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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 쇼(show :일부러 꾸미는 일)돌이킬 수 없는 과거 용서 받지 못하면 영원한 멸망뿐이다!
쇼(show)는 자기 기만(欺瞞 :사람의 본분에 고유(固有)의 권한인 자신의 자유의지의 양심을 속여 넘김)
이 전제가 되어야한다.
자기 기만(欺瞞)이란?
자신의 소기(所期)의 목적을 위하여 자신의 양심(良心)을 팔아 거짓에 근거(根據)한 행위에 열매를 맺는 것이다!
‘양심’(良心, συνείδησις :쉬네이데시스, con-science) 1 의식, 양심, 도덕 의식, 2 사물의 선악, 정사 등을 판단하고 명령하는 능력, 3 <용1> 구약에는 나타나지 않고 신약에서만 발견되는 용어이며, ‘함께 알다‘를 의미하는 동사
συνείδΟν (쉬네이돈)과 관련이 있다, <용2> 마지막 날에 불신자들을 심판하는 기준이 된다(롬 2:12-15), <용3> 바울의 의해 주로 사용되었으며 착한 양심(딤전 1:19) 깨끗한 양심(딤전 3:9)이 있는가 하면, 더러운 양심(딛 1:15) , 화인 맞은 양심(딤전 4:2)도 있다, <용4> 바울은 범사에 양심에 따라 하나님을 섬겼으며,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 양심에 거리낌이 없도록 힘썼다(행 23:1, 24:16),
'거짓'은 어떻게 임하는 것인지 ‘영적’인 규명(糾明)을 해야 한다.
'거짓' 헬라어 프슈도스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롬1:25)
'거짓'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슈도스’(ψεῦδος)는 ‘거짓을 말하다,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말하다, 거짓말로 속이다’라는 뜻을 가진 ‘프슈도마이’(ψεύδ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로 ‘거짓말, 고의적인 거짓말, 비뚤어지고, 불경건하며, 속이는 교훈, '거짓'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거짓말쟁이, 믿음을 저버린 사람, 거짓되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남성명사 ‘프슈스테스'
(ψεύστης)도 ‘프슈도마이’(ψεύδ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70인역에서 ‘프슈도스’(ψεῦδος)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가 ‘허위, 가짜, 거짓말, 속임, 실망시키는 것, 기만, 사기, 부정행위, 거짓된 맹세, 거짓된 혀’의 뜻을 가지고 쓰이고 있는 ‘쉐케르’(רקש)이며 이를 파자하면‘분석하여 파괴하고 다시세우기 시작함’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는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땅(창1:2)으로부터 시작하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게 어두움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의 실존이며 여기에 빛을 비추어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시작이 어둠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였다(요1:5)고 말하고 있다.
즉, 실존이 어두움인데 그래서 볼 수가 없는데 자기가 빛이라고 생각하여 본다고 하는 것이 바로 '거짓'(ψεῦδος)이요, 성경은 그것을 '죄'(하말티아 : ἁμαρτία – 짝을 만나지 못한 상태, 짝이 아닌 것을 짝으로 알고 있는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요9:41).
이런 의미에서 ‘프슈도스’(ψεῦδος)가 뜻하고 있는 '거짓'은 단순히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사실과 어긋난 것 또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민 것’이라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의미 보다는 ‘비 진리 안에 숨겨진 내용으로써의 말씀인 진리를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비 진리를 진리로 보고 믿어 버리는 것 그리고 그렇게 믿고 행하는 모든 것’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결국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ψεῦδος)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기에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가 되는 것이며,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못하고 '거짓' (ψεῦδος)을 말할 때마다 자기의 '본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이기 때문인 것이다(요8:44).
성도는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을 보면서 그 안에 담긴 말씀을 보는 자이다. 그래서 이제는 선악의 주체가 되어 보이는 대로 판단해 버리는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가 아니라 그런 '거짓'(ψεῦδος)을 버리고 진리를 말하는 자이며(엡4:25), 그렇게 진리를 알아 진리가 주는 자유 함을 누리는 자(요8:32)인 것이다.[‘프슈도스’(ψεῦδος) 거짓]
◆,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못하고 '거짓' (ψεῦδος)을 말할 때마다 자기의 '본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ψεύστης)이기 때문인 것이다(요8:44). 라는 의미는 인간이 에덴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이신 의와 공의에 따라 심판을 받고 에덴에서 쫓겨 세상으로 임할 때 이미 지위를 떠나 범죄한 악령에 우두머리는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타락한 인간이 속수무책(束手無策)으로 악령의 지배를 받아 (약 3:16)"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으로 형성된 성품으로 타락한 이기적, 악의적, 거짓말로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성품으로 생애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인간쓰레기로 (롬 8:2)"죄와 사망의."법안에서 '죄를 짓는 악의 구조를 죄의 '본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적’(靈的, λογικὸς :로기코스, reasonable) 1 <원⦁구> 합리적인, 영적인, 2 신령스러운, 정신⦁영혼에 관한, 3 <용> 성도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산 제사와 관련하여 쓰였다(롬 12:1), 4 유 (프뉴마티코스)
윤석열 한동훈 쇼(show)를 설명하는 데 무슨 수식어(修飾語)가 그렇게 많이 따라 붙습니까?
예, '사람의 존재의 정체성'(正體性)을 설명하지 못하면 쇼 (show)를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쇼 (show)는 윤석열 한동훈만 쇼 (show)를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하는 모든 인간쓰레기가 동일한 쇼(show)를 하는 것입니다.
◆, 세상에서 대학교수가 아무리 강의를 잘해도 '사람의 존재의 정체성'(正體性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을 설명하지 못하면 그 강의는 무의미(無意味)한 것이며 또한 사람의 목적(目的)달성을 위한 가르침에는 실패(失敗)한 것으로 영적으로 악(惡)한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쓰레기 교육에는 사람의 존재의 정체성(正體性)이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거짓말입니다. 사람의 본질은 본래는 선한 것이지만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을 받고 하나님께 쫓겨나 타락한 인간이 악령에 우두머리는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지배를 받아 (약 3:16)"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으로 형성된 성품의 존재의 본질이 죄로 말미암아 선에서 악으로 변질(變質 :성질이나 성품)된 것입니다.
◆, 사람의 정체성을 이해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인격에 3요소에 완성에 성품을 이해야 합니다.
사랑하는교회 | 강력 추천!!!!! "하나님! 저는 미치도록 하나님만 사랑하고 싶습니다!!!"(24. 1. 11. 제2차 특별기도회, 김옥경 목사님) - Daum 카페
존재의 정체성이 회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에 예배와 기도와 부흥의 통로로 신앙에 영과 진리에 예배와 그 열매를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받은 은혜로 장담하건데 대한민국의 주역(主役)임은 전혀 부족함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의 목적(目的)은 하나님은 인격에 3요소 완성(完成)을 이루시고 전지전능(全知全能)하셔서(눅 1:37)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으시지만, 하나님 스스로는 아가페(agapē) 사랑에 성품(性品)으로 완벽(完璧)하시지만 하나님 홀로는 아가페(agapē)사랑을 완성(完成)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가페(agapē) 사랑의 갈망(渴望)에 애태우시는 목마름에서 하나님께서 단(單 :오직) 한 가지 없으신 것 아가페 사랑의 완성(完成)을 이루시지 못하신 것이 하나님의 갈망입니다.
아가페(agapē)사랑의 완성은 독립(獨立)된 둘 이상에 인격체가 고유(固有)의 자유의지(自由意志)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인격에 완성을 이루신 것 같이 동일(同一)한 인격의 완성을 이루고 두 인격체가 아가페(agapē)사랑에 의합(意合)에 조건에 100%가 되어 하나님의 완전하심 같이 하나가 되어 일치(一致)할 때 하나님의 영광에 하나가 될 때 아가페 (agapē)사랑에 완성을 이루고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리며 더할 나위가 없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하나가 되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영원~ 영원히 영생의 복락으로 안식을 누리는 것이 아가페(agapē) 사랑의 완성(完成)이며 이것이 사람의 ‘본분’(本分, 히 כָּל־הָאָדָֽם :콜 하아담,)입니다.
하나님은 아가페(agapē)사랑에 언약에 프로그램(program :진행 계획이나 순서. 계획표)에 따라 창세 전에 (엡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이렇게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아가페 사랑의 언약'을 하시고 (창 1: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 2:7)"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형상'(形狀, צֶלֶם :첼렘, εἰκών :에이콘, image) 1, 형상, 2, 물건의 생김새와 생긴 모양 3 <용1>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에 대해 사용되었다(창 1:26-27)
'모양'(模樣, מַרְאֶה :마르에, εἶδος :에이도스, appearance) 1, 광경, 환상, 모양, 용모, 아름다움, 2, 됨됨이, 생김새, 3, <용>사물이 보이는 상태와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즉 외형(겔 1:5, 26, 27)
'생령'(生靈, לְנֶ֥פֶשׁ חַיָּֽה :네페쉬 하이야, a living being) 1 <원 ∙ 구> 살아 있는 생명 혹은 영혼, 2 생명, 살아 있는 사람의 영혼, 3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매 생긴 결과를 언급하여 쓰였다(창 2:7),
'생기'(生氣, רוח :루아흐, Πνευμα :프뉴마, breath) 1 바람, 숨, 호흡, 마음, 영, 2 싱싱하고 힘찬 기운, <용1>
'움직이는 공기'가 기본적인 개념이다, <용2> 인간의 이성적이고 영원한 생명의 윈리, 이성, 의지, 양심을 소유하고 있다, <용3> 하나님께서 주장(主掌 :어떤 일을 책임지고 맡아 행함)하셨다(겔 37:5)“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용4> 장인이 부어만든 우상은 그 속에 생기가 없으므로 헛것이며 그 의뢰하는 자에게 아무도움을 주지 못한다(렘 10:14), 4 유 (네샤마)
'생명'(生命, נֶפֶש :네페쉬, ζωή :조에, life) 1 생명, 영혼, 피조물, 사람, 욕구, 마음, 2 목숨, 살아가는 원동력, 사물의 요소, 3 <용1>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며(창 2:7), 그 분의 의해 보존된다(시 66:9), <용2> 성경은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음을 강조하고 사람이 피를 먹는 것을 금하였다(레 17:11)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는 사람의 사지백체(四肢百體 :몸의 전체)가 지음 받은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실 때 하나님과 영으로 교통할 수 있는 사람의'영'과,사람의 자의식(自意識 :타인과 구별되는 자기에 대한 의식)에 '혼'을 불어 넣으셔서 '사람이 영, 혼, 육으로 지음받은 생명체'(生命體)가 된것입니다.
◆, 영의 기능==>(양심, 직관, 영교)의 기능(機能)이 있습니다.
(사람의 영의 기능(機能)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영의 기능이 작동(作動)하는 것입니다)
◆, 혼의 기능==>(생명, 자의식, 지,정,의(지 : 지식, 정 : 감정, 의 : 의지,) 이성(理性)의 기능(機能)이 있습니다.
◆, 육의 기능==>사지백체(四肢百體 :몸의 전체)에 의한(五感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의 기능(機能)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에게 하나님 아가페(agapē) 사랑에 언약 안에서 독립된 인격체(人格體)로 하나님께서 고유(固有)의 자유의지(自由意志)를 부여하셨습니다.
◆, 제가 10여년 이상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내용입니다!
[이 기도는 영적인 건국에 기초로 적폐청산을 전제한 것입니다]
‘주여 세상 나라가 주님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계11:15)주님 그 인을 떼시옵소서(계5:5) 인봉을 떼시옵소서(계5:9)‘주님의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마16:18)‘의인의 세대’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시14:5)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계5:12) 이제 각 족속과 백성과 열방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으니(계13:7)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세우게 하시고(행20:28)“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와 함께 계시니.”(시 14:5) 의인의 세대를 하나님 나라에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의인의 세대들이 땅에서 왕 노릇(계5:10)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부으셨던 것 같이 은혜로 부으시고 두루 다니며 선한 일을 행하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게 하옵소서(행10:38)의인의 세대가 교회에서 “가르치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병들고 버림받고 의지할 곳 없고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한 그들에게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며“(마 4:23)“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시고(마28:18-20) ”하나님의 은혜로 맡은 선한 청지기.“(벤전 4:10)의 사명과 하나님의 나라에 파수꾼의 사명 즉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의인의 세대들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행 20:24)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형상.“(갈 4:19)을 입고 ”주의 영광을 보며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영으로.“(고후 3:18) 의인의 세대가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안에, 의인에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께서 의인에 세대 안에 계시는 것을 의인의 세대가 알게 하시고.“(요 15:20)”오직 성령이 의인의 세대에게 임하시어 의인의 세대가 권능을 받고.“(행 1:8)”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는 말씀으로.“(눅 1;37)”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갈 5:6)”의인의 세대가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의인의 세대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의인의 세대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의인의 세대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의인의 세대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요한 1서2:27)행하게 하시옵소서!자원(資源 :자연에서 얻어지는 것으로서 인간 생활 및 경제 생산에 이용되는 온갖 물질이나 노동력, 기술 따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요 14: 14)세상에 있는 모든 건물, 빌딩, 토지, 재정(財政), 영적 자원, 인적 자원, 지하자원이 발견되어 하나님의 청지기에게로 돌아올지어다.(딛 1:7)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될지어다,(갈5:6)"(생략)
◆,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타락했는가?
(창 3:1-6)"그런데 뱀[(계 20: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렇게 아담과 하와가 범죄할 때 타락한 천사가 에덴동산에 도둑으로 (요 10: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찾아왔습니다. 도둑은 하나님께서 부리시던 천사가 하나님께서 명하신 지위를 떠나 하나님께 심판을 받고 세상으로 쫓겨난 ‘사탄’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와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입니다,
(창 3:5)"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여기에서 뱀은 (계 12:9)"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이렇게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다'(迷惑--, תאה :타아, πλανά :플라나오, stray) 1 잘못 행하다, 방황하다, 길을 잃다, 2 정신이 헷갈려 갈팡질팡 헤메다.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께 범죄하도록 하여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을 받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의 품안에서 안전하게 살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 난 곳이 지금 인류가 살고 있는 '타락'(墮落, משובה :메슈바, backsliding, παραπίπτω :파라핍토, to fall away) 1 타락, 배교, 불충, 불신앙, <헬 • 동> 배교하다, 잘못을 저지르다, 2 <기> 죄를 범하여 불신한 생활에 빠짐,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타락한 인간이 (요한1서 3:4, 8) + (요 8:44)에서 마귀화(魔鬼化 :타락한 인간이 마귀의 지배로 마귀의 성품과 일치하여 마귀가 기뻐하는 악한 열매를 맺는 인간쓰레기가 된 것을 의미함)되어 ‘마귀’의 소욕과 일치하는 '소욕'(所欲,
תאוה :타아와, ἐπιθυμέω :에피뒤메오, cravings) 1 욕망, 갈망, 욕심, <헬 ∙ 동> 갈망하다, ~을 탐하다, 2 하고 싶은 일,에 따라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에 따라 일상적으로 대한민국을 ‘멸망’(滅亡, אָבַד :아바드, ἀπόλλυμι :아폴뤼미, perish) 1 <원⦁동> 멸망하다, 파괴하다, 2 망하여 없어짐, '악령에 의한 묻지마 사건'이 '일상'(日常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 되어 국가와 국민들이 분별력 없이 '악의 발작'으로 '마귀의 불 화살'을 맞고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을 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이 '마귀의 불 화살'을 맞고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하는 것이 불의 불법으로 이들은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인간 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의 악행을 일삼는 자들로 오늘의 주제(主題)로 반칙으로 생애를 마치는 자들이 지금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여 악령에 지배를 악령의 통로가 되어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옥몰이하는 인간쓰레기들로 버러지만도 짐승만도 못한 망종(亡種)들'입니다.
좀더 설명을 드리면 ‘불의를 옳다. 라고 인정한 법관은 법의 기강(紀綱 :법가 질서)을 전혀 모르는 인간쓰레기’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대적'(對敵, נָצַר :차르, ἀντίδικος :안티디코스, enemy) 1 적, 원수, 2 적과 맞섬, 3 <용1> 마주쳐 싸우는 자들을 지칭하는 말(창 14:20),하는 자들이 대한민국 국가의 권력을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 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
이 있음이라."
