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국태민안과 국리민복을 위해 노력한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국가와 국민이 고마움을 표시하고 공적을 기려 응당한 대우를 해준다. 그런데 빈 수레처럼 실적은 개코도 없으면서 민주화에 앞장섰다고 자화자찬하며 ‘설프 유공자 예우법’을 제정하겠다니 맹목적으로 달보고 짖어대던 미친개가 제 정신으로 돌아와 배꼽을 잡고 웃을 일이 아닌가! 흔히 민주화운동에 전심전력했다고 하는 86운동권은 ‘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진보의 영역을 찬탈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주사파 들이다. 이들을 종북좌파라고 하면 펄쩍 뛰며 부인을 하는 추태는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는 것이 문재인을 종북좌파 대통령(이하 문재인)이라고 하는 이유는 5년 내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는데도 민주당의 86운동권은 단 한사람도 책임을 묻고 반대를 하며 주의를 환기시키지 않고 무조건 문재인의 반역적인 대북정책에 손뼉 치며 환호했으니 종북좌파가 아니고 무엇인가!
민주당의 86운동권들이 이기주의와 기회주의의 발호로 내걸었던 ‘민주화 유공자 예우법’은 문재인 정권 시절에 끄집어냈다가 국민의 반대는 말할 것도 없고 민주당 자체의 반대로 사문화가 되었는데 정권이 바뀌니까 소속 국회의원 170여명의 떼거리를 믿고 다시 들고 나와 추악하고 치졸한 종북좌파의 더라운 특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데 문제는 170여명의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중에서 164명이 동의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이들 소위 민주화 유공자 800여명 가운데 5·18광주사태 유공자는 없는지 궁금하다. 종북좌파들은 기회만 되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하는 특성을 그대로 확인시켜 주는 행위일 뿐이다.
20일 오전 3시 조선일보 인터넷 판은 정치면에 「민주당 “민주화 유공자 보상해야”…‘운동권 셀프 특혜법’ 재추진」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는데 내용을 간추리면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했다가 여론의 반대로 거둬들인 ‘민주 유공자 예우법’을 다시 추진하겠며, 유신 반대 운동, 6월 항쟁 등에 참가했던 이른바 ‘운동권’ 인사들을 유공자로 지정하고 그 배우자와 자녀에게 교육·취업·의료 지원 등을 하도록 하는 내용인데 (여기에는 소위 86운동권도 포함되니 자신들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려는 야욕도 포함) 문제는 ‘민주당이 국회 다수석을 갖고 있을 때 할 수 있는 건 해야 한다”는 주장을 앞세웠는데 그 주모자가 바로 민주당 정책위의장인 종북좌파요 운동권인 김성환은데 “우리 사회가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쳐서 선진국에 진입했는데 그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거나, 사망, 부상한 사람들에 대해선 그들의 명예를 인정해주는 정도의 보상은 해야 한다”는 말이 정말 국민을 화나게 한다. 운동권이 대한민국과 국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기여한 게 과연 무엇이 있는가?
민주당은 이 법은 ‘운동권 셀프 보상법’ ‘셀프 특혜법’이 아니라지만 우원식이 “이 법의 대상은 대략 800명 정도며, 민주화 운동으로 감옥 갔다 왔다고 예우해주는 게 아니라 그 피해나 상처가 평생 남게 된 사람들에게 한정적으로 하는 건데 또 논란이 벌어지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된다”고 자기합리화를 위해 헛소리를 했다. 2017년 대선에서 정권을 잡은 데 이어 2020년 총선 때 대승을 한 뒤, 진보 진영에서는 “도대체 왜 이 법을 통과시켜주지 않느냐”며 압박에 굴복하여 민주당 관계자는 “다음 총선 결과를 아무도 모르는 것 아니냐. 국회 다수 의석을 갖고 있을 때 밀어붙여야 한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민주화운동은1960년의 4·19혁명의 주역들인 대학생들이지 운동권은 절대로 아닌 것이 박정희·전두환 독재정권을 물리치고 민주주의와 자유를 찾겠다며 종북좌파들이 일으킨 민주화에 대하여 진정한 진보의 거두인 백범 김구선생의 비서인 백기완이 “박정희는 (민주화 운동한다는 우리들) 3만여명을 못살게 했지만 이들 3만명은 3천만(대한만국 국민을) 못살게 했다”는 역사적인 발언이 이를 증명한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소위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운동권들이 독재정치를 했다며 증오하는 박정희·전두환 정권 시절 국민은 일상생활에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않았고 오히려 희망을 갖고 걱정 없이 살수가 있었다는 것이 70세대~90세대의 중론이며, 단지 민주화한다는 미명으로 국민을 악용한 운동권들만 불편을 느꼈을 뿐이기에 백기완이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겠는가!
