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하지만 힘들떄마다 하수빈누나도 17년전에 이렇게 힘드셧겟지만결국은 이겨내고 새로운 뮤지션으로 거듭날수있엇다는 생각
을 하면서 힘든하루를 버팁니다..
저도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심한성격이여서 다른사람들 말에 상처를 많이 받네요
그럴때마다 신나는 하수빈 누나노래 노노노노노 랑 사랑의향기 사랑의왈츠 나를지켜줘 이노래를 듣고 힘내려고요..
밤에 눈물이나고 우울할때는 더이상내게아픔을남기지마..그대눈에젖은나를 듣네요..
암튼 하수빈누나노래는 18년전 노래지만 요즘 노래와 비교해서 전혀 뒤떨어지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시대를 앞선 외모와 노래를 가지신 하수빈 누나 너무사랑해요..
기다릴게요
첫댓글 힘내세요!~ 수빈누나께서도 우리 팬들을 위해 열심히 컴백준비 중이시니까요.. 그러니까 님도 기운을 내삼
내성적이고 소심한성격이라니..남자분이세요?여자분이세요?근데 이상하게 울나라사람들은 남자가 내성적이구 소심한성격이라래거나 티내면 되게 찌질하다래구 안좋게보구 남자답지못하다는둥 테클걸구 나쁜시선으루만 보는사람들이많더라구요.흠.여자들이 소심하구 내성적이면 암말두안하구 다 귀엽게봐주면서.츠암나...남자라구 소심하구 내성적이면안되나..그런시선으로 보는사람들 너무싫음..홧팅
전 남자입니다..겉으로는 남들앞에서는 강한척하지만은 굉장히 남들 말에 상처를 잘받네요..ㅠ 하지만 리사님은 훨씬 많은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으셧겟죠..하지만 이제 그걸 이겨내고 강인한 뮤지션으로 성장하실거예요..
거기에 역시 예민`씨와 듀엣으로 부른
아름다운 너 도 뺄수없는 히트곡`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