◆ , 의에 3단계로 존재의 정체성이 회복돤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우리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타락하여 하나님의 자녀의 본분(本分)에 정체성(正體性: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 사랑의 본성)을 잃었지만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엡 1:3-6)언약에 따라 하나님께서 친히 (빌 2:5-8)성육신하셔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24)에 따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에 천국복음을 주셨습니다.
의에 1단계==> 죄악으로부터 회개하고 죄악에서 돌이키고 죄악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십자가에 장사하고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롬 6:6-7)
의에 2단계==>의에 1단계에서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롬 6:7) 함을 받은자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 3:27) 이같은 단계를 거칠 때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24)'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된 것'입니다.
이때에 '예수 그리스도로 의에 옷입은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왕으로 나를 통치 보호 공급으로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양육해주시고 구주로 영접할 때 내 안에서 영으로 나의 주인이 되시어 내가 '나의 주인의 의에 옷을 입고 의에 2단계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의에 3단계==>의에 1단계와 2단계를 거친 하나님의 자녀에게 임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한1서 2:27)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4)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7-18)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 4:5)
(약 3:17-18)에서 '의의 열매'를 맺어야 (히 12:14)에서 말씀하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의에 3단계는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에서 말씀하신 의에 3단계를 지키고 행하여 '의의 열매'를 맺는 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입니다.
의에 3단계를 거친 삶을 마치고 하나님아버지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의에 면류관'을 주시고 하나님의 언약에 말씀에 따라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 누리는 것입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이 같이 의에 3단계로 이세상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갈 2:20)안에서 믿음을 지킨자에게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 아가페 사랑에 완성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아가페 사랑에 블랙홀(black hole :아가페 사랑의 궁극적인 완성의 영역에서 하나님 아버지 함께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에 안식을 누리는 영역)에서 영원히 영생에 복락에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행복한 인생의 삶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멍에를 메고 진리가 주시는 자유함에서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보시고 하나님의 자녀에게 의롭다라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설명이 미숙한 것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갈 3:27) 말씀으로 정리해 주십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 3:27)
의에 3단계를 거처 하나님의 공의에 관문을 통과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의 영광에 거하기 위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마 5:3-10)에 거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멍에를 메고 진리에 자유함에 거하여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길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분이며 국가 기강이 세워지는 길이며 국민 화합의 길이며 우리의 후손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에 따라 영생의 복락의 길을 계승하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약 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 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약 3:18)'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와 (약 3:16)'모든 악한 일'에서 (마 7:20)"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라는 열매로 인생의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윤석열 한동훈 쇼(show :일부러 꾸미는 일)돌이킬 수 없는 과거 용서 받지 못하면 영원한 멸망뿐이다! 라는 말씀에 모든 근거는 이렇게 영적으로 정리하여 영적인 전쟁으로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에 따라 이내용을 정리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누구의 인격을 모함하고 비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전쟁으로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죄에 종노릇하는 자들과 아울러 함께 대적을 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에 이의가 있는 분은 이말씀에 근거하여 항변해 오시면 제가 영적으로 설명할 것이며 이내용에 대한 책임을 가집니다!
아래 내용은 (약 3:16)'모든 악한 일'에서 맺어진 악한 일들입니다. 또한 자기 기만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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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송부촉탁신청 (1, 준비절차 조소 2, 탄핵소추 사유)
1, 준비절차 조소 :헌법재판관들이 본격적인 탄핵심판을 하기 전에 대통령 탄핵을 어떤 식으로 심리
할 것인지 논의한 기록
2, 탄핵소추 사유 :탄핵 소추 사유서가 무엇인지 그 근거 사유가 무엇인지를 제출하라!
국회는 탄핵소추 의결서에 5개의 유형의 헌법위배행위와 4개 유형을 법률위배행위를 즉시하여 이사건 심판을 청구하였다. 헌법재판소는 결론준비기일에 소추사유를 5가지 유형으로 정리를 하였고 그 뒤 변론절차에서 4가지 유형으로 소추사유를 다시 정리하였다. (탄핵결정문에 이렇게 기록이 되어있다)
“새롭게 정리한 탄핵소추 사유서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헌법 재판소로부터 받은 내용)(5분 5초)
탄핵 결정문에는 탄핵소추 사유를 새롭게 정리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했다고 기록해 놓았다,
그러나!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을 탄핵한 그렇게도 중요한 근거서류가 헌법재판소에 없다!(5분 40초~)(마침)
헌법재판소 거짓말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근거 서류가 없다."(이내용은 처음에는 탄핵에 근거가 있는 것으로 말을 했습니다. 또 판결에는 있는 것같이 말을 했습니다)
북괴 지령을 받고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은 역모(逆謀 :반역을 꾀함)에 의한 반역(反逆)입니다.
주범은 북괴이고 문재인은 사기 탄핵에 최고의 수혜자(受惠者)입니다.
문재인은 불의 불법으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여 국가를 5년간 파탄 낸 인간 망종 매국노입니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 : 태블릿PC 진상 밝혀지면 검찰-사법부 장사지내야 - YouTube 2017. 1. 10.
저는 이렇게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현상이 누구누구의 케이트 태블릿 PC의 진실 조작이 문제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고 오늘에 일어나고 있는 ‘이모든 것들의 근본이 김일성이가’ 최초의 1948년에 남쪽에 유일하게 유엔의 승인 하에서 건국된 대한민국이 건국되면서 그때에 사상전으로 이루지 못했던 것을 무력으로 적화통일을 하려고 했던 것이 6.25 전쟁이고 그것이 유엔군의 참전으로 인해서 실패하니깐 그 다음에 계속해서 "남쪽에 대한 공작을 해온 그 결과의 산물이지 단순하게 한 사건의 결과"가 아니다. 이렇게 우리는 크게 이걸 봐야합니다. 왜 그렇게 봐야 하느냐면 은요. 제가 안기부장 할 때에 그동안에 간첩사건으로 남파된 간첩들이 ‘김일성으로부터 지령 받은 모든 것들’을 정리를 해가지고 김일성이가 교시로 하달한 것들을 이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일명 이것이 김일성 비밀교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특히 이문제와 관련해서 오늘날에 일어나고 있는 이모든 것들은 지금 ‘정치권에 진입 돼있는 세력들’ 뮈 그걸 구지 제가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들어오게 됐느냐? 하면은요. *1974 년에 김일성이가.==>아~ 칠레의 아옌데의 경우를 보니까. 민주주의의 제도를 이용해서 우리가 얼마든지 남쪽을 뒤집을 수가 있다. ‘그것은 선거제도다.’ 구지 힘들게 남파 요원을 무장공비를 넣어서 공작 안 해도 충분히 이일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 선거를 통해서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금은 국회까지 모든 사람을 그렇게 침투를 시킨 것이,
*첫째 오늘날에 ==>국회 꼬락서니가 그렇게 된 것이고,
*두 번째는 ==>이와 같이 ‘잘못된 권력이 그 수단으로 뭐를 이용하고 있느냐면 언론을 이용하고 있다 ’는 이야기입니다 ‘언론을 이용하게 된 것은 문화 예술 창작에 대한 공작을 1976년에 지령을’ 내립니다.
그래서 ‘모든 소설 영화 드라마 할 것 없이 이런 것들을 다 공작을 했는데’ 저는 어제 조금 실망을 했어요.
조윤선장관이 저는 똑똑한 줄 알았는데 똑똑한지 몰라도 용기도 없고 배짱도 없다 자기가 블랙리스트 같은 것을 봤으면 처음부터 봤다고 시인을 하고 또 그와 같은 것을 작성한 사람은 왜 작성했는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봤을 때 문화 예술 이 부분에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북한에 공작에 휘말린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것들을 바로 잡는 것이 장관의 책무라고 생각했다. 하고 장관으로 하루만 하던 이틀을 하든 했으면 됐지 뮈 더 그렇게 미련이 있어서 그걸 말이냐 우물쭈물해서 나중에는 시인을 하고 그따위 장관들이 있으니까 외로운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그 공작 그 다음이==>검찰인데 검찰은 또 뭐라고 하느냐면 1973년도에 그건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요. 저도 여러 번 이야기했고 김진태의원도 했는데 이 "사법부에 들어와 있는 북한에 김일성이에 장학생들이 완전히 지금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의회 독재라고 할 수 있는데 의회 권력이 수단으로서 언론을 이용하고 그걸 집행하는 데 반역세력들이 만약 앞장을 섰다. 하면은 이 지금 태블릿PC를 사법부에서 이것을 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만약에 ‘이것을 조사해서 밝혀 지면은 우리나라에 검찰과 사법부는 장사지내야 됩니다.’
이는 자기네들이 존망(存亡 :삶과 죽음)이 달려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떼냐 되느냐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기 때문에 국민이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마침)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 | 박근혜 대통령, 곧 탄핵 심판 재심 청구해서 문재인-이재명-윤석열-한동훈-홍준표 일당들 싹 다 처단하고 청와대 복귀할 것 - Daum 카페 24.01.12
박근혜 대통령, 곧 탄핵 심판 재심 청구해서 문재인-이재명-윤석열-한동훈-홍준표 일당들 싹 다 처단하고 청와대 복귀할 것, 운지맨, 24.01.12
박근혜 대통령, 곧 탄핵 심판 재심 청구해서 문재인-이재명-윤석열-한동훈-홍준표 일당들 싹 다 처단하고 청와대 복귀할 것
요즘 박근혜 대통령 측에서 대법원장과 헌재소장이 교체된 틈을 타 탄핵 심판에 대해 재심 청구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한 분위기다. 朴 대통령은 2월에는 대구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 예정이고, 이때 변희재 대표가 쳐들어가서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 태블릿PC와 김한수-유영하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할 예정이라 한다. 물론 탄핵 심판 재심 청구 자체는 환영할 일이나, 그 법률 대리인이 아직도 문재인, 유시민, 손석희, 홍석현, 우병우, 김수남, 노승권, 김한수, 최태원, 박영수, 윤석열, 한동훈, 이원석, 이규철, 정규재, 김휘종, 강용석, 김세의, 문갑식, 심수미, 김필준, 구광모 등과 더불어 제1태블릿 조작 공범 중 한 명인 유영하라는 게 좀 마음에 걸린다.
단, 탄핵 심판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져서 재심에서 무효 판결이 나오면 문재인도, 윤석열도 둘 다 당선 무효가 되고,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로 복귀해서 남은 임기 1년을 마저 채우게 된다. 이 점을 고려해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겉으로는 좋아하는 척, 보수 대통합과 총선 승리라는 대의를 위해 용서하고 포용해 주는 척 하면서 탄핵 주범 윤석열과 한동훈을 제대로 엿먹이고 이 두 인간들에게 빅엿을 선사하기 위한 고도의 술책일 가능성 또한 결코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동환, 빵시기, LA시사논평 등과 같은 분들이 여전히 스스로를 '광박(狂朴)'이라 칭하며 이 같은 주장을 하고 계신다.(생략)
2024.01.11. 운지맨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들입니다.
나의 참된 정체성|김옥경 |2009.10.18.
*하나님을 대면할 때의 유익*
하나님을 대면하게 되면 엄청난 특혜가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능력이시고 전능자 이십니다. 그런 주님안에 있는 모든것은 사람들을 변화 시킵니다. 그것은 생명이며 새로운 것들을 자꾸 빚어내 창조하며 우리의 성품을 계속 새롭게 해줍니다. 우리의 영적 눈을 밝혀주기 때문에 주님을 자꾸 대면 하다보면 엄청난 영적확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영의 세계에 대한 영적감각이 예민해져서 영의 세계를 실제적으로 느끼는 일이 쉽게 됩니다.
하나님을 대면하게 되면 영의 세계를 느껴 알게 되고 영의 소리와 영의 흐름들 그 움직임들 등을 감지하고 깨닫는 능력들이 굉장히 활성화 됩니다. 주님을 대면하면 주님안에 있는 그 생명의 빛이 계속 우리의 내면 가운데 임하면서 나의 영이 장성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영적 세계에 대하여 우리의 영이 깨닫게 되고 이해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섭리와 모든 역사하심을 마치 밤에 운전할 때 자동차의 헤드라이트가 모든 것을 비춰줌으로 인해 모든 것을 보고 알고 장애물들을 피해서 안전하게 갈수 있는 것처럼 엄청 빠른 속도의 영적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영적 실제 안에서 살기를 원하신다면 주님을 자꾸 대면해야 합니다. 우리의 노력과 지혜와 지식으로 듣고, 다른 사람의 경험을 들어 내가 배우는 것은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내가직접 주님을 대면하여 그 아버지의 생명을 접하게 되면 굉장히 쉬운 길로 가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다른 방법으로 노력하고 수고하고 애쓰며 시간 을 보내기보다 주님과 대면해 만나 그 분 앞에 머무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 모든 것을 얻는 것이며 알게 되고 누릴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정말 답답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가까이 알고자 하면서 자꾸 세상 적이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주님을 알고 배우고 공부하는데 영적인 것은 영적인 방법으로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는 바로 영의 세계의 생명이 되시는 성령님 우리 주님 아버지 하나님 이 세분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지 다른 어떤 것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가르쳐 주어도 여러분 자신이 실제로 하나님을 대면하는 것이 훨씬 빨리 주님을 알 수 있고 하늘나라를 이해 할 수 있으며 하나님 나라의 통치원리 가운데 직접 들어가서 정말 내가 살아야 될 실제적이고 바른 삶 가운데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는 일을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절대로 하나님을 대면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기도는 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비워내 그곳을 주님으로만 채우고 주님의 형상을 닮고 주님으로만 살기를 원하는 그 열망으로 주님을 모시기 원하는 것이 바로 기도 입니다.
기도를 통해서만이 내 자신이 내안에서 태워져 나가고, 없어져 소멸되어 지고, 주님으로 자꾸 채워지고 채워져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사는 그 일들을 이루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라는 방법을 통해서 그 모든 일들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는 자리와 시간 그리고 기도를 하려는 열망에 모든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부터 그런 바른 동기에서 기도를 하고 중요성을 깨달은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모든 사람들이 단지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 기도 합니다. 한국교회에서의 가르침은 동기야 어쨌든 많은 기도를 하라고 가르칩니다.
