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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점님
※ 제 87차 불법 사드기지 공사에 저항하는 소성리 평화 행동 ※
불법 사드가 자리잡고 있는 소성리에는 오늘도 경찰의 작전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경찰들이 질서유지선을 참 열심히도 설치 하는대요.
질서유지선을 침범하면 처벌 한다고 방송을 하는데 제발 헛점을 남기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20명 남짓. 소성리마을회관 앞에서 원불교 기도회 후 개신교 기도회가 이어지고 있을때면 경찰이 작전을 시작 합니다.
대화경찰이라고 적힌 옷을 입은 경찰이 다가와 집시법 위반이니... 어쩌고 저쩌고~ 나가 달라고 하지만 버티기!!!
그래서 제가 대화경찰에게 집시법 15조를 말해 달라고 했습니다. 몇번이나 말했지만 대답은 하지 않고 금새 여경들이 다가와 끌어내더군요.
< 집시법 제15조 (적용의 배제) 학문, 예술, 체육, 종교, 의식, 친목, 오락, 관혼상제 및 국경행사에 관한 집회에는 제6조부터 제12조까지의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제6조(옥외집회 및 시위의 신고 등), 제7조(신고서의 보완 등), 제8조(집회 및 시위의 금지 또는 제한 통고), 제9조(집회 및 시위의 금지 통고에 대한 이의 신청 등), 제10조(옥외집회와 시위의 금지 시간), 제11조(옥외집회와 시위의 금지 장소), 제12조(교통 소통을 위한 제한) - 원불교 기도회를 시작으로 개신교의 기도회로 이어지고 중간쯤 2명 내지 3명의 발언이(평화와 관련) 있긴 하지만 집회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 행사이기 때문에 집시법 15조에 해당. 법적 대립이 있을때는 유사 판례를 최대한 많이 찾아 증명하고 단호히 나아가는게 좋을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판사가 싸가지 없다고 할 것 같긴합니다.
윤석열의 당선으로 국민의힘은
박근혜 탄핵 이후 치러진 19대 대선에서 민주당에 빼앗긴 정권을 5년만에 재집권 하는데 성공했다.
촛불정부를 향한 실망과 분노, 오만과 무능, 불공정과 내로남불에 지친 국민들에게는 정권교체의 열망이 더 높았기에 이뤄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적폐 청산을 외치며 타인에게는 한없이 엄격하던 민주당은 스스로에게는 한없이 관대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말했던 문재인 대통령에게 더 큰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이후가 문제다. 외교, 안보, 행정, 경제, 산업, 문화,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뒤 떨어지는 석열이.
정권교체의 의의는 과거로 돌아가기 위함이 아니라 더 나은 후보가 선출 되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지만 현실은...
대선이 끝나니 또다른 소식이 들려온다. 우리에게 열심히 투쟁하라는 뜻?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사드 문제는 쉽지가 않았을 것이다.
오늘자 신문 [라캐머라 사령관은 한국에서 훈련 및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운용의 어려움도 전했다. 그는 경북 성주군에 배치돼 있는 사드 기지와 관련해선 "제한된 접근으로 몇몇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규제없는 접근이 완벽히 보장되지 않는 한 물류 조달에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동맹 중요시 생각하는 윤석열이 취임하면 열심히 미국의 💩🐕짓 하겠구나!
나는 오늘도 투쟁한다. 사드가고 평화오라. 모두 힘내세요.~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2022년 3월 9일~10일 사드반대 성주김천 평화행동]
과거 한반도는 강대국들의 대리 전쟁터였습니다.
강대국들은 그들의 영토가 아닌 한반도에서 그들의 영토에 대한 피해없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한반도를 희생양으로 삼아왔습니다.
1904년, 대한제국은 러시아와 일본의 전쟁 결과에 따라 굴욕적인 한일의정서를 체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일의정서는 러시아 제국과의 전쟁을 일으킨 일본 제국이 중립을 주장하는 대한제국을 세력권에 넣기 위해 1904년 1월 대한제국 궁궐을 공격하여 점령한 뒤 같은 해 2월 23일 강제로 체결한 조약입니다.
