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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9월27일(토) 제천시 주최, 내리사랑길 걷기여행 (청풍호 자드락길 6코스), 첫번째
그루터기 추천 0 조회 270 14.09.28 18:3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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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8 20:05

    첫댓글
    ㅎㅎ 어제의 기억이 다시 생생 ~~
    발도행을 알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 작성자 14.09.29 08:10

    예쁘고 사랑스러운 따님과의 행복한 하루가 영원히 기억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4.09.28 20:32

    수고하셨어요!!
    드디어 도라짱님을 사진으로 나마 뵙네요!!
    잉꼬부부!!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4.09.29 08:08

    사랑이 철철 넘치시죠. 저도 집사람이 따라와 준다면야?..

  • 14.09.28 21:42

    인원이 많아서 우리 식구들 챙기기가 좀 어려웠지요 ?
    그루터기님은 부지런히 담아주셨네요
    저는 선두에~ 그루터기님은 후미에 계시니 만나기도 만만치않았네요
    그래도 함께해주신 길우님들께서 잘따라주셨기에 하루를 보람되게 보낼수있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_^*

  • 작성자 14.09.29 08:09

    정말 수고 많이하신 결과로 모두들 사랑으로 즐기셨으리라 믿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14.09.28 23:04

    자녀와 함께, 자매들과 함께, 부부가 함께...고른 숨을 나누며 걷는 길 ...
    의미있는 길이네요. 가족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

  • 작성자 14.09.29 16:33

    많은가족들, 사랑하는사람들,선후배들 등, 같이 걸으며 얘기하는 분위기가 참보기 좋았습니다. 저희 옆에도 두 여자의 후배와 한남자의 선 후배관계의 끈끈한 얘기들이 왜 그리 부러웠던지..,.,

  • 14.09.29 07:37

    평화누리길 행사 자원봉사 신청을 먼저 해놓은 관계로 참여는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9.29 08:15

    구경님께서는 어디든 많은 봉사를 하시니 그 많은 정을 어떴게 나누어 주실려고..ㅎㅎ 걱정도 안해도 될 걱정을 제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9.29 12:08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모두에게 정겹게 맞이해 주시는 그루터기님과 핑키아이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9.29 12:15

    고맙습니다. 가족끼리 천천히 뒤에서 올라오시다 전망대 쯤에서 못 뵈었는데 좋은 풍경을 보시고 다녀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14.09.29 13:22

    도보 초짜인 저희부부 후미에서 힘겨워 할때마다, 힘과 용기 팍팍 주시고. .어색치 않게 잘 따라 올수 있게 리딩도 자상모드로 . .ㅎㅎ
    여러가지로 그날 넘 수고하셨고,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9.29 16:23

    처음은 다 그렇게 시작하시는겁니다. 자주 걷다 보시면 점점 더 걷기의 매력에 빠지십니다. 다함께 걸을수 있다는 만족감으로 화합의 사랑길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4.09.29 13:40

    친정언니,올케까지 엄마를 뺀 여자들 모두 출동한 여행이였습니다.
    올해 큰언니가 70살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는말 실감한 날이였습니다.
    제일 어린 올케언니가 많이 힘들어 했거든요~~ㅎㅎ
    여러모로 응원주신 그루터기,핑키아이,도라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4.09.29 16:26

    가족의 중심및 분위기 메이커는 막내죠. 언니 챙기시며 올케 챙ㄱ시는 모습 진정 사랑의 화합이었습니다. 참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14.09.29 14:32

    와우.. 육지의 다도해 같은 풍광을 그대로 안으셨군요. ^^ 가족, 친구와 함께 였기에 더욱 뜻깊은 행사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루터기님과 핑키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와우... ^^

  • 작성자 14.09.29 16:26

    감사ᆢ합니다. 지기님도 순례길 애쓰셨습니다.

  • 14.09.29 17:09

    핑키아이님,그루터기님~겁나 감사합니다~ㅎㅎ
    함게하신 분들 반가웠네요~

  • 작성자 14.09.29 17:59

    고맙습니다. 두분 즐겁게 즐기셨나요. 다음번 다른도보에서 자주 뵙도록 기대하겠습니다.

  • 14.09.29 18:35

    저는 동생과 천천히 걸으며 사진도 찍고 하려 했는데 동생이 분재 석부작만드는 것에 마음이 꽂혀 빨리 행사장을 가자고 하는 통에
    저 아름다운 곳에서 한장도 사진을 못 남겨 섭섭합니다.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드락길 인증샷을 남기셨군요.
    그루터기님이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9.29 18:36

    고맙습니다. 그 분재 몇개월 후에 확인합니다. 수고하셨고요.

  • 14.09.29 21:49

    평수가 조금 줄어든 듯 보였었는데... 이날은 조금 늘은 것 같으네요.
    조금은 오르막이 잇어 힘은 들었지만 내려다 보는 전경과 중첩되는 산들의 모습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어온 하루였습니다.
    그루터기님의 적절한 멘트와 때마춰 알려주시는 지시사항에 회원님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14.09.29 23:22

    고맙습니다. 처음오신 분들도 많았지만 여러회원 님들의 협조로 무사히 이번행사를 마치게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시었습니다.

  • 14.09.30 09:22

    제천 6번 자드락길을 다시 가는 기분입니다.
    실제 풍경보다 더 아름다운 사진에 감복했습니다.
    새벽부터 몸으로 마음으로 수고해주셔서 너무너무 감동 짱입니다. 많이 마니 웃는 오늘되세요^^

  • 작성자 14.09.30 09:34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즐겁게 지내시는 두분께서야 오늘 이 도보의 진정한 의미를 새길수 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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