저도 처음 주님을 만나고 인도 가운데서 사람과 연결되어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기도에 대한 열망 하나는 잘 배운 것 같습니다. ㅎㅎ
기도 하기위해 몰려다니며 철야기도, 새벽기도, 그리고 기도원으로 쫒아 다니는 대열에 합류하게 된 거예요. 그것으로 인해기도 하는 습관이 들게 되었고, 일종의 종교적인 행위 이기는 했지만 기도 하지 않고는 하루를 보내지 않는 다는 원칙들이 자연스럽게 세워져서 처음에는 그저 욕심을 따라 그저 구하기만 하는 기도들을 하는데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에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마음에 처음 가졌었던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그 주님을 위해서 나를 드리고자 했던 그 마음을 상기시키시며 "네가 진실로 나를 사랑하고 싶고 기쁘게 하는 그런 삶을 살고자 원한다면 중요한 것 한 가지를 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너의 주권을 나에게 이양해라! 네가 나를 왕으로 초청해라! 나를 너의 주인과 왕으로 모셔라! 그것을 네가 허락할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을 때 제가 너무 쉽게 "예"하고 대답했더니
주님께서 "그렇게 쉽게 답하지 말고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 거라. 그것은 그렇게 쉽게 대답할 성격의 것이 아니다. 주권을 나에게 이양한다는 것은 너 자신이 없는 것이다! 네가 죽는 것이다. 이제부터 너의 소원도 꿈도 내려 놓는 것이며 모든 인생의 계획도 내려놓는 것이다." 그러시며 저에게 그렇게 쉽게 대답하지 말고 정말 내 생각이 없게 되고, 원하지 않으며, 하기 싫고 손해 보며 아픔과 고통 가운데 들어가는 것도 개의치 않고 오직 주님께서 명령하여 이끄시는 대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대답하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마 하루정도를 그 말씀에 대해 정말로 심각하게 주님이 제게서 요구하시는 것에 대해서 순종하며 사는 삶을 허락해 드릴 것인가? 나를 비우고 나를 드리는 삶, 나 자신을 태워 없애는 그 삶을 허락할 것인가? 에 대해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때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속에서 생각나게 하신 것이 주님이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자신을 완전히 버리신 것! 자신을 정말 비우신 것! 자신의 전부를 내려놓으신 것! 그 사실에 대해서 저의 눈을 뜨게 하시며 주님이 그랬다면 나도 마땅히 나를 다 비우고 내려야 된다는 것에 동의를 하고 "주님! 이제는 제가 주님을 주인으로 저의 왕으로 모시고 살겠습니다. 주님이 저를 주장하시고 다스리소서. 저에게는 아무런 권리가 없습니다. 주님의 저의 권리를 주장하시고 저를 주님의 뜻대로 이끌어 주세요."하고 기도한 직후부터 제가 엄청나게 급성장 하는 일들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로부터 저는 주님으로 부터 많은 음성을 듣게 되고 엄청난 가르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주님이 하나하나를 지시해 주셨는데, 저의 성품에 대한 것들과 인격에 대한 것 그리고 저의 삶의 습관들과 언행들 아주 사소한 것 하나 까지 주님께서 지적해 고쳐주시고 바꾸어 주시는 일들을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주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정말 처절하게 몸부림치면서 그 일들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잠도 자지 않으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오랜 시간을 눈물로 통곡하면서 회개하며 보냈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을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우리들의 죄악이 얼마나 깊고 큰지 저의 경험을 통해서 실감합니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것들을 회개 하고 있으며 주님 앞에 제자신이 모르는 것들과 감추어져 있는 것들과 사건들을 통해서 그리고 어떤 관계들을 통해서 들어나 보여지게 하고 또 제거되는 그러한 일들을 지금까지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다스리는 일에 제가 전심전력으로 집중해 따라 갈 때에 자신이 놀랄 정도 나는 할 수 없었던 넓은 마음과 깊은 생각을 갖게 되며 이해심과 아량, 관용이 많은 사람으로 변하게 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렇게 제 자신이 바뀌어 가는 과정에서 주님자신의 참된 실상과 실체들을 저에게 계시해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어느 날 제가 새벽기도에 가서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 귀에 아주 청아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울려 퍼지기 시작하는데 세상에서는 들어볼 수 없는 너무나 신비로운 그런 연주가 들려왔습니다. 하늘의 오케스트라와 천사들의 합창이 들려오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새벽기도를 위해 몇 안 되는 사람들과 교회의 의자에 앉아 있는데 웅장한 연주와 함께 합창이 들려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때 제가 이곳이 천국이라는 것을 감지하게 되었고 '내가 천국에 올라 왔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의 황홀감을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부르는 천사들의 합창을 듣는 순간 저의 마음에 완전한 천국의 평강이 임해 채워졌습니다. 그때가 처음으로 잠깐 한순간의 천국을 맛보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 짧은 경험 이후에 제게는 천국에 대한 사모함이 커지기 시작했고 그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 수 있도록 나는 주님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주님과 대면하며 사는 삶*
그 일이 이후 저의 영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며 주님을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기도 하는 가운데 영적세계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이 직접 오셔서 가슴을 어루만지는 것을 느끼고 때로는 등에 손을 얹고 안수 하시는 것과 나를 품어 주시는 것 등을 계속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이게 뭘까? 하고 의아해 하고 궁금해 했지만 그것이 점점 선명해지면서 형상으로 나타나는 단계까지 흘러 실제로 주님의 모습이 형상으로 나에게 오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고 저에게 필요한 일들을 해주시고 눈물도 닦아주시는 만남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세상에 대한 관심이 끊어지고 오직 주님 외에 것에는 관심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계속 주님만을 갈망하니 그것이 발전되어 삶속에서 주님이 안 보이는 순간이 없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거하기를 소원하게 되니까 주님이 느껴지지 않고, 만져지지 않고, 보이지 않는 삶의 순간들이 제가 잠시 어떤 것에 몰두하느라 놓치는 순간을 제외하고는 제가 주님을 생각하기만 하면 바로 주님이 보이는 겁니다.
바로 주님의 움직임을 제가 다 보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동행하며 함께 거하는 삶을 살기 시작한 겁니다. 제가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그렇게 사는 삶이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는 소원이었기 때문에 그 소원을 제 속에 두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주님께서 한순간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고 여러분들과 단절되지 않고 항상 우리에게 연결되어 있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 갈망을 우리들 마음속에 넣어주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안고 싶어 하고 품고 싶어 하시며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믿으셔합니다. 우리보다 더 큰 갈망으로 주님께서 그 일을 원하십니다. 제가 놀라는 것 중에 하나는 주님께서 오셔서 제일 먼저 만지시는 곳이 바로 발입니다. 그 의미가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존귀한 자로 여기고 있는가? ‘자신의 생명보다 가장 귀하고 소중한 존재로 우리를 보시는 겁니다.’
제가 주님께 물었습니다. "왜 항상 저의 발을 만져 주세요?" 했을 때 그 표현을 하셨습니다.
제가 주님의 전부이고 생명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각인시키기 위한 행동의 표현 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자꾸 우리의 죄를 보게 되지 않습니까? 우리의 비루함과 누추함을 보고 자신의 정체성을 잊어버리게 되는데 주님의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인지 그 예수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게 하기 위해서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자꾸만 그 사실을 잊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놓쳐버리기 때문에 세상의 더럽고 추한 것을 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분명하게 알고 있으면 나는 거룩을 대면할 자이고 나는 위대하고 높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룰 자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달아 세속적인 것을 끊게 되는 겁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 하시기를 "나는 너에게 확고한 정체성을 심어 주기를 원한다. 네가 얼마나 나에게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며 앞으로 나와 함께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 영광을 누릴 자인지 영화로움을 영원히 함께 누리고갈 사람이라는 것을 너의 심령에 확실히 각인시키기 원한다." 고 하시며 그 만왕의 왕이시고 천지만물의 주인 되시는 그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발을 만져 주신다는 사실에서 나 자신에 대한 존귀한 마음이 생겨나며 하나님의 나를 향한 그 사랑이 죄인이고 만물의 찌끼만도 못한 나를 그 존귀한 자리로 올려놓으신 겁니다.
그러다 보니 내 스스로 나의 심령으로 부터 올라오는 소원이 "나는 반드시 그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려야 한다. 주님의 높은 부르심을 성취시키고 정말로 주님의 형상을 닮아야 한다. 주님의 그 온전함과 거룩을 이루어야한다." 이러한 결심이 그 사랑으로 감동되고 제 마음이 물 녹듯 녹아져서 결단이 되면서 세상의 유혹들을 쉽게 이겨 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그 아름다운 섬김과 헌신적인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의 빛을 져야만 잠깐 있다가 없어지고 우리를 속이는 세상의 유혹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영적감각, 혼적감각, 육적감각*
그런 주님과의 만남이 시간이 오랜 기간동안 이어지면서 주님이 오셔서 굉장히 많은 일을 하셨는데 보혈로 씻으시고 계속적으로 기름부음을 넣어 주셨으며 천사들을 동원하여 저에게 많은 영적인 수술을 하셨습니다. 저를 임재가운데 눕히셔서 수술하실 때마다 느끼는 것은 어떻게 내 안에 이렇게 많은 죄의 씨앗들이 내 영혼 내 심령 속에 박혀있을까? 고침을 받고도 우리가 또 그 어둠의 것들을 허용하는 겁니다. 반복적으로 고쳐주시고 씻어주시고 고쳐주시는 일을 수없이 반복하셨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점점 저의 안에 세상과 육이 소멸되기 시작했으며 육신의 소욕과 육신의 사고체계가 없어졌습니다.
모든 개념이 천국의 사고체계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세상 사람들과 대화하고 있을 때는 마치 제자신이 이방인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사고체계를 대할 때 제 자신이 너무 힘들게 느껴지고 이해가 안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 영적감각이 결국에는 혼적감각을 지배하게 되며 그 다음은 혼적감각이 육적감각을 지배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 영에서 나오는 소원들을 혼과 육이 거부하지만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서 고침 받고 육적인 소욕들이 태워지고 육체가 거룩과 경건을 경험하는 훈련을 하게 되면 놀라운 일이 납니다. 훈련을 통해서 결국에는 육이 육의 소욕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이 육이 영의 소욕에 끌려가게 됩니다.
영이 우리의 육을 지배하기 시작하게 되면 각 영역에서 신비한 일이 일어납니다. 원래 육의 소욕은 영의 소욕과 반대여서 거부했던 그 육이 반복되는 경건의 훈련 을 통해서 이 육이 영적인 감각을 좋아하게 되어 결국에는 육까지도 불경건하고 음란하고 불건전한 세상적인 문화 등에 대해서 거부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겉 사람과 속사람의 치열했던 그 싸움도 잦아들게 되는 겁니다. 성령께서 주신의 소욕을 영이 혼에게 전달할 때 혼과 육체가 아무런 저항 없이 따라올 뿐만 아니라 혼과 육까지도 그 감각을 추구하기 때문에 거룩하게 살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실제로 주님을 닮는 일들 즉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내가 손해보고 희생하고 한없이 나를 주고 또 주고 내가 깎이고 찔려도 계속적으로 주님을 위해서 사람들에게 나를 떼어내는 그 일들을 기뻐하게 됩니다. 육신이 거룩을 추구할 뿐 아니라 그 거룩을 기뻐하고 좋아한 게 된다는 것이 너무나 신비하게 느껴지면서 예수님이 육체를 가지고 오셨지만 육체의 소욕이 완전히 성령께 사로잡혀서 육의 것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완전한 거룩과 의를 가지고 살 수 있다는 것을 제가 믿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죄에 오염되어 있고 죄에 찌들고 물들어 있고 죄악 중에 잉태되어서 그 죄의 온갖 소욕을 가지고 자체가 죄인 이 땅에 태어나서 죄가 관영하는 세상복판에서 던져져 살기 때문에 죄에서 떨어져서 완전한 거룩 가운데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인간적인 사고로서는 불가능한 그 일이 훈련과 지속적인 성령의 능력을 공급받아서 그 능력 안에서 육이 태워지고 계속적으로 거룩을 육과 혼이 경험하면서 혼의 기질과 육의 소욕들이 바뀌게 되며 바라는 욕구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내가 온전하니 너희도 온전하라" 고 하신 것은 반드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제가 경험을 통해 변한 저의 삶을 보고 확신합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뒤로 물러서지만 않는다면 그것은 반드시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세상적인거들 예를 들어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서로 아등바등 산다는 것을 죽을 만큼 싫습니다. 예전에는 저 자신도 죄인이고 제안에도 그러한 소욕들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젖어서 살았었고 저 자신은 그렇게 사는 것에서 떠났을 지라도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 것에 대해 개의치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지속적으로 나의 영, 혼, 육 이 거룩을 맞보게 되면서 그렇게 육신의 소욕대로 사는 것을 보는 것도 힘들며 어쩔 수 없이 그러한 자리에 머물러야 할 때는 ‘피가 마르는 통증’으로 제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깨달은 것은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제가 느끼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되는 수천수만 배의 통증 가운데서 견디셨구나....거룩이 죄를 계속 보고 접해야하는 그 고통을 견디셔야 했었구나. 사람인 저 자신도 그토록 고통스러운데 거룩이신 그분은 얼마나 고통 스러 우셨을까? 그런데 주님은 그것을 33년이나 우리들을 위해서 구원을 이루시기 까지 견디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희생을 치루시고 우리들을 구원하신 겁니다. 독생자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고통 가운데 내어 놓고 아버지 이신 그분이 하늘에서 바라보아야만 했던 그 고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고통을 겪으신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지불해야한 대가*
제가 주님을 만나고 처음에는 저의 이기적인 것들을 주님과 나누었습니다. 오직 저 자신을 위한 것들만 묻고 소원하는 대화를 하다가 점점 제 안의 육이 소멸돼가고 자신이 비워지기 시작하니까 저의 관심이 주님께 집중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의 믿음이 장성해 가면서 저의 관심이 "과연 주님의 아픔은 무엇일까? 주님께도 슬픔이 있으실까? 고통이 있으실까?" 거기에 저의 마음이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주님의 마음 깊은 곳에는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 제가 알고 싶어요." 그렇게 기도 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하신 말씀은 "너는 왜 그렇게 어려운 질문을 하느냐? 왜 그것을 알고자 하느냐? 네가 만약에 그것을 아는 순간부터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될 것이다."저는 그때 그 말의 의미를 몰랐었습니다. 주님께서 "굳이 알려고 하지 마라. 네가 예측하지 못한 전혀 다른 일들이 벌어 질것이다. 알려고 하지 말아라."
그런데 제 마음속에 주님에 대한 사랑이 점점 커져 가면서 자연스럽게 혹시 주님께 아픔이나 고통이 있는지 ...주님의 마음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지는 것입니다. 그제서야 주님이 제게 당신의 마음을 열기 시작하셨는데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저에게 보여지는 주님의 마음에는 깊은 강물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맛으로 표현 한다면 엄청난 쓴물이었습니다. 고통과 슬픔의 물이었고 아픔의 물이었습니다. 그 깊은 강이 주님의 마음속에 들어 있었습니다. "전능자 이시며 창조주이신 주님의 마음속에 어떻게 이런 아픔과 고통이 있나요?" 제가 놀라며 물었을 때, 주님께서는 "이것은 나의 아픔과 고통과 슬픔이 아니라 바로 너희들의 아픔과 고통과 슬픔이다. 그것을 내가 나의 마음에 담아 품고 가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주님은 아픔과 슬픔, 그리고 고통스러울 필요가 없으신 분이신데, 우리들의 죄로 인해 겪는 그 괴로움들을 그 전능자이신 그분이 단지 우리들을 사랑한 것 때문에 그 모든 슬픔을 본인의 마음속에서 다 느끼며 통증과 아픔을 앉고 가시는 거였습니다. 그대부터 저의 처절한 눈물은 시작 되었습니다. 그때서야 제가 알게 된 것은 ‘세상의 전 인류가 겪는 모든 고통과 아픔과 슬픔이 바로 주님의 아픔과 고통과 슬픔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주님이 품고 가시는 그 모든 것을 제가 함께 느끼며 참된 주님의 벗으로서 제가 함께 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러분 들이 저의 지금의 모습과 주님과의 관계만을 보고 부러워하시고 원하시는데, 그것을 제가 누리게 되기까지 어떠한 대가를 지불했는가를 여러분 들이 바로 아셔야 되고 그 대가를 지불 하셔야 합니다. 그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제가 지금 경험하고 누리는 이런 축복과 영광을 누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들의 주권을 주님께 드린 다는 것, 우리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자아를 죽인 다는 것, 그것은 주님의 그 마음속에 담겨져 있는 모든 고통 과 슬픔, 아픔의 눈물을 함께 짊어지고 간다는 겁니다. 주님이 지금 보좌에서 영혼들을 위해서 중보하고 계시는 그 일을 우리가 이 땅에서 몸을 드려서 함께 중보 하는 것 바로 그 일을 하는 것이 중보자의 길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의 길인 것입니다. 그 놀라운 길을 제가 가면서 상상할 수 없는 영적 실제 속에서 제가 살지만 여기까지 오기까지 제가 겪은 찔림과 제가 흘린 피와 눈물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의 주권을 주님께 넘기고 부터는 제가 원하는 것을 모두 포기 했습니다. 그때부터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그 모든 것을 제 임의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날을 잠을 자지 못하고, 수많은 날을 먹지 않으며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 누리고 사는 인간적인 삶이 저에게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명절은 물론 공휴일에도 기도 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명절이나 공휴일 심지어 어린이날도 당연히 집에서 있는 날이지 소풍이나 놀러 간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휴가 기간에도 전 가족이 기도원으로 기도하러 갔습니다. 주님께서 지금 저를 통해서 하시는 일을 위해 저를 주님의 온전한 통로로 변화 시키셔야 했기 때문에 너무나 철저하게 아주 혹독하다 싶을 정도의 훈련이 있었습니다. 나의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시간, 물질, 건강, 자녀와 가정마저도 그 어느 것 하나 나의 것이 없었습니다.
오직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내가 보내야하는 시간을 위해 육신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것을 먹고, 잠자고 하는 필요들을 채우기만 했고 그 외의 모든 시간들을 경건의 훈련과 연습을 위해 남을 섬기고 희생하고 봉사하는 그러한 삶을 산겁니다. 오직 영혼들을 위해서 나의 가정과 삶의 행복을 다 내려놓은 것입니다.