<한일의정서 제4조>
제3국의 침해나 혹은 내란으로 인해 대한제국의 황실 안녕 혹은 영토 보전에 위험이 있을 경우 대일본제국 정부는 속히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대한제국 정부는 이러한 대일본제국 정부의 행동이 용이하도록 충분한 편의를 제공한다.
대일본제국정부는 전항(前項)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군사 전략상 필요한 지점을 임의로 수용할 수 있다.
한일의정서 체결 전인 2월 9일, ‘임시 한국 주차대’라는 이름의 일본군이 인천을 통해 경성(서울)에 진입하였습니다.
이 ‘임시 한국 주차대’는 일본 정부가 내린 ‘인천 상륙 후 빠르게 경성(서울)에 진입하여 그 땅을 점령하고 영구히 주둔할 주둔지를 확보하라’는 명령에 따라 침탈을 강행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명령에 따라 ‘임시 한국 주차대’는 경성(서울) 용산에 300만평의 토지를 강제 수용하고, 일본군이 영구히 주둔할 군사기지를 조성합니다.
많은 역사학자들은 러일전쟁 발발이 일제 강점기의 시작이고 한반도 식민지화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 제4조>
상호적 합의에 의하여 미합중국의 육군해군과 공군을 대한민국의 영토내와 그 부근에 배치하는 권리를 대한민국은 이를 허여하고 미합중국은 이를 수락한다.
대한제국과 일본제국이 체결했던 한일의정서 4조와 같이 한국과 미국간에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 4조는 미국의 한반도 군사력 배치를 미국의 권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게 주권국의 군사주권 문제와 국토의 효율적 이용 문제를 초래 합니다.
또한 남북간의 군축과 한반도 평화통일 문제에 있어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으로 이 땅의 주인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한채 미국의 강요와 압박에 휘둘리게 되는 결정적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 견제로 한반도는 평화와 안정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의 위험이 상존하는 강대국들의 패권 각축장으로 전락해 버립니다.
주둔 기한조차 없는 영구 주둔 기지 확보는 강대국들의 공통적인 침탈 야욕 입니다.
사드기지는 예속이고 침탈입니다.
“사드배치 불법이다, 불법공사 중단하라!”
“완전배치 어림없다, 육로통행 중단하라!”
“우리 손으로 사드빼고, 우리 힘으로 미군빼자!”
오늘 ‘자주와 평화의 마을 소성리’에서는 ‘87차 사드기지 육상통행로 저지행동’이 있었습니다.
(공지 1)
내일(11일) 오전 7시30분 기지 정문 앞에서는 오전 평화행동이, 오후 4시에는 오후 평화행동이 열립니다.
2022.3.10(목)'87차 소성리 사드투쟁'(전체영상)
https://youtu.be/SELh5wlQQ4Q
2022.3.10(목)'87차요약' 다시 2017년
https://youtu.be/-acIhlKwexA
박은규님
2016년 7월 13일부터 소성리는 사드배치 반대 투쟁을 시작했다.
박근혜가 대통령일때 시작한 투쟁은 문재인이
대통령일때도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날도
계속 되고 있다.
송무호님
[아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
(“WAR-America NO” Global Peace Action)]
💫 미 대사관 앞 1인시위 365차 행동!
오늘은 진보대학생넷 장유진 회원께서 일인시위를 하셨습니다.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미군의 전쟁연습을 반대한다!!
📣동북아 평화위협하는 사드 철거하라!
김영제님
[대선 소회]
새날, 새아침!
내일로, 미래로!
남의탓, 상황탓 말고!
말로만 통합, 국가보안법독점독재 사기정치 말고!
말로만 평화, 외세추종 군비증강 전쟁연습 환경파괴 말고!
노동자농민빈민중소영세상공인이주민여성청년노인장애인촛불시민 평등사회 건설, 차별철폐투쟁 노동자민중대단결!
강요된 분단대결 78년째, 국가보안법독점독재 폐지, 한미일 전쟁동맹 거부, 주한미군기지 철거, 자유와 평등과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해외 8천만 코리안 자주통일투쟁 민족대단결!!!
소수자 존중, 겸손한 민주주의!
서로 돕고, 함께 살자!
오월에서 통일로!
현필경님
평택미군기지 감시활동 하다.
