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사람들은 죽음이라든가 죽어가는 과정
또는 죽음 이후 무엇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실제로 이해 하는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죽음은 상실과 소멸을 뜻할 뿐이라고 배웠다.
-각연스님-
사람들은 오고 가며 쉴새없이 움직이고 춤을 추기도 하지만
죽음에 대해선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다.
비록 모든 일이 잘 되어 갈 수는 있지만
막상 죽음이 그들 자신에게 그들의 아내에게 그들의 자녀들에게
그들의 친구에게 찾아 왔을때 죽음을 의식 하지도 못했고
준비 조차도 못했기에 엄청난 폭풍처럼 감정이 그들을 압도해
울부짖고 분노하면서 절망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그리고 지금 죽어가고 있는 사람과 이미 죽은 사람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배우고 또 익숙 해지도록 해야 한다.
나무 관세음보살_()_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칭다오도량 주지 각연스님
출처: 불교인드라망 원문보기 글쓴이: 大眞 전병환(칭다오)
첫댓글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죽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그래서 노인병동 봉사를 했었는데 그땐 제 마음을 비우지 못해서 힘들었지만이제 불교수업을 들어면서 비움에 적응해가고 있어니 그때 못했던 일들을 언젠가 다시 해볼생각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마하살()()()
첫댓글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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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인병동 봉사를 했었는데 그땐 제 마음을 비우지 못해서 힘들었지만
이제 불교수업을 들어면서 비움에 적응해가고 있어니 그때 못했던 일들을 언젠가 다시 해볼생각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