(간증)어떤 젊은 엄마가 병으로 인해 악한 영에 사로잡혀서 4살과 생후 1달 정도의 영아를 돌볼 수 없는 상태였었는데 그 남편도 어떻게 해줄 수도 없고 영적세계에 대해 알지를 못하였기 때문에 그 새댁과 아이들을 저의 집에 데리고 한 달을 돌보았습니다. 그 새댁은 자신의 자녀도 몰라볼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게 악한 영에 사로잡혔었는데 그 아이엄마가 온전해 질 때까지 아이와 함께 돌보며 계속 기도하며 중보하면서 살피어 결국에는 온전하게 되어 가정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러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 외에도 나의 제자들에게 같은 섬김을 하면서 시간이나 물질 등을 온통 주님의 나라와 주님이 사랑 하고 돌보기를 원하시는 그 영혼들을 위해서 사는 삶을 산겁니다.
사도 바울의 과 견줄 수는 없지만 그와 유사한 대가를 지불하는 삶을 지속적으로 살아 온 겁니다. 여러분 주님의 벗이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 자신을 위한 시간들이나 삶의 거의 없다 시피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들을 돕기 위해 양육하고, 함께 기도하고, 문제가 있을 때 상담하고, 사람들에게 어려움이 있으면 찾아가 주는 등의 일들로 거의 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 삶을 살고 있던 어느 날 주님께서 제게 오셔서 "너는 나의 친구다. 너는 나의 진정한 친구다. 내가 정말 마음을 나누고 나의 아픔과 슬픔도 말할 수 있고 함께 아파하며 울어주는 너에게 아무것도 숨기거나 가릴 필요가 없는 나의 진정한 친구다." 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부모는 자식에게 자신의 슬픔과 애통을 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말을 해도 자녀들은 어리기 때문에 이해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고 실제적으로 그 고통을 나눌 수 없기 때문에 부모혼자 고통을 안고 갑니다. 그러나 친구는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나의 아픔이나 고통을 함께 나누어 그것을 반으로 줄어들 수 있는 관계라면 나의 고통이나 멍에를 함께 나누고 가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아브람도 하나님의 벗이었고, 모세 또한 친구를 대면하듯이 만나서 이야기하셨던 것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점점 주님을 사랑하게 되니 다른 것이 부러운 것이 아니라 나도 주님의 벗이 되고픈 친구가 되고 싶어 그 일을 위해서는 어떠한 대가도 지불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서 주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게 된 것입니다.
엄청난 돈을 누군가 에게 주고 싶다고 하실 때도 순종 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나의 삶과 행복이 희생되고 나의 자녀들과 남편이 고통을 받았지만 순종하는 일을 한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로 부터 많은 비난과 질책들을 받으면서 심지어 저를 모자란 바보취급을 하고 이용 하려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정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참된 친구가 되고 싶었기 때문에’ 그렇게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님의 고통 *
그렇게 주님과 친구가 되면서 부터 주님이 우리들 때문에 느껴야 하는 고통들을 털어 놓기 시작하셨는데 주님은 우리들이 무심코 하는 말과 행동과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며 대하는 태도에서 얼마나 고통을 받으시고 아픔을 느끼시는지...우리가 주는 냉대와 멸시로 인해 서 또 주님을 업신여기는 그 시선으로 인해 얼마나 주님이 견디기 힘드신 지를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바보 취급하며 수고 없이 나를 짓밟고 천대한다." 하물며 예배 가운데 에서도 주님을 멸시하고 천대 하는 마음으로 앉아서 주님을 이용하려고 하고 부리려고 하며 주님을 자신들의 필요를 채우는 도구 정도로 밖에 여기지 않는 것을 겪으시면 서도 오직 우리를 향한 사랑 때문에 그것을 견딜 때까지 견디시고, 참을 때까지 참으시고, 기다리실 때까지 기다리시면서 느끼는 통증 과 아픔들을 수도 없이 저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눈에서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기도하기만 하면 이 땅의 목사님들과 교회들이 얼마나 주님을 박해하고 멸시하는지....그러면서도 주님의 고통과 슬픔은 전혀 안중에도 없는 그들을 오직 주님을 이용만 하고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기만 하고 주님의 이름을 팔아서 자신의 명예나 부를 축적하면서 전혀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그들에게 쏟아지는 냉대와 멸시의 화살들로 인해 주님의 심장이 찢기고 또 찢기고, 찔리고 또 찔리고, 짓이겨지고 또 짓이겨진 그 심장을 붙잡고 그래도 또 오라고 하면 가서 위로하고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마치 바보가 어쩔 수 없이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것처럼 절대주권을 가지셨고 전능하신 그분이 그것을 행사 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그것을 마치 없는 자처럼 내려놓으시고 우리가 스스로 그 죄에서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시간을 주시기 위해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참으시면서 자신 안에 있는 그 슬픔, 스스로 홀로 존재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아무 에게도 터놓을 수 없고 오직 자기가 벗으로서 사랑의 신부로 삼고 싶었던 영혼들에게만 말할 수 있는데, 그 애통과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참 벗이 없으셔서 그 고통을 삭이고 삭이 섰었는데, 저를 보시고 진정한 벗을 찾았다고 내 마음과 슬픔을 나눌 진정한 친구를 찾았다고 하시며 "내가 이러한 친구들을 찾을 때마다 얼마나 행복한줄 아느냐? 아무 때고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네가 나의 기쁨이고 행복이다." 하시며 너무나 좋아하시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왜 주님은 바보 같으세요? 주님이 그들을 버리세요. 주님이 그들을 모른 체하시면 되잖아요. 왜 그들을 사랑하시면서 왜 그렇게 슬퍼하시고, 그러한 고통 가운데 있으세요? 왜 그들을 포기하지 못하시고 아파하세요? 수도 없이 주님을 이용만 하고, 배신만 하고, 주님의 심장을 칼로 찌르는 그들을 왜 포기 하지 않으세요?"
제가 수도 없이 묻고 따질 때 마다 주님께서는 "너는 사랑을 몰라...사랑은 절대로 그럴 수 없는 거야...너희들은 처음부터 나의 사랑이었고 생명 이었다. 사랑은 절대로 포기 하지 않는다. 사랑은 절대로 돌아서지 않는다. 따라서 영원토록 이 아픔을 지고 간다 할지라도 나는 절대로 너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고 하셨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그 주님의 사랑에 녹아지고 녹아져서 결단하게 되는 겁니다. 나만은 절대로 주님을 배신하지 말자! 나만은 절대로 주님을 멸시하지 말자! 나는 주님을 최대로 높여 드리자! 주님이 마땅히 받으셔야 되는 그 합당한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합당한 경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그 길을 가야 되겠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높이고, 경배하고, 존중히 여기는 그 만왕의 왕의 자리에 당당하고 위엄 있게 사람들 앞에 서실 수 있도록 주님을 높여야 되겠다. 그렇게 결단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주님은 진실 하십니다. 따라서 진실한 자에게 임하십니다. 주님은 참되십니다. 그리고 참된 사람에게 반응하십니다. 그 마음이 참된 자와 연합 하십니다. 주님은 절대로 거짓된 것에 속지 않으십니다. 성하지 못하고, 진실하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한 마음에 주님이 임하실수 없습니다. 주님은 온전한 거룩이기 때문에 온전한 참 이시기 때문에 그렇지 않는 것에 임하실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수많은 사람들이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을 봅니다. 영광은 누리기를 원하고, 그 영화로움은 소유하기를 원하지만 십자가는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통과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과연 그 대가를 지불하고 주님 많이 친구로 함께 갈 것인지....저는 여러분 모두가 함께 그 길을 가기를 바라고 그 영광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그 대가를 지불한 사람은 반드시 신실하고 미쁘신 그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 부활의 영광과 권능을 누리는 겁니다. 그 부활의 영광과 권능 안에 사는 겁니다.
자기를 비운다는 것 결코 말과 생각으로 비우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적으로 비우는 것입니다. 자기가 죽는다는 것도 개념적으로 죽는 것이 아닌 실제적으로 죽는 것입니다.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길이 바로 기도입니다. 주님께 도움을 요청할 때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이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시기 시작하여 그 주님으로 채워지기 시작하면 그 주님의 전능하신 능력이 그 모든 것을 능히 이루게 합니다. 그 주님으로 온전히 채워지면 헌신과 수고가 그리고 희생하고 손해 보는 것, 멸시와 천대 받는 것, 모욕과 조롱을 당하는 모든 일을 견디는 일이 저절로 됩니다. 사람들이 세상에서 귀하다고 여기는 그것들을 바울처럼 배설물로 여기고 주님을 샀습니다. 너무나 값진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너무나 값진 천국을 발견하고, 그것을 사기위해서 세상에서 저에게 유익이 되는 세상 것들을 배설물처럼 버리고 제가 하나님을 얻었습니다. 그 보좌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얼마나 마귀가 저를 많이 위협했는지 모릅니다. 많은 고통과 두려움으로 협박 했는지 모릅니다. 마귀가 쏘는 엄청남 위협의 화살과 대포들이 저를 향해 날라 왔었고, 실제적으로 그것은 저에게 아픔이었고 고통이었으며 저를 찢는 고통이었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주님을 만나 그 아름다움을 보기 시작하고 보좌에 올라가 아버지의 사랑을 섬김을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그것을 포기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사랑을 맛보기를 원합니다. 반드시 주님을 실제로 대면하여 만나 그 아름다움을 보셔야 합니다. 꼭 그 보좌로 올라가서 천국의 그 영광과 아름다움을 경험하셔야 그 가치를 압니다. 그것이 그토록 가치 있다는 것을 절감을 해야만 세상 것, 육 의 것을 버릴 수 있습니다. 자신을 버릴 수 있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늘보좌*
제가 수차례 보좌에 올라갔지만 하나님 앞에 설수는 없었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 보좌주변의 주님의 무릎이나 발 앞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만끽하고 내려오는 일만 있었지 하나님을 뵐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40세 생일(10년 전)이 되었을 때 교회에서 울며 회개하고 기도를 하고 있는데 제가 바로 보좌로 올라간 겁니다. 그런데 왠지 다른 때와 틀린 느낌이 드는데 보좌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는 듯 큰 행사가 치러지는 광경이었습니다. 천국의 성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고 보좌 주변의 자리에 예수님의 제자들과 이십사 장로들이 다 모였고 그 주위를 천군천사들이 다 덮고 있는 그 한가운데 제가 서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바로 저였고 무척 당황스러워 어쩔 줄을 모르고 있는 저에게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저에게 금색의 빛의 갑옷이 입혀지고, 투구와 함께 완전 무장을 하기 시작했고 하나님 아버지가 앞에 계시는 것이 느낌으로 전해졌고, 보이지 않는 그 분의 음성이 들리는데 "이제부터 하늘나라의 장군으로서 실제적으로 영적 전투의 지휘관이 되어서 주님과 함께 용사로써 싸우는 그 일들이 시작되게 되었다." 지금까지 계속 하나님이 이 일을 위해서 나를 준비시키셨고 이제 그 때가 왔기 때문에 실제적인 영적 권위와 권세를 나에게 주는 위임식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제가 너무도 놀란 것은 나 같은 일개 아줌마가 어떻게 천국에서 영적 장군으로 세워 질수 있을까? 저에게 차례로 칼과 방패를 쥐어 주고, 저의 앞에는 큰 방패를 든 천사들이 호위하며 진군하기 위해 서있고 십자가와 입으로 두루마리를 물려주는 의식들이 계속 이어진 후에 하늘나라의 장군으로서 충성할 것을 선서를 하면서도 제 속에 어떻게 나 같은 작고 미미한 사람이 오직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는 저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늘나라의 장군으로 세워져 영적 전투에 투입이 된다는 것일까? 계속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모든 의식이 끝난 후 주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그동안 너는 아무것도 모르고 오직 나를 사랑하기를 원하고,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한 소망 하나만으로 계속 주님이 명령하시는 모든 것을 순종하면서 믿음 의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하루하루 눈물 가운데 주님을 배워가고, 주님을 사랑하게 되면서 그 친밀함을 이루어 주님과 친구가 되고 진정으로 주님을 아는 자가 되어서 그 속에 있는 슬픔과 아픔을 알면서 이제 주님과 하나가 된 그 일들을 해오는 과정에서 너도 모르는 사이 주님의 용사로 준비되어져 왔다. 그래서 너는 능히 앞장서서 수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영적전투의 현장에 들어가서 승리할 수 있는 그 일들이 이제부터 실제적으로 실현될 것이다."
그렇게 선서를 하고 이 땅으로 내려 보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깨어났는데 옆에서 함께 기도하던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울었느냐고...제 앞에 화장지가 쌓여 있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저의 온몸에서 눈물이 마치 빗물처럼 쏟아졌던 저를 보고 무척 놀란 모습으로 제가 2시간여를 수돗물이 틀어진 것처럼 펑펑 울면서 앉아있었다고 굉장히 의아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그 일을 저의 마음에는 새겼지만 저도 그것을 믿을 수가 없고 붙잡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있었는데 특이한 것은 그 경험을 하고 나서부터는 저에게 차원이 다른 믿음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두려움이 없는 겁니다. 정말 내가 망한 다해도, 죽는다 해도, 심지어 자녀를 데리고 간다고 해도 무섭지가 않은 겁니다. 세상의 것이 다 없어지고 내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비천하고 불쌍한 사람이 된다고 해도 두렵지가 않고 너무 너무 담해하게 하나님 한분 이 면된다! 주님 한분이면 된다! 이 믿음이 저 에게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대적기도를 할 때는 제가 실제로 믿고 하는 것이에요. 내가 사탄에게 떠나라 하면 떠나고, 파쇄 되라 하면 파쇄 된다는 실제적인 믿음이 들어오는 겁니다. 그리고 정말로 파쇄하면 바로 그 세력들이 없어 졌습니다.’ ‘백전백승’ 인겁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힐 때 제가 그 사람의 안에 있는 어둠의 세력을 향하여 꾸짖으면 금방 그 사람이 바뀌는 겁니다. 일초 전까지 나를 향해 공격하던 사람이 일초 후에는 나에게 순복하는 겁니다. 실제로 사탄이 진멸되고 어둠의 세력이 떠나가는 겁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저와 관계되는 사람들의 문제를 가지고 파쇄하며 기도 했을 때도 실제로 떠나가는 겁니다. 저와 함께 기도했던 모임의 가정들의 문제가 해결되고 어둠의 세력들이 떠나가는 겁니다.
남편들이 돌아오는 등 불신자들이 예수를 믿게 되는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영의 세계는 실제 입니다. 영의 세계에서 우리에게 실제적인 권세가 주어지면 그것은 실제적인 파괴력을 가지고 사탄을 진멸하고, 이 세상 가운데 있는 불화를 평강으로 바꿉니다. 우리가 천국을 경험하게 되고 하나님을 대면하게 되었을 때 그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생명의 빛이 우리를 변화 시키고 바뀝니다.
그때부터 저에게 영적 흐름이 보이기 시작하고 어떤 질서와 흐름 가운데서 하나님이 일하시는지를 알 수 있고 보게 되고 판단할 수 있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영적인 지각과 직관력 등이 엄청나게 증가 되는 겁니다. 그냥 직관으로 아는 겁니다. 기도하고 응답받는 과정 없이 그냥 사람을 딱 보면 그 사람의 문제와 고통 그리고 병 등을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가 얽혔을 때 그 해결책이 바로 오는 겁니다. 틀림없이 풀어지는 겁니다. 지속적으로 주님과 대면하면서 주님 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 들이 저에게 자연스럽게 흘러들어 오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삶속에서 이 귀한 일들을 반드시 이루셔야 됩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제가 들려올라가 하늘의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직접 뵙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대로 천국에서 선명하게 알고보고 있다는 것, 하나도 속일 수 없고 감출 수 없습니다. 벌거벗은 듯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세계를 제가 자꾸 실제적으로 경험하기 시작하니까 저의 삶이 투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그때부터는 사람을 의식한 삶이 아닌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겁니다. 생각도 마음도 그 어떠한 것도 하나님 앞에서는 감출 수 없다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투명하게 사는 일에 대해서 결사적이 되고 정직하고 깨끗하며 의롭게 사는 일에 대해서 필사적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모두 항상 주님과 함께 동행하고 천국 가운데 거하는 그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그것에 있습니다.