5·18광주사태를 ‘5·18광주 민주화 운동, 5·18광주 민중항쟁’으로 미화하고도 모자라 5·18광주사태를 비방·비난·폄하·비하 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5·18광주사태조롱방지법’까지 통과시켜 키고도 국민의 칭송과 대우를 받아야 할 영광스럽고 명예로운 5·18광주사태 유공자 명단도 ‘개인정보 보호 차원’이라는 해괴망측한 핑계로 발표하지 않는 주제에 곶감 접으로 민주화 유공자예우법까지 만들면 이건 운동권들에게 엄청난 겹경사가 아닌가! 어쩌면 하는 짓거리가 완전히 공산 사회주의 행태를 닮아 당리당략에만 열중하는가!
조선일보 인터넷 판은 20일 18시에 「운동권 자녀 특혜 ‘유공자법’… 민주당 의원 164명 동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민주당이 재추진키로 한 ‘민주 유공자 예우법’에 민주당 의원 169명 중 164명이 찬성 입장을 밝혔고 정의당 6명, 기본소득당 1명, 무소속 4명 등 총 175명의 동의를 받았고 민주당 비대위원장인 우상호 등 지도부가 강한 추진 의지를 갖고 있어 사실상 당론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민주당의 꼬락서니를 보면 이 ‘운동권 셀프 특혜법’도 ‘검수완박법’ 밀어붙이듯이 175명의 떼거리가 밀어붙일 게 불 보듯 뻔한 것이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족속들이기 때문이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 종북좌파 대통령 3대가 15년 동안 통치하며 남긴 유산은 대한민국을 종북좌파 천국으로 만들고, 추악하기 짝이 없는 내로남불, 책임회피, 2분법적 진영논리로 국민 편가르기. 국론분열, 국민 갈등. 내편 챙기기, 남탓, 주적인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 돕기 등이다. 그리고 초대 종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이 책임을 지지 않는 추악하고 치졸한 추태까지 전수받아 지금의 민주당은 3번의 선거 패배에 책임을 질 사람이 없다. 김대중은 “북은 개발한 적도 없고 핵을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런데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 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이다…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큰소리쳤지만 책임은커녕 핵실험을 해도 입도 벙긋하지 않았으니 민주당도 이를 답습하는 것 아니겠는가! 이재명이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패한 것은 모두가 자기의 잘못이라며 립서 비스로 내뱉는 헛소리보다 못한 넋두리는 진정성 있는 책임을 통감하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자신의 사법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민주당 대표가 되어 재3의 방탄복을 입기 위한 더럽고 치사한 권모술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재명은 절대로 책임을 질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그의 인생역정이 증명하고 있지 않는가!
민주당이 ‘민주화 셀프 보상법’을 밀어붙이려는 추태를 두고 “대통령실의 채용 문제를 가지고 2030세대 반발이 엄청난데, 이 시기에 왜 우리 당이 이런 법을 추진하겠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민주당 내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자신들에게 손톱만큼이라도 이익이 있으면 이를 쟁취하기 위해 불법·탈법·편법·뗏법 등 온갖 수단을 총동원한다는 것을 문재인 통치 5년 동안 임대차3법, 공수처법, 연동형선거법, 검수완박법 등 악법들의 통과 등에서 증명이 되었다. 이런 법률들이 시향이 되려면 반드시 돈이 따르는데 그래서 ‘대한민국의 세금은 먼저 본 놈이 임자’라는 말이 나온 것은 아닐까?
첫댓글 민주당이 입법을 추진하는 속칭 민주 유공자예우법은 운동권 자녀세습법이자 민주당판 음서제에 불과합니다. 차기 총선에서 공천도 불확실하고 당선도 불확실한 민주당 내에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운동권 출신들이 크게 한탕하고 나가겠다는 도둑놈 심뽀의 발동이라고 봅니다.
그렇네요. 종북좌파요 주사파들인 민주당ㅁ내의 86운동권들은 자신들의 이익과 권리를 찾는데는 정말 귀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