    워킹푸어 글에서 더 열심히 젊은 날을 살아야겟다는 생각을 합니다,깊이 반성하면서 ㅎ 조은 주말되세요

  • 작성자 13.09.01 21:41

    @소희
    잘 보내고 있지!! 너가 내글을 계속 읽어준다니
    참 기분좋네!! 그냥 자신의 흔적을 블로그에
    담아보는그야! 50년 일기쓰고 계신 70대말
    할아버지의 열정에 나도 많은 감명받았어

    @상문
    가을에 지난번 처럼 예술의 전당에서 출발 저녁에
    한번걷자! 아니면 서래마을 뒤로 걷던지!!
    날이 선선해 걷기 좋은때가 되었어!!!


    진규는 30대 중반인강? 진짜 열심히 글도 올리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것 같더군!! 인간관계 폭도
    많이 넓더군!! 아직 총각이라고? 배재형이와
    동기이더군?

    서인제는 원주에 잘있지?

  • 13.09.02 10:44

    형님.. 저야 뭐 워낙 걷는 걸 조아하는지라...언제 동선이 맞으면 같이 한번 걸으시지요...
    실로 다양한 관심사에 놀랍고...긴 글 참 잘 읽었습니다...^^^

  • 13.09.02 10:30

    무더운 여름도 이젠 한풀 꺽여 아침 저녁으로는 좀 시원해서 좋으네요...선배님...여전히 다방면에서 생생소식을 전해 주시네요...저도 오늘 개강이라 이것 저것 할 것이 좀 많네요...한 주 파이팅 하세요...

  • 작성자 13.09.02 10:44

    성규교수,

    내 고등 친구도 다들 개강준비 하느라
    긴장된다 하더군. 울산대, 카이스트,
    부산해양대... 교직은 참 좋은것 같아!!

  • 13.09.03 10:08

    선릉이 성종의 능이라는 사실을 오늘 알게 되었네요.. 끊임없이 찾고 보고 느끼는 형님의 오감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많이 배웁니다.. 이제 가을이네요, 더 좋은 오감만족을 하시기 바랍니다..

  • 13.09.03 10:50

    그럼..우리가 모르는 역사적 사실이..오묘한게 많다 아나..
    선릉이 성종의 릉이고..정릉이 태조 이성계의 후비 신덕왕후의 능이고..
    세검정이 인조반정때 반정군이 반란을 성공시키고 칼을 싯은 곳에 정자를 세웠다고 세검정이라고 하거든..
    평상시 세검정.세검정 하면서 그냥 일반 지명으로 인식되는데...
    세검정이 광해군을 몰아낸 피부림의 현장에 세운 정자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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