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우님 좋은 정보 보구 흉내 한번 내 봅니다. 전화를 걸었을 때 수 차례 송신음이 울려두 상대가 받지 않을 경우 일단 전화를 끊고 다시 시도하십시오. 통화요금이 부과되는 시점은 통화가 이루어진 순간부터가 아니라 첫 송신음이 울린 순간부터 입니다. 예를들면 송신음이 세번 울리고 상대방이 전화를 받았으면 첫 송신음이 울린 순간부터이고 열번 울린 후 받았어도 첫 송신음이 울린 시점부터 통화시간을 소급하여 요금을 부과합니다. 물론 전화를 받지 않거나 꺼져있을 때 에는 해당이 없는 애기입니다. 그러니 수신음이 울리면 즉시 받는 습관을 갖는것이 우리 모두에게 유리한 경제적 이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쟎아두 막대한 수익을내는 통신사만 더욱 배불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이상의 내용은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사회에서 행하는 대기업통신사의 행위로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하지만 시민단체나 다른 진보단체에서도 아무도, 한번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군요.^^ 안전운전하시구 난 행복하다... 이렇게 맘 먹으세요
첫댓글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야~ 이거 정말 통신사의 횡포네요.ㅠㅠ
정확히 좀 확인을 하고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로서는 납득이 되지 않는 내용인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자연님 잘못알고 있어요.
통화가 이뤄진 순간부터입니다.
요금절약의 팁은 종료버튼의 습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