천국을 가서 경험 하고 조금 더 알고하는 차원이 아니라 천국을 갔다 오고 경험하고 그 천국의 능력들을 잡고 소유하게 되면 그것이 이 땅에 와서 실제적으로 이기는 능력들이 되는 것입니다. 승리하는 힘의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깨끗하고 투명하게 살 수 있겠어?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힘이나 능력이 아닙니다. 자기 안에서 나오는 선이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義]가. 하나님의 선과 능력이 우리 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것이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이 모든 것들은 제가 실제적으로 경험하고 맛보고 그 열매를 가지고 누리고 사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하늘의 영역에서 사는 것을 제가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러한 일들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지기까지는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냥 지적인 동의로 주권을 드리는 것만 으로는 절대로 주님이 여러분들을 점령 할 수 없으며, 주님과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 동의 만 하고 실제적으로 주님께 주권을 주지 않고 모두 자기임의 대로 합니다. 거리를 두지 말고 완전하게 담을 다 헐어내야 하는 겁니다. 주님으로 온전히 채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영의 영역 안에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가 실제이다 *
저의 꿈에서 제가 1미터 정도를 떠서 날아다니는 겁니다. 그 꿈을 꾸고 너무 신기 했습니다. 제가 느낀 것은 우리가 땅에서 살지만 땅을 딛지 않고 살수 있구나. 육체를 가지고도 땅을 밟지 않고 하늘의 영역에서 살수 있구나. 땅 의 사람들을 내려다보면서 어떠한 장애물도 무사통과가 되는 그 신기한 꿈이 실제가 되는 일이 제게 있었습니다. 제가 영으로 자주 보좌를 가는 경험했었는데 그 경험과 또 다른 차원의 경험으로 저의 영이 육체 안에서 완전히 이탈되어서 밖으로 나오는 즉 유체이탈 이라고 하는 경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영으로 전 세계를 다 가서 머물다 오는 것, 그 것은 육체가 죽어서 영이 나오는 것과 다른 것입니다. 어느 날 제가 잠을 자다가 깨어 기도하기 위해 의자에 앉았을 때 임재가운데 몸의 힘이 빠져 다시 누웠습니다. 그 때에 영계가 열리고 마치 꿈을 꾸는 상태로 저의 자는 모습을 제가 보고 있는 모습인데 저의 자는 양쪽에 두 여자가 있는데 저의 영이 육체에서 빠져 나오려고 물처럼 출렁이는 가운데 그 두 여자가 저를 붙들고 그것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예수 이름으로 그 두 여자를 파쇄를 하고 끈질긴 방해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쫒아내고 새벽 6시쯤 다시 누웠는데 바로 영이 빠져 나와서 세상 가운데 제가 있는 것입니다. 3미터 정도를 제가 위로 떠 있는 상태에서 아주 선명하다 못해 생생하기 까지 한 세상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빛의 이동과 같이 빠른 속도감으로 제가 계속 어딘가로 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수 없이 여러 곳을 바다와 산 , 사막 , 나라 등등을 날아서 각색 인종과 장소를 가는 겁니다. 세상의 모든 곳을 제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 샅샅이 돌고 제가 저의 침대로 들어와 눈을 떠 본 시간은 8시로 2시간정도가 흐른 것이었습니다. 그때 주님께 "주님 오늘 제가 본 것이 무엇입니까? 오늘 제가 보았던 그 많은 나라와 인종과 지역은 뭡니까?" 하고 물었을 때 주님께서는 제가 그 동안 영으로 갔었던 그 곳 들을 영이 육체를 빠져나와서 실제 영의 세계를 모두 보고 온 것이며 앞으로 이제 제가 육체를 가지고 그 동안 가서 중보 했던 그 지역들을 실제로 가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영의 세계가 현실보다도 더 실제적 이라는 것 입니다. 왜 그것이 실제적이냐 하면은 그것만이 하나님께서
기억 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으로 사는 삶, 영으로 행한 모든 것 그것만이 하늘나라에 기록되고, 그것만이 하늘나라에서 영원토록 기념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이 실제적인 삶이고, 우리가 육신에 속해서 육신을 위해서 사는 삶은 그냥 죽어서 이 세상을 떠나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은 진짜 실제는 바로 영의 세계이기 때문에 우리가 영안에서 살아야 되고, 영안에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출처 :큰믿음 설교 받아쓰기 원문보기▶ 글쓴이 : 主바라기
공지: 중보기도집회 둘째 날 김옥경 전도사 털사 저녁 영상 10.04.21)
*말씀이 많이 풀어질 때
대체적으로 말씀이 많이 풀어 질 때는 회중들이 말씀에 대한 갈망이 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그들의 영이 아이들이 배고프면 보채잖아요. 먹을 것 달라고 보채잖아요. 우리의 영이 양식을 달라고 우리 영혼의 생명의 양식을 달라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영이 우는 거예요. 그럴 때 강력하게 말씀들이 풀어집니다. 저는 가끔씩 3시간 네 시간까지 설교를 합니다.... 지난번에 토론토에서 목회자세미나를 했잖아요. 그 때 그랬어요. 역시 목사님들이기 때문에 말씀에 대한배고픔 목마름이 어떤 분들보다 크셨던 거 같아요. 그때 그렇게 제가 바른말 바른 교훈에 대해서 했는데 그렇게 그런 말씀이 많이 주어 졌어요. 기본적으로 2-3시간씩 전했습니다. 이번에도 그럴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자 유함=>주님과 동행 하는 사역에 종의 자세가 기록되어 있음
아까 이양임집사님이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데 전도사님이 설교하시는데 자기가 보니까 밥 존스목사님의 기름부음이 확실하게 임하셨다고 저도 그걸 느껴요. 밥목사님에게 제가 전이 받은 확실한 기름부음이 저를 지금 제 안에서 역사되어지는 운행되어지면서 저를 만지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제게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그 사랑을 온전히 신뢰하기 때문에 그 사랑 안에서 자 유함이 들어 왔어요. (고후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평강이 들어 왔어요. 제가 굉장히 평안합니다. 하나님이 선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기뻐하시기 때문에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라는 이 집회를 내가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다는 그 확고한 신뢰 믿음이 저에게 부어졌기 때문에 집회동안에 제가 염려 할 것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배고파하고 목말라하면 그 배고픔과 그 목마름을 하나님이 채우실 것이시고 여러분이 필요하다고 달라고 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제가 온전히 신뢰하기 때문에 제가 평안하거예요. 그래서 제가 너무 좋거든요.
*기름부음의 돌파
그것이 어디서 돌파가 어디서 나에게 임했는가? 밥존스목사님의 기름부음인 것 같아요. 밥존스목사님이 저에게 그 안에 있는 자유 함을 확실하게 풀어지도록 영적 전이를 시켜 주신 것 같아요. 임파테이션 확실하게 얼어난 것 같아요... 이번에 오신 분들도 다 저의 교회리더들이죠. 사역할 수 있는 기름부음을 풀어놓겠다고 사역을 위한 영적 전이가 일어나도록 안수하시겠다고 그렇게 안수를 하셨거든요. 그러면서 예언을 짤막짤막하게나마 다 우리 전체 60명에게 해주셨어요. 아마 그때 그런 전이가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배고파하세요. 더 목말라하세요.
*오감으로 하나님을 경험 하는 것
제가 아까 오감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나눴잖아요. 먼저 우리의 시각 우리의 청각에 두 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 그냥 다음으로 넘어가려고 했어요. 제가 누워 있는데 성령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더 깊이 말씀을 나누기를 원하신다는 감동을 주시고 그리고 예전에 준비했던 설교를 생각나게 하셨어요... 후각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냄새로 경험하는 것 그것이 무엇인지 그것에 실제가 무엇인지 그것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고후2:14-17)“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17.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머무는 것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머무르면서 이제 하나님을 경험하는데 냄새로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으로 채워진다는 것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는 것 하나님이 계시는 그곳에 내가 있는 것 하나님이 역사 하시고 운행하시는 그 집회에 참석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큰 유익이 되는지를 잘 모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계신 곳에 여러분이 계시면 여러분이 하나님으로 채워집니다. 정말이에요. 원하는 만큼 채워집니다. 물론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그곳에 하나님과 함께 만년을 있어도 본인이 하나님을 원하지 않아서 마음을 닺아버리면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원하는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계신 곳에 있게 되면 하나님을 그가 얻게 됩니다. 하나님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눈으로 보면서 하나님의 그 음성을 귀로 들으면서 하나님으로 채워지고 채워져서 자기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어집니다.
*냄새로 하나님을 경험한다.
또 한 가지는 냄새로 하나님의 성품들이 냄새를 우리에게 풍깁니다. 향기를 진동합니다. 그 하나님의 성품 안에 있는 그 향기가 향취가 우리의 심령 속에 들어오면서 우리의 ‘영’속에 들어오면서 결국은 그 성품이 내 안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의 임재가 있는 곳 주님이 거하시는 곳 그곳에 우리가 있다는 것 그 장소에 머문다는 것 그것이 큰 유익입니다. 은총입니다. 그런 집회에는 여러분들이 꼭 가시면 좋습니다. 그런 장소에는 여러분이 할 수만 있으면 많은 시간을 그곳에서 주님의 향취에 취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번에 집회를 통해서 좋았던 것 중에 하나가 거기서 계속 하나님의 사람들이 풍겨내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라고 그러는데 그리스도의 냄새를 제가 또 맞으면서 주님의 성품으로 제 심령이 채워지는 그 은혜를 입게 된 것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영으로 사망과 생명을 경험한다.
영적인 존재인 우리 인생들이 이 영도 냄새로 자기 정체성을 밝힙니다. 우리가 보았던 16절에도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냄새로 자기 안에 있는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생명이 있는 자는 생명의 냄새를 생명이 없고 사망이 있는 자들은 사망의 냄새를 사망의 냄새를 풍기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달리 말하면 어떤 냄새는 우리를 살립니다. 어떤 냄새는 우리를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여러분이 아무 장소에 아무하고 있으면서 아무것이나 취한다는 것 그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여러분 악한 영들 그들하고 있으면 우리는 계속 사망을 향하여 가게 되어있어요. 사망 쪽으로 우리가 나아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성령님 생명의 능력이신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역사하시는 생명의 냄새를 우리에게 풍기는 그 장소에 우리가 있게 되면 우리는 생명으로 점점가까이 나아가고 나아갑니다. 그래서 사망이 역사하는 곳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생명이 운행하고 생명이 강력하게 활동하는 있는 그곳에 또 그런 사람들에게 생명의 그런 능력으로 전하는 말씀 받아먹고 마시는 이런 삶을 이런 시간들을 우리가 많이 같게 될 때 우리는 생명에서 생명으로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어떤 사람들에 대해서 그들을 미워하는 게 아니라 제가 삼가 조심합니다. 그들이 사망에 이르는 냄새를 그들의 “사고” 가운데 풍깁니다. 그들의 생각 가운데서 나에게 냄새를 풍겨요. 그들의 말로 그들의 행동으로 사망에 이르는 냄새를 풍깁니다. 또 어떤 사람은 생명으로 저를 살리는 일을 합니다. 저에게 힘을 주고 저에게 소망을 주고 저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는 그런 사고와 그런 생각과 그런 마음 그런 행동 저는 그런 사람과 있기를 기뻐합니다. 어떤 사람하고 있는 순간에 저는 사망을 경험하고요. 어떤 사람하고 있는 순간에 저는 풍성한 생명을 경험합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장성한 분량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자꾸만 사망으로 여러분을 끌고 가는 사망의 냄새를 풍기는 그 런 사람들과 여러분이 자꾸 교제하잖아요.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지키지 못해요. 여러분의 생명을 지키지 못합니다. 여러분 조심하셔야 돼요. 여러분이 영적 분별력을 갖게 되면 영적으로 장성하게 되면 알게 돼요. 그 사람하고 같이 있는데 사망의 냄새가 납니다. 사망에 이르게 하는 냄새를 그 사람이 풍깁니다. 또 어떤 사람은 생명을 나에게 주고요. 이해가 되셨어요....그런데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잘 몰라요.
영적인 세계에서 오감으로 얼마나 우리가 지대한 영양을 주고받는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아무집회나 갑니다. 아무런 설교나 듣습니다. 아무런 책이나 읽습니다. 굉장히 위험합니다. 굉장히 위험합니다. 아무것이나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면은요 굉장히 어지럽습니다. 그 자신이 분별을 못해서 살리는 것들을 자기를 세우는 것들을 자꾸만 받았어야 되는데 자기를 죽이는 것을 독이 되는 것을 해가 되는 것을 자꾸만 받았기 때문에 그 사람은 병들어 있습니다. 심각하게 병들어 있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거예요. 여러분 심지어는 모든 악한 영들이 냄새를 다 풍깁니다. 여러분 그거 아세요. 음란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은요. 특유한 음란의 영이 냄새를 풍겨요. 저는 이제 그걸 분별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피부의 빛깔이 달라요. 피부의 상태까지도 달라요. 피부 톤이 다릅니다. 굉장히 실제적입니다. 악한 영이 탐심이 음란이 그 사람을 사로잡고 있을 때 그 사람에게 얼마나 영양을 끼치는지 그런 사람들은 특유의 냄새뿐만 아니라 특유의 빛을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은혜 받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요. 받은 은혜를 유지하기위해서 잘못된 것이 나에게 들어오지 않도록 석이지 않도록 아까 17“절에 보면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까지도 혼잡 하는 그런 불상사가 생기는데 우리의 영을 자꾸만 순수하게 하고 정결하고 깨끗한 그런 영적 상태가 되지 못하고 혼 잡게 되는 그 일을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이해가 되세요. 여러분 이 문제를 정말 심각하게 생각세요... 잘못된 것을 무분별하게 막 받아 들여서 영적으로 혼탁하게 된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순전하고 성결한 상태로 나아가기 까지 얼마나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되는지 몰라요.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혼잡케 되지 않는 순전한 말씀 있잖아요. 예수 그리스도의 바른 교훈 우리로 경건에 이르게 하는 바른 교훈 그 교훈으로 양육 받고 우리가 그렇게 정결한 영으로 자라 가는 것 그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냄새를 분별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성령님께 그것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런 냄새 사망에 이르는 냄새 그것을 계속 내가 맡고 있으면서도 이것이 “독” 인줄도 모르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으면 큰일 납니다. 그런 사람들과 계속 접하고 있으면 큰일 납니다.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려면 순간 순간 주님과 의합하고 동행
생명에 이르는 냄새 예수 그리스도의 냄새 그리스도의 향기 그것을 풍기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풍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해 지잖아요. 그러면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사람들에게 막~~풍깁니다. 결국은요. 끼리끼리 법칙 있잖아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특유의 냄새 빛깔 이런 것들을 알기 때문에 그 쪽으로 자기가 끌려가요. 집회를 다니는 사람들도 보면 은요. 어떤 유형의 집회를 쫓아다니는지 보면 그 영이 어떤 영적인 상태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다 신선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 일을 위해서는 요. 신선한 향기를 진동하는 그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요. 여러분이 매 순간 순간 주님과 함께 머물러야 됩니다. 지나간 은혜 수년전에 받은 은혜 그것은 이미 냄새가 변질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매일 새롭게 신선한 그 주님을 먹고 마심으로 인해서 꽃도 그렇잖아요. 막 피어난 꽃들이 가장 강력하고 신선한 향기를 발산하잖아요. 바로 그거예요. 누가 신선하고 강력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낼 수 있는가? 그 삶속에 순간 순간 새롭게 주님과 교통하고 사는 사람 그 사람들이 향기가 진동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 향기를 맡고 기뻐하게 되고 즐거워하게 되고 만족하게 되고 그 사역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우리가 가슴이 아픈 몇 가지 사건들이 있었어요. 자꾸만 오래전에 자기가 얻게 된 흡수하게 된 그 냄새만 그것만을 가지고 사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역을 받는 우리가 식상[식상:같은 것이 되풀이되어 싫증이 나다] 하고 사역 받는 우리에게 신선함이 없기 때문에 진보하기 때문에 우리 영에서 그게 아닙니다. 하고 거부 한 것입니다. 예전에 그 오래된 그 빵을 우리가 먹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신선한 빵을 먹고 싶습니다. 우리영이 그렇게 막 절규하는 참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이해가 되셨어요 여러분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주님이 여러분을 쓰실 수 있는 여러분을 쓰실 수밖에 없는 그 진정한 주님의 통로가 되려면 여러분이 한 순간도 주님과 교통에서 멀어지면 안 되고 주님과 교통이 단절되어서는 끊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때는 차라리 여러분이 사역을 내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회복하여서 주님과 교제가 가장 신선한 상태에 향기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사역할 수 있는 그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께 나아가야 됩니다. 순간순간 주님께 나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늘 업 그래이드된 수준 높은 향기를 드러내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각에 대하여
(시34:8)“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19편7-10)“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19편7-10)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나옵니다. 10절에“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요6:47-58)“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2.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우리 영이 먹어야 되는 것 양식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육체도 음식을 먹고 마셔야 육체의 생명이 유지 되지요. 우리 영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식이 있습니다. 양식을 먹고 마셔야 우리의 영이 건강하게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내 영혼의 양식을 먹고 마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모르는 것 같아요. 성경공부하면은 영혼의 양식을 먹고 마신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성경을 연구하고 매일 성경을 상고하고 성경을 깊이 묵상하면 내가 영혼의 양식을 풍성히 먹고 마시는 줄 알아요. 여러분 아까 읽었던 (시:34:8)“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의 영이 하나님을 먹고 마셔야 사는데 바로 그게 무슨 뜻인지 잘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우리 영이 먹어야 되는 것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셨어요. 말씀은 바로 하나님의 성품을 우리에게 제공해 주고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발견하게 된 얻게 된 그 하나님의 성품을 먹고 마시는 것 그것이 정말 우리의 영적양식이 되어서 우리의 영이 소생함을 얻고 우리의 영이 밝아지고 우리 영이 지혜로워지고 순결하게 되고 기쁨을 얻고 정결함과 의로움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랬어요 하나님의 성품을 먹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일에 승리 할 때 내가 가장 참되고 잘 사는 것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이 우리의 영혼의 양식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알기를 노력해야 되는가? 무엇을 알게 되고 무엇을 얻게 되고 무엇으로 채워지기를 궁극적으로 우리가 구하고 구해야 될 것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계속적으로 충만하게 부어지고 부어지고 부어지는 것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들어올 수밖에 없도록 임할 수밖에 없도록 우리가 그렇게 사랑으로 사는 것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그러셨어요. (잠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궁극적으로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일 그 일에 승리 할 때 내가 가장 잘 사는 것입니다. 내가 가장 참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말씀공부는 엄청 하는데 그 영은 피폐[피폐:정신이나 육체가 지치고 쇠약해짐] 되어 있어요. 말씀에 대한 지식은 풍성한데 학적으로는 엄청나게 말씀을 꿰뚫고 있는데 그 영은 피폐합니다. 말씀공부가 양식이 아닙니다. 성경을 신학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배우는 것이 양식이 아닙니다. 말씀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자신 이잖아요. 하나님자신인 말씀이 의미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 이예요. 그래서 그 성품을 먹고 마시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품을 한마디로 말하면 사랑이라고 영광을 한 단어로만 표현한다면 사랑이라고 궁극적으로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 안에 갖가지의 덕목들이 들어있지요.
