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22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개역개정판)
23절 말씀이 인상적이다.
가난한 자는 밭은 경작함으로 양식이 많아지거니와 불의로 말미암아 가산을 탕진하는 자가 있느니라
자자 손손에게 산업을 끼치는 사람이 많을까
사실 우리 모두는
조상으로부터 우리가 가진 것들을 받았다.
그리고 그 모든 가진 것들은
주님으로부터 말미암는다.
늘 모자라고 부족하다.
의인을 위하여 쌓이는 게 맞나?
악인들이나 머리 좋은 애들이 다 가지고 가는 건 아닌가?
가난한 자는 밭을 경작한다고 했다.
그래
밭을 경작하자
내 일을 성실히 하면 된다.
그러면 모이겠지.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으나
자자 손손에게 산업을 끼칠 수 있겠지...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인다고 했으니
그 양반들 것도 가져올 수 있겠지.
그리고
혹시 내가 여전히 죄인이라면
그래서 재물이 의인들한테 쌓이고
가산이 탕진하는 일들이 있다면
그날부터 돌이키면 된다.
이미 지난 날은 어찌할 수 없다.
밭을 경작한다고 내일부터 재물이 쌓이는 것이 아니듯
이제부터라도
오늘부터라도
성실하면 된다.
그러면 된다.
내 재물의 향방은
죄인 되었을 때에도 의인에게 향했고
의인처럼 산다면
우리 자손들까지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