미군의 해외파병 기본단위는 3개 전투임무수행대대, 1개 기계화 수색대대 1개 포병대대, 1개 공병대대, 1개 지원대대로 구성된 BCT 여단전투단이며 남한에도 순환배치되는 단위이다. 과학기술의 발달등으로 가볍고 작지만 힘은 증대되며 빨리 움직이는 단위들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부각되는, 주목해야 하는 것은 우크라이나에서, 미군이 운영하는 생물무기 실험장이 발견되었는데 탄저균등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들을 보관하는중이라고 한다. 물론 미군은 당황하며 부인하고 있지만 미군과 세균.바이러스는 항상 같이 있고 세균전이 주범인 것이다.
평화바람
자본과 권력이 자연과 인간을 파괴하는 위기의 시대에 존엄과 생명, 평등과 평화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을 찾아갑니다. 작은 연대의 힘이나마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다른 세상을 만들어가는 전국의 투쟁하는 사람들을 만나려 합니다. 20년전에는 평화바람이 혼자 떠난 길 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봄바람은 여러 길동무들이 함께 합니다.
박교일님 3.9
철거와 철폐
미군 철거하라 !
사드철거 하라 !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
통일의 걸림돌인 대표적인 분단적폐들 입니다
반드시 철거하고 철폐 시켜야합니다
황성환님 3.9·
◐미제국의 몰락과 해체◑
군사패권은 이미 끝이났고 허세를 부리고 있는 달러패권도 사실상 끝난 상태다. 로마제국도, 무적함대 스페인제국도, 대영제국도 그렇게 끝나게 된것이다!
지민주님
오늘의 발걸음은 이곳으로!
누구때매 안됐다 그런 얘기 귓등으로 흘리고
실력을 키우자 사람을 키우자
그러려면 우리의 초심 내 마음의 고향
싸우는 노동자의 곁에서 노래하련다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
3/10(목)
오늘 한국지엠 사측과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2차특별교섭을 진행한 날입니다.
교섭전 부평에서는 교섭위원들과 부평조합원들 창원에서는 창원 조합원들이 우리의 요구를 설명하는 선전전을 진행하면서 금속노조에서 발행한 "비정규직 없는 공장" 특보를 현장에 배포했습니다.
풍산마이크로텍 지회
노숙투쟁 1346일. 오늘 시청출근선전전. 지부의 간부님들과 같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쟁!
민주충남
[노동과세계]
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는 10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앞에서 위법행위 방조하는 고용노동부는 살인기업, 노동 탄압 자행하는 현대제철을 특별근로감독 하라며 고용노동부를 규탄했습니다.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
민중언론 참세상
선거 기간 동안 반노동적 인식을 가감 없이 보여준 윤 후보가 당선되면서 노동계는 일제히 비판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소속된 공공운수노조의 경우 새 정부에 노·정 협의 등을 요구하는 투쟁을 선포하기도 했다.
박성율님
70이 넘은 노인이 청와대 앞에서 5년째 노숙을 하고
한 번만 만나달라고 애원을 해도 외면했다.
도갑현님은 이제 금식중이다. (오늘사진)
토지강제수용 피해자가 늘어나도
그 문제를 다루면 나라가 무너진단다.
그럼 강제수용피해자들은(돈있는 피해자는 차선책이라도 있지)
국가가 없는것이다.
아니 국가가 바로 강도요,살인자다.
민주노총대구본부
소성리
이달의_연대
매달_셋째주_목요일
연합뉴스
윤석열 당선] 한중관계 변화 예상…쿼드·사드 '태풍의 눈'
송고시간2022-03-10 04:42
미·중 간 전략경쟁이 심화하면 할수록 윤 당선인이 공약한 한미동맹 강화와 한중관계 발전을 병행시키기 쉽지 않아진다. 새 정부가 예고한 한미동맹 강화 조치들은 중국 입장에서 한국이 미국의 대(對)중국 압박에 동참하는 행보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세계일보
北 위협엔 '힘을 통한 평화' 분명히.. 한·미동맹 재건 최우선 [윤석열 시대 개막]
김선영 입력 2022. 03. 10. 19:26 수정 2022. 03. 10. 20:31
새 정부 출범 직후 한·미 정상회담
포괄적 전략 동맹 강화 구체화할 듯
北 무력시위 등 정세 관리 시험대
쿼드가입·사드 추가 배치 등 난제
대중관계 '속도조절' 개연성 높아
日과 과거사 등 일괄타결 해법 주목
한국일보
中, "사드 추가 배치" 공언한 윤석열 당선에 긴장.. 아직 소식 없는 시진핑 축전
조영빈 입력 2022. 03. 10. 18:00 수정 2022. 03. 10. 18:03
中 외교부 "당선 축하..양국에 더 큰 복 주길"
관영 언론, "중국은 韓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미중 간 균형' 주문..