(고전13:4-7.13) 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이 같은 사랑의 덕목들이 들어 있잖아요. 바로 그거예요. 왜 사랑이 그토록 그렇게 중요한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 공급받고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서 그 사랑을 충만하게 받고 그 다음에 내가 그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람하고 영혼들을 사랑하고 이것이 왜 중요한가? 사랑이 우리의 양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영적 생명에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랑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세요. 사랑이신 그 분이 생명이신 그 분이 우리가 사랑으로 행할 때 우리가 사랑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이 그 사랑을 따라서 계속 쫓아오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제가 그 설교 많이 하잖아요. 사랑이 사랑을 낳고 사랑이 사랑을 부르고 사랑은 사랑의 길을 따라 계속 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일을 원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을 다 원합니다. 적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자기와 동행해 주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동행할 수 있도록 그 길을 내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오실 수 있는 길은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매일 삶속에서 “진미”를 먹고 마시고 싶다면 가장 좋은 여러분에게 풍성한 생명을 줄 수 있는 좋은 생명의 양식을 먹고 마시기를 원한다면 사랑하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수고하고 봉사하고 여러분이 뭔가 사랑으로 행할 때 그때 하나님은 그 사랑을 쫓아서 여러분에게 오셔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 수밖에 없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에 영은 가장 좋은 최고의 양식을 먹고 마시면서 강건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막12:30-31)“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롬12:1)“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기도할 때도 무조건 막 기도한다고 내 영이 강건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먹고 마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성품을 하나님의 선하심 의로우심 참되심 진실하심 온유하심 겸손하심 이것을 먹고 마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이 진짜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해 지는 하나님의 영광스런 형상으로 충만해지는 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먼저 하나님께 받고 그리고 그 다음에 여러분이 그 통로가 되라고 여러분이 충만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생명의 양식이 되셔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물 붓듯 사람들에게 부어줘서 여러분의 남편이 여러분의 사랑을 먹고 그들의 영이 자라나는 것입니다. 그들의 영이 강건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무엇을 먹고 그들이 영적으로 바르게 될 것인가? 바로 여러분이 그들에게 주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내 남편은 ‘왜’그래요. 여러분이 사랑을 안줘서 그래요. 내 자녀가 왜 그래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해 주는 그 통로가 되어야 되는데 아까 자아의 죽음에 대해서 말했죠.
*어떻게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살이 양식으로 피가 음료로 먹고 마시게 되는가?
여러분이 완전히 죽어져서 여러분 자신을 비워서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채워서 여러분의 남편 자녀 부모 형제 이웃들에게 여러분이 양식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이 우리에 생명양식이라고 그랬죠. 살과 피라고 그랬죠, 어떻게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살이 양식으로 피가 음료로 먹고 마시게 되는가? 바로 우리의 사랑을 통해서 입니다. 우리의 사랑의 말이 사랑으로 하는 행동이 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되어서 저들이 그것을 먹고 마심으로 이해가 되셨어요. 왜 세상에 수많은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는가? 이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해줄 통로들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들 그들이 일어나지 않아서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예수님은 그들을 통해서 자신의 그 생명을 저들에게 먹이기를 원하고 저들에게 마시우게 하기를 원하는데 그 희생제물이 될 그 진정한 그리스도의 신부들 그들이 일어나지 않아서 그렀습니다.
*곧 세상은 변화될 것입니다. 열방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그날이 올 것입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의 제물이 되기 위해서 그 생명의 통로가 되기 위해서 지금 자기를 비우고 자기의 자아가 죽기를 구하는 수많은 중보자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곧 세상은 변화될 것입니다. 열방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그날이 올 것입니다. 저는 믿음으로 이미 그 안에서 삶니다. 대 부흥과 대추수를 저는 믿음의 눈으로 늘 봅니다. 밥존스목사님이 10억의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오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여러분 그것이 하나님 안에서 정말 하나님께 자기를 내어 놓는 진정한 하나님의 신부들이 우후죽순 일어난다면 그 일은 순식간에 되어짐니다. 여러분 지금영적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지요. 전 세계에서 중보기도 자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세요. 적어도 저의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변화 시켰는지 큰믿음교회사역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변화 시켰는지 그 숫자를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있잖아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의 먹고 마시고 사랑만으로 행할 수 있는 원리
놀라운 일 이예요... 그 사랑의 제물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의 통로들로 여러분이 꼭 세워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여러분이 주님을 마음껏 먹고 마시세요. 그것은 바로 그거예요. 말씀을 통해서든 기도시간을 통해서든 이런 집회를 통해서든 하나님의 그 선하신 그분의 형상 그 분의 성품을 계속 알고 여러분이 원해서 받아들이는 거예요. 먹고 마시는 것을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가 하나님의 그 선함을 내가 원해서 그것이 내안에 이루어지도록 성령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서 내 속에서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할 때 성령님이 그것을 실제로 이루는 것입니다. 내가 선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하고 참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을 원해서 그 사랑이 내 안에서 완전히 내가 되도록 구하면 사랑만 으로만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는 그 은혜가 부어집니다. 저는 그렇게 변화 되어져 왔습니다. 저에게는 사랑이 없었어요. 저는 누구보다도 굉장히 냉정한 그런 성품이었어요. 하나님의 생명 그 생명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부어졌는데 내게 들어왔는데 그것을 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계속 자라가도록 그 것이 계속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은혜를 구하고 또 구하고 여러분 기도의 시간을 통해서 내 안에서 무엇이 자라 가는가? 바로 사랑 이예요... 그 사람이 은혜를 제대로 받는가? 내가 겉 불에 대해서 이야기 했죠, 진짜 생명의 불을 받고 진정한 거룩의 불을 받고 참된 성령의 불 가운데 있는지 아니면 겉 불만 받아서 소리만 요란하고 현상만 요란한데 실제로는 그 사람이 참된 하나님의 사랑의 불 가운데 있지 않는 것 어떻게 구별하는가? 그 사람이 점점사랑의 사람으로 바뀌는가. 사랑의 사람이 되어서 헌신하고 희생하고 남을 위해서 자기에게 모든 유익하던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는 그 삶을 더 그 안에서 풍성해 지는가? 사랑이 풍성해 지는가? 그것 보면 이 사람이 진짜 참된 은혜가운데 참된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불을 받고 살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열매로 분별해야 된다고 그랬죠,
(마7:17-21)“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나그네 인생길에 성공과 실패의 분별하는 기준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안다고 그랬잖아요. 거짓 선지자인지 참 선지자인지 진전한 그리스도인인지 명목상 그리스도인인지 항상 열매로 분별됩니다. 그 열매가 무엇인지 아세요. 사랑 이예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지식이 아니에요. 어떤 사업이 아니에요. 사역이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구제한다고 사역한다고 큰 교회를 목회한다고 그 것이 아니에요. 진정한 성공 참된 성공은 사랑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내가 성공의 길을 가고 있는가? 성공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실패의 삶 가운데 있는가?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사랑이에요. 여러분이 알잖아요. 누구보다 자신이 알잖아요. 내 안에서 사랑이 자라가고 있는지 내 안에서 사랑이 갈수록 식어지고 있는지 알잖아요. 저는 항상 그것으로 저를 점검합니다. 내가 예수님과 하나님과 친밀한 가운데 있구나. 아니 구나를 사랑으로 점검합니다. 내 마음속에서 내 사역자들이 더 존귀해 질 때 저들을 향한 긍휼이 자비가 내 안에서 더 증가 되어질 때 저들을 헤아리게 되고 저들을 배려하게 될 때 그때 나는 안심을 합니다. 그러나 그게 아닐 때 내가 의무감에서 대할 때 어떤 사역 안에서 기능적으로만 저들을 대할 때 그 때는 제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제가 앎니다. 내가 주님과 친밀함 가운데 있지 않구나! 내가 주님과 멀어졌구나! 그것을 앎니다. 마찬가지예요. 교회에 대해서도 목회자에 대해서도 내 가족들에 대해서도 내 안에서 저들이 점점 사랑스러워지고 저들이 갈수록 귀하게 되고 저들을 향하여 내가 어떻게 하든지 도와주고 싶어서 저들을 향한 긍휼이 인자함이 하나님의 그 인자함으로 자비함으로 내 안에서 불 일 듯 막 일어날 때 그 때 비록 제가 사역 쪽으로는 혹시 설교를 못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고 그래도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역이 성공할 수도 있어요. 사역시간에 말씀이 강력하게 풀어지고 기름부음이 강력하게 사람들 가운데 역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되고 그럴지라도 내 심령이 냉랭해 있다면 사랑이 내 안에서 증가되어지고 있지 안타면 그러면 내가 주님과 친밀함 가운데서 멀어진 것입니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은 실패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 했는데 사랑이 증가되어야 정상입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했는데 사랑이 증가 되어졌다면 그것이 정상이고 아무리 기도를 많이 했어도 아무리 말씀을 많이 묵상했어도 그게 아니다. 잘못 기도한것이고 말씀을 잘못 묵상한 것입니다.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먹고 마신 것이 아닙니다. 지식으로 여러분이 말씀을 결국은 내가 이용해서 내 명예나 내 사역에 도구로 사용하려고 말씀을 공부한 것뿐이에요. 이해가 되셨어요. 천년을 공부해도 여러분이 더 이상 하나님을 먹고 마셔서 여러분의 영이 장성해서 강건해지는 그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이제 내가 어떻게 말씀에 접근해 나아갈 것인가? 어떤 자세일 것인가? 거기서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성품을 보고 그것을 내가 사모해서 그것을 먹고 마시게 해달라고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됩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눈을 열어야 되는 것입니다. (시119:18)“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보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못 보기 때문에 아무리 말씀을 읽는데도 그들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보이지 않는 그런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말씀에 정통 이고 신학적 지식적으로 성도들을 가르친 교회의 쓴 열매
제가 예전에 다녔던 교회는 말씀에 정통 이예요. 신학적으로 지식적으로 얼마나 말씀을 목사님이 잘 가르치는지 모든 사람이 다 신학 하신 것 같아요. 얼마나 공부하고 공부하는지 그 교회가 어떤 결론이 났는지 아세요. 완전히 깨자반 났다고 그러죠. 교회가 완전히 두 패로 갈라졌어요. 장로님들이 목사님을 쫓아냈어요. 성도들은 완전히 두 패로 갈라졌어요. 그 때 갈라진 두 패들이 지금도 싸워요. 그게 그들의 열매에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세요. 저들이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마신 것이 아니라 성경을 지식으로만 공부했기 때문에 저들의 영혼의 양식이 되지 않았어요. 저들의 하나님의 그 형상을 담지 못했어요. 그들의 영은 죽었거나 그들의 영은 완전히 문둥병에 걸려 있습니다. 정상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통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실제 사랑 그 분의 형상 그것을 먹고 마셔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반듯이 변화 됩니다. 선한 형상을 여러분이 이루게 됩니다. 사람들이 여러분 안에서 선하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여러분 안에서 겸손한 하나님의 그 형상을 발견합니다. 온유한 그 분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러면 그것을 보고 그 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 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거예요. 그들이 또 하나님을 먹고 마시게 되는 거예요. 저의 교회를 사역을 통해서 왜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나는지 아세요. 저희 교회는 바로 그것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 그 분의 사랑 오직 그 것만을 사람들에게 전하기를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얻게 되기를 하나님의 얼굴 그것만을 얻게 되기를 그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역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살아나는 거예요. 여러분의 삶이 그렇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이 수많은 생명들을 살리는 그 삶이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책으로 돌아갑니다.
*천사들이 활동한 이야기
여러분 천사들의 활동에 대해서 믿으시죠. 이번에 밥존스목사님이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성경에 3분에1일이 천사들에 대한 활동이 기록되어 있다고 여러분 보면 은요. 구약에서부터 천사들이 얼마나 많이 등장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천사들 하나님 사자들 지금 실제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천사들이 우리를 돕는 그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히1:14)“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하나님의 후사인 하나님의 자녀들을 도우라고 이 땅에 보내시고 그들이 우리를 돕습니다....여러분 천사들이 여러분을 돕도록 예수님께 천사들을 많이 요청해야 합니다. 수많은 천사들을 보내 달라고 천사들이 나를 보호하고 지킬 뿐 아니라. 내가하는 모든 일에 천사들이 활동하도록 여러분이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하면 예수님이 즉각적으로 천사들을 보냅니다. 여러분 쉽게 수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천사들이 활동한 이야기를 나누기 원합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에 환상을 보았는데 이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 그 환상이 다시 재연되었습니다. 저는 이 환상을 통해서 저의 신앙이 획기적으로 변화되었고 저의 믿음이 몇 단계를 뛰어 넘는 돌파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루 전날 저는 아주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주 많은 상처와 아픔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어제에 제 마음에 아픔에 상처를 해결 받고 싶은 마음으로 간절했습니다. 오전 중보기도시간에 어제 일을 생각하며 제 마음을 주님 앞에 펼쳐놓고 위로 받기를 구할 때 갑자기 저는 마치 순간이동 되듯이 어제로 되돌아갔습니다. 여러분 이게 가능할까요. 하나님 안에서 우리 영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제가 기도하고 있다가 너무나 놀란 거예요. 이미 지난 어제가 갑자기 제 앞에 환상으로 펼쳐지는 거예요. 어제 그 시간으로 제가 다시 돌아가서 어제에 상황을 보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육신의 눈으로 보았던 상황하고는 달랐습니다.
