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범띠방 12월 25일 출석부,오늘도 안녕하신지?
풀잎이슬 추천 0 조회 167 23.12.25 05:3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25 06:05

    첫댓글
    그렇게 한해가 가고
    또 다른 해가 오겠지요
    저물어가는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이 오면 자꾸만 미련이 남습니다
    올해 못하면 내년에 하지 뭐 ~
    이렇게 말할 수 없는 세월 앞에
    벌써 와 있거든요.
    하루하루가 귀중한 날들입니다
    건강하게 안부를 물을 수 있어서
    오늘은 좋습니다~^^♡

  • 23.12.25 06:19

    올해 못함 우리에겐 내년이 있쟎아요
    보쳉언니
    굿모닝 이에요
    활짝 웃는 성탄절 되셔요^^

  • 작성자 23.12.25 07:38

    고마워요,
    이렇게 만날수있어서ㅡㅡ
    아마 대가집 맏 며느리 같은 생각
    입니다 후덕한 ㅎ ㅎ
    내 맘되로 그림을 그렸어요,
    내년에도 모두 행복합시다.

  • 23.12.25 06:17

    굿모닝입니다.
    5060 범띠 선배님 친구들
    금년한해동안 나의행복에 5060 회원이 있어서 더욱 더 행복한 나날들이 되었답니다.

    오늘 성탄절에 모든 5060 범띠 회원님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 23.12.25 06:21

    미투 에요
    올한해 좋은 친구들과 선배님들과 행복했답니다
    바람님도 그중 하나
    고마워요^^*

  • 작성자 23.12.25 07:39

    덕분에 행복했읍니다.
    내년에도 함께해요,

    고맙읍니다

  • 23.12.25 06:17

    우와
    아침일찍 풀잎이슬 언니의 고운 출석부가
    올려져 있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한해가 벌써 가려고 하네요
    잡을수도 없고 난감 하네요ㅎ

    하얗게 눈이 소복히 쌓여있는 길을
    뚫고 다니는 차들은 부지런도 하네요
    창밖 으로 보이는 눈내린 설경이 아름다운 성탄절
    모두 행복하게 보내셔요 ♡♡♡

  • 23.12.25 06:36


    올 한해는 리즈향을
    만나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사람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한해가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빨리 갔습니다
    나의 힘든 시간들을 조금이라도
    잊게해주어 정말 고마웠어요 😄
    다시 성당에 나가야 하는데
    아직은 자신이 없습니다~^^♡♡♡

  • 23.12.25 06:43

    @보쳉 제가 드릴 말씀 이에요
    피드백 확실하시고 열정이 가득하시니
    제가 보쳉언니를 좋아라 하지요
    보쳉언니
    그모습 그대로 내년에도 예쁘게 쭈욱 ~~^^*♡
    퐈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12.25 07:42

    모두모두 이렇게 만나서 좋아요,
    새벽의 친구들,
    맘에 언제나 숨어서 생각하는 친구,
    그리고 내맘 되로 그려보는 친구,

    덕분에 많이 즐거웠읍니다.

  • 23.12.25 06:42

    메리크리스마스

  • 23.12.25 06:46


    보기좋아요 ~ㅎ
    엊그제 시간이 생각나네요
    지나간 것은 모두 그립다지요 ~^^♡

  • 작성자 23.12.25 18:05

    모두가 미남입니다.
    모두가 좋은 친구,

    항상 건강하십시요

  • 23.12.25 08:12

    가운데 앉은 넘...
    연예인 아녀 ~~~?
    참. 잘생겨서 ^!^

  • 23.12.25 08:55

    @새무기 D랄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23.12.25 18:06

    @내전 세분은 뉘신지 소개가 필요함

  • 23.12.25 20:16

    @풀잎이슬 1번사진
    유헌덕ㆍ헌묵이 ㆍ내전
    2번사진
    유헌덕.연우.내전
    ㅡㅡㅡㅡㅡ
    연우가이뿌지유

  • 작성자 23.12.25 20:40

    @내전 ㅎ ㅎ ㅎ 아닌데예

  • 23.12.25 06:47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 최우선 이지요

  • 작성자 23.12.25 07:44

    네 네 그렇지요,

    늘 건강하세요,
    고맙읍니다.

  • 23.12.25 07:06

    아~ 성탄절이 공휴일이지만 출석부는 올라오네요..ㅎ
    멀리서라도 이렇게 안부를 적어 올려 주심에
    감사할 뿐입니다..(_)

  • 작성자 23.12.25 07:45

    멀리 남쪽에 부터 새벽잠 깨우고있읍니다.
    모두 모두 잼나는 이야기하자구,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23.12.25 08:26

    올 한해는 제가
    아름다운 56방에
    가입하여 좋은 친구들과
    선후배님들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리즈향 방장님과
    혜지영 총무님이
    너무 친절하고
    살갑게 대해주어
    금방 이곳 친구들과
    친밀해 질수 있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풀잎이슬
    친구님 뵈온적은 없지만
    저물어가는 한해를
    되돌아 볼수있는
    좋은아침글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12.25 07:55

    고맙읍니다.
    아마도 너떨웃음 환하게 웃을수있는 옆집 아저씨 타입을거라고 ㅎ ㅎ

    덕분에 많은 친구의 안부를 읽을수있어서 인생사 많이 배우곤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12.25 08:14

    오늘도 출근.
    어제도 출근
    이번주는 완죤 강행군.
    깨꾸락지도 한철이라 ~~ㅎ
    3월달 까지 예약주문 .