뉴시스
中전문가 "윤석열, 사드 추가 배치 추진 가능성 크지 않아"
문예성 입력 2022. 03. 10. 15:50
"사드 추가 배치 선거용 발언…한중 사드 관련 해결책 마련"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협력 정도 더 관심가져야"
"신임 정부 쿼드 가입 여부 지켜볼 사안"
"한중관계 일시적 조정단계 진입…큰 기복 없을 것"
서울신문
中 관변 언론인 “中, 韓 수출 25% 차지…관계 경색 없을 것”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1입력 :2022-03-10 18:08ㅣ 수정 : 2022-03-10 18:08 중국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中 언론인, 韓 새 정부 출범 전 견제?
“北 대한 中 영향력 자명…韓, 中에 강경 전략 어려울 것”
서울경제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북한 미사일 시스템 중 일부…핵 탑재 염두에 둔 것 추정"
입력2022-03-10 15:10:57
9일 美 하원 청문회서 주한외국인 다국적 철수훈련 가능성 밝혀
"한국 등과 연합훈련기간중 외국인철수 시뮬레이션 방안 조율"
한국서 사격훈련 등 어려움 호소…"사드기지 물류조달 문제 발생"
"北 미사일 탄두 진전, 기동성 과시…핵 능력 염두 둔 것 추정돼"
경북 성주군에 배치돼 있는 사드 기지와 관련해선 "제한된 접근으로 몇몇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규제없는 접근이 완벽히 보장되지 않는 한 물류 조달에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조선비즈
주한미군사령관 “안보는 美, 경제는 中?...韓 걱정된다”
박수현 기자
입력 2022.03.10 13:10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유엔군사령관 겸직)이 9일(현지 시각) ‘한국의 안미경중(安美經中)’ 외교에 우려를 표명했다. ‘전투 없는 승리’를 위해 한국과 미국 간 균열을 일으키려는 중국의 전략에 휘둘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민일보
미 “한반도 미사일방어 대비태세 상향”…군사 태세 강화 신호
입력 : 2022-03-10 07:42/수정 : 2022-03-10 09:40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증가와 관련, 한반도에서 감시 및 정찰 활동을 강화하고 미사일 방어망 태세를 상향하는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조만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보다 강도 높은 도발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채널A
尹, 당선 수락 5시간 만에 바이든과 통화.."한미 동맹 재건"
조영민 입력 2022. 03. 10. 19:54
한미동맹을 강조했던 윤석열 당선인은 당선 수락 5시간 만에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외교 행보에도 시동을 걸었는데요.
윤 당선인은 당선 인사에서 한미 동맹 재건을 강조했습니다.
머니투데이
北, 폭파한 핵실험장 복구? 美전문가 "북한 풍계리에 새 건물"
황시영 기자 입력 2022. 03. 10. 15:22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 새로운 건물을 건축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풍계리 핵실험장은 북한이 2018년 5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선제조치라며 폭파한 곳이다.
한국일보
폴란드 미그-29 전투기 우크라이나 제공은 미국의 '계륵'
정상원 입력 2022. 03. 10. 16:00
전투기 분해 후 수송 어려움, 러 자극 확전 우려
美 "우크라이나 공군에 도움 안 돼..위험 부담만"
의회, 136억 달러 규모 우크라이나 지원안 준비
뉴시스
우크라·러시아 외교장관, 휴전 합의 못하고 이견만(종합)
이지예 입력 2022. 03. 10. 21:09
개전 이후 첫 외교장관 회의…터키 중재로 3자 회담
우 쿨레바 "휴전 논의 진전 없어…항복 안한다"
러 라브로프 "군사작전 계획대로"…병원 공습엔 "급진 민족주의자 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