갑자기 어제 하루가 재연되어 저에게 보였습니다. 어제에 모든 순간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어제 제가 가장 아파 던 것은 제 마음이 함께 있는 그들에게 전달되지 않는 것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우리들은 계속 서로 이해되지 못하고 오해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중심을 알지 못하여 관계가 힘들어지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루 내내 피곤하고 힘들어지고 그런 시간들이어서 답답하고 고통스럽고 그래서 우울한 날이었습니다. 저는 심히 마음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계속 제 자신이 소외되고 있었고 나는 그들에 의해 계속 부당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느껴져서 너무 마음이 아 파습니다. 특별히 제 진심이 오해되고 있어서 너무 슬퍼 습니다. 나는 변명할 기회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저의 그 상황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직 자신들에게만 마음이 쏠려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우울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
그런데 다시 본 환상 가운데는 너무도 뚜렷하고 선명한 빛으로 주님이 우리들 가운데 천사들과 함께 동행하고 계셨습니다.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라고 약속 하셨죠.여러분 이것이 실제에요.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죠. (요14:15-21)“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우리가 이것을 원하면 언제든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 오세요. 하면 주님은 즉각적으로 오십니다. 주님 내 곁에서 한 순간도 떠나지 마세요. 그러면 떠나시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못 볼 수 있어요. 못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감지하지 못할 수 있어요. 캐치하지 못할 수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이 원하시잖아요. 그러면 즉각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 주님이세요. 저는 이것이 너무나 좋습니다.
*주님 없는 인생의 초라함과 비참함
저는 주님이 아니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요. 저는 알아요. 세상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대접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할 그럴 자라는 걸 저는 앎니다. 만약 제가 하나님을 못 만났다면 제가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비천하고 가장 초라하고 가장 불쌍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므로 저는 그 모든 것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았을 것이고 아무도 나를 인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 같지 않았을 그런 부족하고 그렇게 정말 모자란 그런 사람인데
*태생을 탓하지 말라
제가 하나님을 알게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 되었기 때문에 제 삶이 완전히 달라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 하나님 까닭에 존귀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밥존스목사님 설교중에 태생[태생:사람이 일정한 곳에 태어남]을 탓하지 말라 이 제목의 설교가 있습니다. 태생은 상관이 없는 거예요. 우리의 육신의 환경 배경 이것은 하나님 안에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떤 조건을 가지고 어떤 환경 가운데 어떤 부모 어떤 형제 어떤 DNA를 가지고 태어났다 할지라도 하나님 안에 가면 그것은 우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태생을 뛰어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게 하시는 분이 내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문제는 두렵지 않게 됩니다.
이번 집회 가운데 제가 어려운 상황을 계속 직면하잖아요. 우리교회에 우리의 부르심을 성취시키는 일에 방해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거예요. 제 말은 환경을 탓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됩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지키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그런데 다시 본 환상에는 (여기에 잠시 음성이 끊어짐) 모든 것을 다 보고 듣고 느끼고 계셨습니다.......끊어짐 보호 가운데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표정 속에서 한 없는 긍휼과 자비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렇게 특별히 아파하는 나를 향한 그 분의 연민[연민:불쌍하고 가엾게 여김]에 가득찬 그 눈빛이 나를 압도했습니다. 내가 아파할 때 주님의 얼굴은 고통으로 나 보다 더 슬퍼 보이셨습니다. 환상 중에 주님은 내 자신보다 더 아파하고 계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마음이 무시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특별히 저의 마음의 동기[동기:어떤 일이나 행동을 일으키게 하거나 마음을 먹게 하는 원인]를 유심히 살피시며 저의 영에 주시하고 계셨고 다른 사람들의 영과도 교통하며 모든 사람을 교통하며 주시하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참 나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있다는 것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 얼마나 우리를 아프게 합니까? 그것이 얼마나 우리를 힘들게 합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그 눈을 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아름다운 마음과 거룩하신 눈으로 우리들만 바라보십니다.
이것이 정말로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제가 그런 말씀 많이 하잖아요. 그 거룩한 그 눈이 사랑 때문에 하늘이 얼마나 거룩합니까? 하늘이 얼마나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순결한 그 모든 것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하늘인데 하나님의 눈이 하나님의 마음이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요. 바로 나 에게 있어요.” 저는 그 환상을 통해서 너무나 놀라왔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거룩을 간절히 이루어야 된다는 메시지를 제가 많이 강조하잖아요. 그거 때문에 그래요. 그 분의 그 거룩한 눈을 우리가 공격하지 않아야 되기 때문에 제가 그랬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의 거룩한 그 눈이 온전한 그 눈이 거룩지 않은 우리를 보시므로 고통을 받으시잖아요. 그러나 사랑 때문에 그것을 마다하지 않으시는 거예요. 거부하지 않으시는 거예요. 그 고통을 오히려 기쁨으로 참고 계신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거룩을 이루잖아요. 그러면 그 거룩한 눈이 당신 안에 있는 거룩은 하나님께만 있는 속성이잖아요. 그 거룩을 보시므로 기쁜 거예요. (벤전1:16)“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하나님이 행복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그 눈동자를 범하지 않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 안에 거룩을 이룰 때 그 눈을 다치게 하지 않는다는 것 하나님의 눈이 우리만을 보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눈은 우리에게로만 향해서 그 눈길을 우리에게서 떼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을 하루라도 빨리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씩 그렇게 죄인 된 우리들과 우리들 안에 우리들 곁에 그렇게 항상 함께 동행 하시는 그 하나님이 그 사랑이 고맙고 감사하고 기쁘면서도 또 한편으로 하나님이 너무 측은 한 거예요. 예수님이 너무 측은[측은:가엾고 애처롭다]하신 거예요. 성령님이 너무 측은 한 거예요. 그래서 기쁨이 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토록 거룩을 성결을 사랑을 하나님의 그 형상을 그 성품을 우리가 한시라도 빨리 우리 안에 이루라고 우리 안에 이루어져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제 메시지를 통해서 괴로워합니다. 부담을 느낌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양심에서 그것을 알고 있는데 사람들 이렇게 말하고 넘어갑니다. 사랑이니까 사랑해서 본인이 자청하고 원해서 우리와 함께 있기 때문에 그것은 마땅히 감수되는 부분이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를 싫어 버리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그 사랑
저는 그렇게 생각되어지지가 않아요.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하나님은 그 고통도 기뻐하십니다. 그 괴로움도 그 아픔도 사랑 때문에 고통을 못 느끼고 아픔을 못 느끼고 마치 그 모든 것이 사랑 안에서 다 녹아내려서 계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또한 고통이 아픔이 괴로움이 실제인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우리 안 그런가요. 우리가 자녀와 관계 속에서 그 사랑 안에 있는 지금 제가 설명하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분 아시지요.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것을 감수하지요. 감당하죠. 그러나 그것을 마치 내가 경험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지요. 고통이 없는 것처럼 너무~~나 잘 이기고 살아갑니다. 괴롭지 않은 것처럼 너무나 잘 순간순간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참고 견디면서 살아갑니다. 실제 아픔이 있는 것이고 실제 고통이 있는 것이잖아요. 물론 예수님의 보혈을 통하여 우리를 봅니다. 온전해진 우리의 형상을 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서 우리를 봅니다. 온전해진 우리 형상을 봅니다. 그러나 죄가 반듯이 하나님께는 고통이 되고 악이 고통이 되고 우리 탐심이 우리의 음란이 고통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그래서 나와 함께 하실 하나님 나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뻐요 좋아요. 여기서 끝나는 것은 어린아이입니다. 그냥 부모가 있으니까 좋아 아빠가 돈 벌어주니까? 엄마가 밥해주니까 좋아 엄마가 집안일 다해주고 내 뒷바라지 해주니까 좋아 하는 그것은 어린아이입니다. 그러나 장성한자는 앎니다. 나를 뒷바라지하기 위해서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나를 사랑하는 그것 때문에 “얼마나 큰 혹독한 대가를 지불하는가!” 나의 아버지가 나의 어머니가 그것을 알잖아요. 여러분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구 늘 내 곁을 떠나지 않으신 다구 그래서 좋아 거기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나와 함께 하시는 나를 떠날 수 없고 나를 포기할 수도 없고 나를 싫어 버리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되겠다. 그 하나님을 행복하게 해드려야 되겠다.
[개역개정] (사41:9)“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개역한글](레위기 26:44)“그런즉 그들이 대적의 땅에 거할 때에 내가 싫어 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여 나의 그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라.”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을 가장 기뻐하십니다.”온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은 온전한 아름다움입니다. 흠이 없어요. 어떠한 티나 흠이나 주름 잡힌 것이 없습니다. 완전한 아름다움입니다. (약1:17)“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표현해야 되는 것 세상에는 그 적절한 단어가 실제로는 없습니다. 가장 근접하다면 아름다움입니다. 아름답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어요. 요즈음은 아름다움 그 이상 아름다움 그 넘어 제가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하나님을 무엇으로 볼 때 가장만족하게 해 드릴 수 있는가? 하나님께 가장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될 수 있는 것 그것은 자신의 형상이에요. 하나님의 형상 외에 하나님을 만족시킬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이루어야 하나님의 그 은혜에 하나님의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겠어요. 바로 그분의 거룩 그 분의 사랑 그 모든 아름다운 성품을 내 안에 이루어야 우리가 그 사랑에 보답하는 것이 됩니다.
“이제 왜 기도해야 되는지 아시겠어요”. 왜 기도로 대가를 지불해야 되는지 말씀을 계속 묵상하면서 먹고 마시면서 대가를 지불해야 되는지 왜 이런 집회에 참석해서 우리가 그 분의 영광스러움을 보기를 원하기 위해서 이런 대가를 지불해야 되는지 이제 아시겠지요. 그리고 반듯이 그 형상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심장에 뚜렷이 바로 새겨지는 것들
그리고 말없이 웃기도 하시고 슬퍼도 하시고 때로는 흐뭇해하시고 때로 아파하시며 그런 모든 시간에 함께 동행 하시는 모습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특별이 예수님 곁에 천사가 계속 저의 행위를 기록하는 모습이보였습니다. 저의 모든 것이 하나도 놓쳐지지 않고 다 기록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중요한 순간 특별히 제가 아파하거나 혹은 기뻐하거나 제 마음에 감동되는 일들은 주님의 심장에 뚜렷이 바로 새겨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계20: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2:23)“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렘17:9-10)“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10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니.”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상을 주신다고 하잖아요. 각각 그 행위대로 하나님께서 선악 간에 상을 주신다고 했는데 갚아 주신다고 했는데 그 것이 기록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기록이 되어야 정상이지요. 저는 이 환상을 통해서 저의 삶에 엄청난 돌파가 일어났어요. 물론 이것은 내가 성경 안에서는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일거수일투족:손 한 번 들고 발 한 번 옮긴다는 뜻으로]을 다 아신다는 것 하나님은 우리의 심장 깊숙한 곳 폐부 깊숙한 곳 다 감찰하시어 아신다는 것 알죠, 그런데 이것을 환상으로 실제 예수님과 천사가 우리의 삶속에서 그렇게 밀착취재라고 그러죠. 하면서 다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저에게 엄청남 돌파를 갖다 주었어요. 너무나 뚜렷하게 그것을 보았기에 그 뒤로는 제가 알아서 회개할 것 회개하고 버릴 것 버리고 말과 언행심사를 삼가 조심하는 내 마음을 늘 헤아려 살피는 그 삶을 더 적극적으로 살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에 심장에 글씨로 바로 새겨지는 것이 뚜렷이 보였습니다. 우리가 원하면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실제였지만 어떻게 이렇게 뚜렷하게 영으로 보는 것은 지식으로 아는 것과 다른 차원의 것 이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날들을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쓸데없이 염려하고 아파하고 억울해하며 살아온 많은 날들이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기의 죄를 깨닫고 뉘우치는 자백하면 그 순간에 그 것은 지워집니다.
여러분의 모든 것들이 기록 된다고 생각하면 여러분 어떠세요. 그러나 여러분 안심하세요. 여러분이 어떠한 행동을 했을지라도 여러분이 이렇게 말씀을 들으면서 뉘우치는 그 순간에 그 것은 지워집니다. 이것은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백하면 자기의 죄를 깨닫고 뉘우치고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약속 하셨어요.
(요한1서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래서 기록 되었다 지워지고 기록 되었다 지워지고 그리고 나중에 생명록 책에는 아름다운 것들만 기록 되어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 기록을 단 한 장으로 끝낼 것인가? 영원히 기념된 사랑으로 행한 것만 하나님의 뜻대로 사랑으로 행한 것 그것만 기록된다고 하는 데 얼마나 많은 페이지를 우리가 남길 것인가?
*내 삶에 전환점을 가져온 주님과 만남에서 환상의 교훈과 억울한 것을 갚아주시는 아버지
그것이 관건[관건:어떤 일의 성패나 추이를 가름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나 요인]입니다. 그런 게 사소한 것들이 기록 되어 있다고 그러잖아요. 위로에 말 한마디 던 진거 낙심된 자식 않아 준거 그런 사소한 것 사랑으로 행한 사소한 행동들이 다 기록되어 있는데 지금 빨리 옆에 있는 분에게 따뜻한 사랑의 눈빛이라도 한번 보내세요. 진전한 사랑으로 우리가 나누는 이 미소가 기록될 것입니다.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하며 너의 진실을 알고 있다 너의 억울한 사정을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라 순수한 마음으로 행한 너의 모든 선한 행실에 대해 하나 남김없이 내가 갚으리라. 아무것도 원망하지 말라 내가 다 기억하리라. 모든 것을 내게 맡기고 아파하지 말고 기뻐하라 평안 할지어다.
(마태복음 16:27)“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로마서 12: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히브리서 10:30)“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사2817)“나는 정의를 측량줄로 삼고 공의를 저울추로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여러분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저는 실제로 이 환상이후에 원망하는 것이 없어졌어요. 억울해하는 게 없어졌어요. 아파하는 게 없어 졌어요. 그 이전에는 알면서도 저에게 실제가 잘 안됐어요. 때로는 억울해 했고 때로는 아파했고 때로는 저도 원망도 하고 불평도 했어요. 이때 이 환상이 너무나 두 번 본거잖아요. 제가 실제 보았던 거하고 이번에 재연 되었잖아요. 너무나 이것이 나에게 값진 내 삶에 전환점이 되었어요.
*왜 주님이 내안에서 왜 계속 더 풍성한 당신의 더 형상으로 거하실 수밖에 없는가? 이런 모든 부분에서 제가 자유케 되었기 때문에요
여러분 인간관계에서 억울하다고 생각되는 것 참만지요. 나만 괜히 바보처럼 손해보고 있는 것 아닌가. 기록되고 있어요.
(사34:8)“이것은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라.”
(데살로니가전서 4:6)“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주님이 다 알고 계시고 천사가 다 그것을 기록하시고 하나님께서 갚아 주세요. 그러니 오히려 은밀한 중에 선을 행하면서 은밀한 중에 사랑을 행하면서 기뻐하세요. 사람들이 몰라주면 몰라줄수록 그것은 상이 더 큰 것입니다. 사람들이 알아서 갚아 버리면 물론 하나님은 그것을 다 알고 기록하고 계시지만 이 땅에서 다 받으면 하늘에서는 줄 필요가 없잖아요.