  • 작성자 23.12.25 08:17

    잼나게 사시는군요,
    그래도 생각은 ?
    올한해도 고마웠읍니다.
    덕분에 ㅡㅡ

    늘 건강 하세요,

  • 23.12.25 08:50

    지금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체육공원과 경의선숲길을 눈 맞으며 산책하고 왔지요.
    모처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겠습니다.
    풀잎이슬님의 평화로운 일상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12.25 08:54

    고맙읍니다.
    자신을 위로하고 다듬고 사랑합시다.

    올 마무리 잘 하세요,

  • 23.12.25 09:47

    풀잎이슬선배님
    크리스마스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성탄되시고요
    오늘은 휴일이지만
    저는 조금 바쁜하루가 되겠어요
    요즘 참으로 분주한 날들을 보내면서
    지나온 날들을 돌이켜봅니다
    그저 반성의 시간 같아요 ㅎ
    오늘하루 아름답게 행복한 일정 보내세요

  • 작성자 23.12.25 15:59

    년말이라 모두가 바쁜 시간인 봅니다 .
    잘 마무리하고,

    내내 건강하세요,

  • 23.12.25 10:55

    새벽부터 주민들 모여
    아파트입구 눈쓸고 들어왔는데
    에잇! 또 눈이 내리네요

    오늘은 결혼기념일!!
    둘이서
    점심먹으로 나갈준비 합니다~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예요~^^

  • 23.12.25 12:57

    혜지영 아우님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좋은추억
    먾이 만들고요
    풀잎이슬님 좋은날
    출석부 올리셨네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12.25 16:00

    행복하세요,
    가족의 풍성함이 였보입니다.

    좋은하루 홧팅!

  • 작성자 23.12.25 18:03

    @코스모스5 네 남쪽에서 잠을깨우기 시작했답니다.
    올한해도 고마웠읍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12.25 14:49

    집콕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3.12.25 16:02

    네!
    좋은하루 마무리하세요

  • 23.12.25 17:32

    먼곳에서 한해를 마감하는
    정겨운 출석부를 보내셨네요.
    온라인에서 나마
    전원생활의 재미에 푹 빠진
    풀잎이슬님을 보며 가끔은
    초야의 청초한 여류 작가의
    모습을 그려 보기도 합니다.
    어둠이 시작되는 저녁때
    잠시 다녀갑니다.
    우리님들 모두모두 편안한
    저녁되세요.

  • 작성자 23.12.25 17:42

    고맙읍니다.

    햇님은 오늘의 제 할일을 끝내고 조금전 돌아갔읍니다.
    오늘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요?
    그리고 올 한해의 마무리도 ㅡㅡ
    못다한게 있다면 내년에 하시면 되고요,

    올 한해 고맙웠읍니다.
    덕분에 잘 보냈읍니다.
    내년에도 함께 잘 보내자구요,

    늘 건강하세요,

  • 23.12.25 17:42

    오우 출석부 댓글 이리늦게 달다니
    기네스북에 오르겠네요
    풀잎이슬님 죄송 송구합니다
    요즘이리저리 헤메이다보니 맛이갔나봐요
    맛이나만갔나 아닌데 ㅎㅋㅎㅋㅎㅋㅎ
    암튼 편안한 저녘 되시라요

  • 작성자 23.12.25 17:48

    지금도 유효시간입니다.
    아직 저녁식사 전 이니까요, ㅎ ㅎ
    허둥되고 오시는데 예쁘게 봐 드려야지요,

    바쁜시간 짬 내서 출석 하시느라 더 바쁘게 ㅡㅡㅡ

    이래저래 올 한해 고마웠읍니다.

    내년에도 우리 잼나게 놀수있게 만들어 봅시다요 ,

    늘 건강 조심하세요,
    고맙읍니다.
    ,

  • 23.12.25 17:49

    깊은 산속의 아낙네 모습을 그려봅니다
    인생후반부의 모두의 로망이 아닐까 싶네요
    즐건크리스마스 되세요

  • 작성자 23.12.25 17:52

    산속 아낙의 모습 그대로 ㅎ ㅎ
    군불짚피고 마당 쓸고 대문 잠거면 오늘일 끝,
    오늘도 수고하셨읍니다.
    올 한해 여러모로 고마웠읍니다.

    내년은 좋은일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하고 작은 기대해 봅시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23.12.25 23:22

    오마나 ㅡㅎ
    출석 채크가 없네요 미안 쏠ㅡㅡ
    편안 잠자리 되세요
    우찌 이런 일이 ㅡㅡ

  • 작성자 23.12.26 02:29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년말이라 모두가 바쁘게 돌아갑니다.백수가 과로한다구 집안 살림도 달랑 혼자이면서 뭘 그리바쁜지 ㅡㅡ

    우짜든동 덕분에 올한해 잘 보냈읍니다.
    내년에도 좋은일들이 많았으면 하고 살아봅시다.

    고맙고 늘 건강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