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6부예배를 마치고 사랑플러스 앞에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P>
<P>어떻게 담임목사님께서 6부 예배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한다는 내용을 몇몇 집사님들이 알고 있을가요?</P>
<P>담임목사님의 동선은 탑비밀로 유지 되어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P>
<P>특별히 더 조심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중요한 정보가 세어나갑니까?</P>
<P> </P>
<P>특히 담임목사님을 모시는 분들은 나의 언행에 특별히 조심과 보안유지를 부탁 드립니다</P>
<P>어떻게 해서 담임목사님이 차량으로 이동한다는것을 알고 </P>
<P>ㄱ집사님, ㄱ집사님, ㅎ권사님이 담임목사님 차량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는지요?.</P>
<P>특히 교회는 더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고 오늘의 보안을 발설한 관계자는 이에대한 책임을 물어주실것을 요청합니다</P>
<P> </P>
<P><STRONG>만약 이정보가 반대편에 갔다면 어떻게 될가요?</STRONG></P>
<P><STRONG></STRONG> </P>
<P> </P>
<P> </P>
<P> </P>
<!-- -->
일반적으로 누구나 예측할수있는 동선데로 움직였다는것은 교회의 자만심인가요? 아님 어리석음인가요? 그리고 6부예배후 상황에 따라서 바로 퇴근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퇴근하는 것이라면 목사님실에서 정리한 후에 퇴근하는 모습이 성도들에게 보기에 좋습니다 옆에 계시는 참모님들은 잘 모셔주길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오늘 이 사건도 일부 성도들의 요구대로 경호팀 활동을 최대한 축소시킨 결과입니다. 안내/경호팀에 대한 성도님들의 전폭적 지지 바랍니다.
그 일부성도가 어느 한쪽의 편향된 주장을 한 성도들 아닌가요?
자신이 중도파인척하고 글을 올리는 K순장같은 자
그런 분들이 많지요. 하지만 담임목사님이 그륻도 포용하자는 입장이셔서 이번주에는 이렇게 된 것 같네요.
000 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미스바 권사님 집사님들이 예배실황을 모니터로 보면서 목사님 나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배 마치고 바로 차에 타실 줄 우리도 몰랐습니다 6 부 예배 마치고 바로 차에 타셨습니다
상대는 목사님 나오기 기다리시는분들의 동선에 주시 했겠지요? 그것이 헛점일수ㅡㅡ
상대는 건너편에서 일인 시위하는 ㅂㅎㅁ뿐이었습니다 목사님주위에는 미스바 권사님 집사님 김은수목사님 그리고 6부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성도들이었습니다 저도 사플 앞에서 ㅂㅎㅁ옆에 서 있었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잘 압니다
예배를 지키기 위해서는 목사님도 지켜드려야 합니다 안내 경호팀 강화해야 합니다
공감합니다~해당 부서에서는 담임목사님 경호에 특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바로 우리 교회의 안정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그러고 싶습니다... ㅠㅠ
경호팀 보강 뿐만아니라 목사님 차주변에 촬영팀도 대기토록 하여 방해자들의 행태도 채증하여 두어야합니다.
어제 ㅇㅇㅅ형제가 차에 타시는 목사님을 계속 촬영했습니다
이 청년부 형제가 자신이 가진 은사로 선한데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아직 젊은 청년이 너무 불쌍합니ㄷㅏ
차에 블랙박스 달려있나요?
목사님의경호는 당연한거아닌가요 저는정말 깜짝깜짝놀라네요 그렇게도걱정하고 그렇게도기도하며 마음을모아왔는데
정작 목사님이오셨는데적극나서서 보호하지는 못할망정 서로눈치보나요 저들이노리는목표는목사님입니다 일반성도들
이나 가까이갈수없는봉사자들은 당연히 목사님주변분들혹은 담당자들로부터 늘 안전하게보호되시리라 생각하고있습니다
근데 제가봐도 빈틈이 너무많이보입니다 김은수목사님,권사님,집사님~ 그들은 건장한남자들이 우르르몰려올수있습니다 상대가될까요! 문제는 지난주 목사님오시는첫날 아무일이없었다고 너무나 해이해진것같습니다 지난주도 6부예배끝날때는 불안했습니다 도대체누가...
전문경호팀은 못두더라도 경호팀을 감당할 봉사자들을 모집해서 담임목사님을 당분간 보호해드리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전에 ㅅㅎㄴ어떤 사람이 목사님댁 문앞까지 가서 CCTV있나 살피고 왔단 글도 올렸던데요~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한 행동을 보면요~~
경호팀입니다. 저희도 정말 옆에 있고 싶습니다. 반대하는 성도들 마음을 헤아린다는 교회 때문에 저희도 짜증나고 억울합니다. 여기저기서 욕만 먹고...
목사님 댁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목사님 출퇴근 하실 때
교회에서는 어제 건장한 남자집사님들이 목사님 나오시기를 대기하고 있었지만...
목사님좀 잘 좀 지켜주세요. 악을 쓰고 달려드는 사탄의 공격입니다.
일반적으로 누구나 예측할수있는 동선데로 움직였다는것은 교회의 자만심인가요? 아님 어리석음인가요? 그리고 6부예배후 상황에 따라서 바로 퇴근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퇴근하는 것이라면 목사님실에서 정리한 후에 퇴근하는 모습이 성도들에게 보기에 좋습니다 옆에 계시는 참모님들은 잘 모셔주길 부탁 드립니다
경호팀입니다. 말씀하시는대로 저희도 하고싶습니다.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계속 주장해주셔야 저희가 첫 주처럼 저희의 역할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