(마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4)“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은밀한 중에 사랑으로 행한 우리의 모든 행동들이 삶에 내용들이 천국에 다 기록되어져 있고 그것이 우리의 상이 되고 면류관이 되는 여러분이 그 사실을 생각한다면 원망 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원망해서는 안 되는 거잖아요. 사람들이 하나님의 실제를 의식하면은요. 세상의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부부간에 서로 알아 달라 인정해 달라 싸울 필요가 뭐있어요.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는데 내가 옳으니 네가 옳으니 서로 논쟁하면서 싸울 필요가 뭐가 있어요. 하나님이 다 아시는 데 말씀을 실제로 믿고 그 말씀 앞에서 사람들이 말씀을 믿고 그 대로 믿고 안심하고 산다면 세상에 모든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빌4:6-7)“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가정에 모든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안 믿어서 탈이에요. 안 믿어서 문제에요. 왜 주님이 내안에서 왜 계속 더 풍성한 당신의 더 형상으로 거하실 수밖에 없는가? 이런 모든 부분에서 제가 자유케 되었기 때문에요. 인간관계에는 서로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소외될 수도 있고 내가 무시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엄청난 돌파가 많이 일어났어요. 여러분 그런데 그거 아세요. 여러분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게 너무 많습니다. 그 사람이 실제 우리를 무시한 게 아니고요. 실제 우리를 미워한 게 아닌데요. 그 사람은 뭔가 다른 이유가 있어요. 그 순간에 나를 헤아리지 못한 것이고 존중해 주지 못한 것뿐이지 사실 그 사람은 나를 무시한 것도 아니요 무시한 것도 아니요. 나를 소외 시킨 것도 아닐 때가 너무나 많아요. 그거 아세요. 여러분이 소외당했다고 생각했지만 천국에 기록에는 여러분이 소외당하지 않았어요. 그 사람이 소외시킨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오해 한 거예요. 여러분이 억울하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여러분이 억울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오해 한 거예요. 실제로 그런 일들이 너무 많아요. 우리는 사람의 속을 모릅니다.
(고전2:9-11)“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시각에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남편을 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하나님은 아세요. 하나님이 보실 때는 전혀 다른 판단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람과 관계할 때에 드러나지는 행동을 보고 판단하시지 마시고 평소에 그 사람의 중심을 보세요. 특히 부부간에 그래요. 평소에 남편의 중심을 보세요. 평소에 나를 사랑하고 귀히 여기는 그 남편에 중심을 보세요. 남편이 세상에서 세파에 시달려서 힘들다 보니까. 자기가 괴로워서 고달 퍼서 하는 말 여러분이 그걸 붙잡지 말고 스트레스 엄청 받고 와서 싸인 스트레스를 푸느냐고 여러분에게 어떤 표정이나 여러분에게 어떤 말을 할 수 있어요. 그걸 붙잡지 말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시각에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남편을 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평소에 내 남편에 중심을 보는 거예요. 여러분의 남편이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말하면 믿으세요. 여러분이 사랑한다면 이렇게 해야 돼 사랑한다면 저렇게 해야 돼 그 사랑의 대해서 여러분의 어떤 기준을 갖고 계시지 말고 이해가 되셨나요. 사람이요. 진짜 사랑하는데 사랑을 표현할 때, 다 어떤 사람은 성숙해 있기 때문에 사랑을 잘 제대로 표현하기도하고 잘 훈련도 받고 교육도 받고 사랑의 기술이라고 그러죠. 잘 배워서 그렇게 잘 하는 사람도 있고 그걸 못 배워서 잘 못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훈련이 안돼서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다 다릅니다. 여러분의 아이들이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공경하지 않는다고 여러분 이 속에서 불이 붙고 그러면 안대요. 그 아이에 평소에 중심 있잖아요. 여러분도 안 그런가요. 여러분도 어떤 사람에게 대한 평소에 여러분의 중심이 있잖아요. 그런데 여러분의 마음대로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여러분이 좋게 행동해 지던가요. 아지요. 그 사람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 자체에 평강이 없고 여러분 자체가 힘들면 여러분이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도 잘못된 그런 행동들을 하게 되잖아요. 모든 것은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서봐야 앎니다. “하나님 많이 바른 공정한 심판을 하십니다.”
(시편89:14)“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쓸데없는 오해는 심령을 상하게 해서 하나님과 관계가 깨트린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에요. 쓸데없는 오해를 해서 심령을 상하게 해서 하나님과 나와에 관계가 깨트려지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합당하게 살지 못하고 하나님을 슬프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사람을 볼 때에는 항상 그 중심을 보세요. 우리 목사님의 중심이 선하시다 그러면 모든 행동을 선하심으로 연결시켜버리면 됩니다. 나에게 화를 냈어도 나를 때로는 무시 했어도 나를 배려해 주지 않았어도 그 모든 것이 다 선함에서 나온 행동이다. 그 시간에 나를 배려하지 못했지만 사실은 다른 사람을 그 선하심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한 거예요. 그 순간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하여 내가 잠시 내려지고 나를 소외 시킨 것은 아니고 내 입장에서 내가 배제된 것뿐이에요. 나를 싫어하신 게 아니에요. 나를 무시한 게 아니에요. 이해가 되셨어요. 여러분이 이런 거 하나에 대해서 인식이 달라지면 은요.[신앙과 믿음에] 굉장한 돌파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평강을 유지합니다. 그리고 받은 은혜를 소멸시키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 많잖아요. 여기서 기껏[기껏:정도나 힘이 미치는 데까지] 은혜 받고 집에 들어가서 남편이 무엇 때문에 화가 나서 나에게 말 한 마디만 좀 안 좋게 이야기해도 은혜 다 쏟아버리잖아요.
*늘 진실함과 선함으로 바른 동기를 가지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
그러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들을 관계하시는지 하나님이 사람 속에서 무엇을 보시는지 우리도 똑 같이 하나님의 그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면 굉장히 많은 유익을 여러분들이 얻을 수 있습니다.
너는 모든 것을 내게 맡기고 아파하지 말고 기뻐하고 평안 할지어다. 라는 말씀으로 저를 위로 하시는데 순식간에 저의 아픔은 없어지고 저는 다시 천국의 영역한 희락으로 들어갔습니다.[개역한글](이사야 32:17)“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나는 갑자기 지난날에 나의 삶이 떠올랐습니다. 문득 마지막 날 심판대 앞에 선다면 얼마나 두렵고 떨릴지가 생각났습니다. 이미 지나버린 다시 되 돌릴 수 없는 시간임을 알기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몰라 당황하는 저에게 주님의 다정하며 너무나 부드러운 음성이 들렸습니다. 염려하지 말라 “늘 진실함과 선함으로 바른 동기를 가지고 살라”(딤후3:16-17)“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나의 관심은 너의 중심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잖아요.(삼상16:7)“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행13:22)“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내가 나에 대해서도 나의 중심을 보는 그 훈련을 해야 됩니다
제가 아까 상대방에 중심을 보라고 그랬잖아요. 내가 나에 대해서도 나의 중심을 보는 그 훈련을 해야 됩니다. 때로는 실수해서 넘어 질수 있어요. 우리가 때로는 실수를 해서 악을 행하고 죄를 범할 수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 우리를 싫어합니다. 우리를 미워합니다. 우리를 학대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관점[관점:사물을 관찰하거나 고찰할 때, 그것을 바라보는 방향이나 생각하는 입장] 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원하심이 아닙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의 중심을 보고 판단하는 그 훈련을 해야 합니다. 내 중심이 선하게 살기를 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고 내가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는 그 중심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이 평안하세요. 평안하세요. 여러분을 자학[자학: 자신을 스스로 학대함] 하지 마세요. 여러분 스스로를 해치지 마세요. 너무나 많은 사람이 자기를 해칩니다. 자기가 자기를 저주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공격합니다. 자기 생각으로 자기를 칼로 찌릅니다. 자기 생각으로 자기를 난도질[난도질: 칼로 마구 베거나 여러 번 쳐서 잘게 다지는 짓] 합니다. 그거 아세요. 이것도 하나님 앞에서 악한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가 자기를 학대하고 자기가 자기를 괴롭혀서 심령이 온전치 못하고 심령이 강건하지 못하고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약함으로 인해서 미숙함으로 부족함으로 인해서 여러분이 겉으로 드러내는 그것을 보고 계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중심을 보고 있어요. 하나님을 알고 이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원해서 할 수 만 있으면 내가 거룩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하나님을 닮고 싶어 하는 그래서 몸부림치는 여러분의 그걸 보고 하나님은 기뻐하고 있어요.
*하나님께 정말 고통이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하나님께 정말 고통이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마음에 이 중심이 없는 사람들 겉은 경건할 수 있습니다. 겉은 누구보다도 거룩한 그런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죄 짓지도 않고 음란하지도 않고 탐욕적 이도 않고 그럴 수 있습니다.
(눅18:9-14)“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그 중심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없고 정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겠다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없는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프게 합니다. 하님을 힘들게 합니다.
(고후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그러나 내 중심이 하나님이 유일한 나의 소원이요. 나의 꿈이요. 희망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고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은 그 중심으로 내가 살고 있다면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기쁨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을 해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하게 먹고 마시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나아가야합니다. 그 품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못 들어가요. 자꾸만 하나님 품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물러납니다. 자기가 자기를 해하는 거예요. 자기가 실수해서 넘어진 것 연약해서 죄 진거 자꾸 그것만을 보고 자기가 자기를 난도질을 하는 때문에 건강하지 못해요. 그들은 자존감이 낮아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못 나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악순환[악순환 :나쁜 현상이 자꾸 되풀이됨]순환인거에요. 계속해결이 안돼요. 아니에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어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중심을 보고 있어요. 우리가 진심으로 뉘우치는 그 순간에 우리의 그 옛 행동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미 그것을 잃어버리셨어요. 하나님에게는 전혀 없는 사실이에요 그러나 우리는 그걸 보고 있어요. 내가 넘어졌던 그 행동 내가 죄를 범했던 그 죄 우리는 그걸 붙잡고 있어요. 하나님이 이미 없는 것처럼 지워버렸는데 내가 그걸 붙잡고 있어요. 버리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날에 하나님 앞에 합당하지 못했던 모든 마음의 동기들을 생각하며 울며 회개했습니다. 이기적이며 탐욕적인 것을 떠올리며 회개하며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들었던 주님의 그 메시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스스로 너의 행위들을 정죄하려고 하지 말라. 죄를 판단하는 것은 네가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니라. 너의 기준과 나의 기준은 아주 다르다. 너는 겉으로 드러난 결과를 보고 판단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중심에 동기를 보고 판단한단다. 어떤 사람은 나타나는 행위의 결과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죄가 없는 줄로 알지만 실은 내게 죄를 범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나타나는 결과가 좋지 않기 때문에 죄를 지었다고 괴로워 하지만 내가 죄로 보지 않는 경우가 있단다.
“나는 사람들의 동기에서 의와 불법을 판단한단다.”너의 중심이 항상 나를 사람하며 경외하기를 원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내 앞에서 산다면 네가 허물과 실수로 죄를 범했을지라도 그 죄를 보고 너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동기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니라. 그러나 아무리 그 행위가 정당하고도 옳을지라도 그 속에 나를 사랑함과 경외함이 없는 삶을 산다면 너는 내 앞에 의롭지 못하느니라. 나는 사람들을 볼 때 그가 맺은 열매의 겉을 보지 않고 속을 보며 본질적으로 나무 자체를 보느니라. 나무가 좋을지라도 성장 과정에서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도중에 좋지 못한 열매를 맺을 수는 있지만 궁극적으로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느니라. 때로 그 열매가 사람의 눈에 아름답지 않을 수가 있어서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고 무시될 수 있지만 이 열매는 생명력이 있어 살아 역사하게 되느니라. 본질적으로 나무가 나쁘면 겉보기에 좋아 보이고 좋아 보여서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러운 열매를 맺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겉만 좋지 먹을 수 없고 생명이 없는 썩은 열매니라. 어떤 사람은 사람이 보기에는 아름답고 선하여 좋은 열매가 있을 것 같지만 결국은 그 사람에 삶속에 내가 함께 하는 역사가 전혀 나타나지 않은 썩은 열매였음이 드러나고 어떤 사람은 사람이 보기에는 흠모할 것이 전혀 없고 칭찬 받을 것이 없어 보이지만 내가 그를 인정하고 함께하여 역사하시므로 생명의 열매를 소유하고 있었음을 증명해 보이느니라. 이 모든 것은 나의 기준과 너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나의 시각과 너의 시각이 다르니라. 결국은 어떤 동기로 사느냐 이것이 비밀이니라. 왜 누구는 축복을 받고 긍휼을 입고 왜 누구는 받지 못하는지 아느냐? 왜 누구는 내가 사용하고 왜 누구는 사용하지 않는지 아느냐? 이 모든 것에 비밀이 여기에 있느니라. 나의 심판의 기준은 언제나 사랑 안에서 자비와 긍휼의 심판이니라.
(사55:7-9)“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여러분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되셨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판단의 기준 그것을 우리도 가지고 하나님의 시각 그것을 우리도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마음과 자세로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보고 판단하는 그 훈련을 하셔야 됩니다. 우리의 삶이 잘못 왜곡된 방향으로 나아가서 시간을 엄청나게 낭비를 합니다. 은혜를 헛되게 합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고 살기 위해서 여러분이 오늘의 이 말씀을 붙잡고 여러분 자신에 대해서 자유롭게 된다면 엄청난 돌파가 여러분 안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요. 네가 나를 얼마나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사랑하느냐? 네가 얼마나 나에 대해서 하나님의 그 눈으로 긍정적인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나를 바라보느냐? 그것이 네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빨리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 그 “열쇄”가 돼요.”
그 키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이 그 대로 다 믿고 받아들이세요. 하나님이 그렇다면 그런 거예요. 저는 그렇게 잘못된 가르침이나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것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등지고 돌아선 그런 낭비된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잘못하잖아요. 하나님의 품속으로 뛰어듭니다. 저의 문제가 심각하게 보여 지면 보여 질수록 제가 큰 실수를 하면 할수록 저는 하나님께로 더 막 달려듭니다. 그때는 내게 하나님의 은혜가 더 많이 필요한 때에요. 내게 하나님의 사랑이 더 필요한 때에요. 그때는 하나님의 돌보심이 나에게 더 절박한때에요. 내가 큰 실수를 했을 때 내가 큰 범죄가운데 들어갔을 때 내가 큰 잘못된 어떤 질병에 내가 걸렸을 때 그 때는 나는 하나님의 도움을 더 받아야 되는 그 때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되는 그 때에요. 아시겠어요. 여러분이 도망가는 것을 하나님이 아파하고 계세요. 여러분이 여러분을 자꾸만 난도질하면서 여러분을 상하는 것을 스스로 자기가 자기를 해치는 것을 하나님께서 고통스러워하세요.
*얼굴에 철판을 깔고 하나님께 당당하게 나아가는 거예요.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하나님께로 언제나 당당히 나아가세요. 자녀의 특권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서 우리가 누리게 된 특권이에요. 그 보혈을 의지하고 나아가는 거예요. 계속 얼굴에 철판을 깔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거예요. 내가 부족하잖아요. 그래서 내가 아버지의 은혜가 필요해요. 내게 하나님의 더 큰 사랑이 필요해요. 여러분 그렇게 당당히 요구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신뢰이기 때문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했잖아요.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그 사랑을 믿는 믿음 그 선하심을 믿는 믿음 그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그러면 은요 하나님은 당신의 더 놀라운 당신의 은혜를 우리에게 붓습니다. 물 붓듯이 붓습니다.(히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오늘은 그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을 치유하는 그 시간 여러분이 여러분에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나에 대해 월권행위를 한 거예요. 나에게 대해 내 자신에 대해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으시는데 내가 나를 얼마나 나를 해쳤는지 몰라요. 실제로 그래요. 자기가 자기를 너무나 많은 저주를 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말에는 권세가 있잖아요. (잠18:21)“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내가 스스로 나를 저주하므로 저주를 불러들입니다. 내가 스스로 나의 부족을 내가 말함으로 나의 부족함이 연약함이 계속 깊어집니다. 더 커집니다. 여러분 반대로 행하셔야 됩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잖아요.(요한1서4: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내 안에 계신 그분이 그 분의 능력과 그 분의 사랑이 나를 존귀한 가운데로 이끌기 위해서 내 안에 계시고 나를 돕고 있는데 나를 축복하세요. 내게 소망을 주세요. 위로를 주세요. 내가 담대하도록 나를 격려하세요.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잖아 그 성령님의 도움으로 너는 이길 수 있어 너는 거룩하게 될 수 있어 너는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어 그렇게 나를 격려하세요. 오늘은 그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시간에 다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