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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목
 
 
 
카페 게시글
새벽묵상 20181205틴틴파워
예담교회 추천 0 조회 23 18.12.05 10: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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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05 21:31

    첫댓글 ■(사도행전 6장 전체 내용중에)

    □1절ㅡ 이 무렵 제자들의 수가 나날이 늘어났다
    그러던 중 헬라어(그리스)를 쓰는 유대인들이
    히브리어를 쓰는 유대인들에게
    불평을🔥터뜨리게 되었다
    그것은 자기네 과부들이
    날마다 식량을 배급받을 때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2절ㅡ 그래서 열 두(12) 사도는
    제자들(공동체 지체들)을 모두 불러 모아 놓고 말했다
    " 우리가 식량을 분배(사역)하는 일에✔ 매달리느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사역)
    일을 등한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 18.12.05 21:37

    □3절ㅡ " 형제 여러분!
    그러니 여러분 중에서 지혜롭고
    또 성령이 충만한 인물로 알려진
    일곱 사람을 뽑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그런 일은(사역은)
    그 사람들에게✔맡기고 "


    □4절ㅡ " 우리는 기도하고 말씀 전하는(사역)
    일에 전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7절ㅡ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 널리 퍼져 나갔다
    특히 예루살렘에서는
    제자들의 수효가🔥급격히 늘어났고
    유대인 제사장들 가운데서도
    믿음을 갖게 된 자들이 많아졌다

  • 18.12.05 22:04

    *** 예수님! 남쪽 한반도의 주님의 몸된 교회가
    아무리 침체되어 가고 하향곡선으로 추락하는
    이 시대에도 분명하게 부흥하는 교회들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부흥하는 교회들의 특징은
    출석교회를 섬기는 지체들이 다수의 히브리파로
    구성된 교회가 바로 그런 교회임을 보게 됩니다

    주님! 주님의 핏값으로 산 예담교회에서
    사역과 섬김으로 수고하고 헌신하는
    소수의 헬라파의 지체님들을 바라볼 때마다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대접받기 좋아하는? 저와 같은 히브리파로 인해
    주님의 교회를 위해 섬김의 씨앗과 물을 뿌리지 않아
    주님의 교회를 땅속에 묻어 두는
    자라고 성장하는 주님이 주신 기회를 붙잡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 18.12.05 22:16

    주님! 저도 이제는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 소수로 섬기는 헬라파의
    불평을 미리 파악하는 영안과 귀를 열어 주시고~
    주님께서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고
    립 서비스로만 고백이 아니라 만물의 창조자이심을
    삶으로 나의 믿음을 보이는 신앙이길 원합니다
    2019년 부터 예담교회♥️사역 지원서에
    구체적인 사역과 섬김을 결단하고
    작은 일부터 지속적으로 섬기는~
    부흥하는 주님의 교회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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