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ㅋㅋ 아 정말 이렇게 재미나도 되는겁니까???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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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일욜 혼자 모글에서 무덤놀이(ㅋㅋㅋ)를 해서일까요?</P>
<P>이번 클리닉에서 뭔가 쪼금~ 아주 쪼금~ 피망쌤의 설명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P>
<P> </P>
<P>피망쌤님~!!</P>
<P>과도한 UP!! UP! 이 필요했던 입문반 온몸스키입니당~^ ^ ( 보라색 방울비니 )</P>
<P>이번 클리닉 넘 재미있었구요~ 지속적으로 순간순간 반복 지적해주신 덕분에 </P>
<P>뭐 모글을 잘 타고내려온다는 건 아니지만 ^ ^;;; 실마리가 잡혔다고 할까요?? ㅋㅋㅋ</P>
<P>머릿속에 계속 모글이 생각나네요~ㅋㅋㅋ베리베리 감사합니다~ㅋㅋㅋ</P>
<P> </P>
<P>마치고 시간이 없어 부랴부랴 내려오느라 조금 더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죄송요</P>
<P>담주는 목요일 휴무까지 받아놓고 들어갑니당^^ ㅋㅋㅋ 음료 일잔 하면서 모글 전수 부탁드립니당^^</P>
<P> </P>
<P>글고 함께 타신 분들도 이제 얼굴 익으신 분들도 생기고^^ 다들 수고하셨구요</P>
<P>아직 닉을 잘 몰라서.... 암튼 다들 점점 익숙해지는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P>
<P>특히, 이상기님 동영상이며 몸소 느낀바를 설명해주신거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시간이 급했던 관계로</P>
<P>인사 제대로 못하고 갔는데 담주 들어오실거죠? </P>
<P> </P>
<P>수요모글 첫 날 들어오고 두 번이나 불참!! </P>
<P>모글맛도 못보고 네 번째 클리닉 참여하려니 완전 어리버리~ 진상떨까봐 일욜 혼자 모글에 들어갔는데</P>
<P>조용하고 사람도 없을 줄 알고 갔는데 왠걸 사람들 디따많고 ㅜㅜ 모글은 완전 깊더이다 </P>
<P>엄~청 쳐박혔습니다 ㅡ,,ㅡ 정말 챙피할 정도로...ㅋㅋㅋ </P>
<P> </P>
<P>하지만 중간에 덕만공주님 만나 몇 가지 자세 봐주시고 원포인터!! 에어님도 지나가시면서 한 수 지도 !!! </P>
<P>정말 감사했습니다^^ </P>
<P> </P>
<P>이렇게 사람도 알아가고 모글도 알아가면서 간만에 스키장 들어가는게 약간 설레이게 되네요~^ ^</P>
<P>기술적인 후기를 적기엔 아직....ㅋㅋㅋ</P>
<P>오로지 </P>
<P> </P>
<P>진행방향으로 상체와 팔 전향자세!!!! </P>
<P>과도하게라도 점프를 해서 업시켜 중심의 이동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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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분간 이 두 가지가 목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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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구~글이 너무 기네요~ ㅡ,,ㅡ;;;; ㅋㅋㅋ 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피망샘 일지 반응이 폭발적이예용! 역시 명샘!! ㅋ
피망쌤의 압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글스키팀 아니였음....
아니 피망님 아니셨음.....
이 재미난걸 못 했겠죠?
새해 복 마~이 받으세염^^
^ ^ 명절 잘 보내셨어요? ㅎㅎㅎ아 오늘도 재밌어야 할텐데요~^ ^;;;
후기 잘 읽었습니다. 못타시더라도 자꾸 모글에 들이대세요~ 타시다보면 깨우치게 됩니다.ㅋ 타시다가 어렵다 생각하시면 주저마시고 모글타시는분들한테 물어보세요~ 아마 그냥 지나치시는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네~ 자세도 중요하고 이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들이대는 자세!!!^ ^ 너므너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비록 쳐박힘이 챙피스럽기도 하지만 챙피함은 순간! 실력은 쭉~~~~
^ ^
왜 온몸스키인지 일욜 뵙고 알았습니다. 모글에 있던 눈이 온몸에....ㅎ
하하하하하!!! 은밀하게 타려했는데....사람 너무 많았어요ㅋㅋㅋ그날 어찌나 온몸이 쑤시던지ㅋㅋㅋ 하지만!!! 이제 온몸스킨 그만~~~~^ ^
온몸모글로 닉네임 변경 아직 안 하셨군요? ^^
ㅋㅋㅋ허리 꼿꼿이 펴고 완주하면 기념으로 바꿔야겠어요~ㅋㅋ공주님 덕에 그날 마지막 즈음에 약간의 삘을 받았답니다^ ^;;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