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20장 7절
그가 이스라엘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이니라
2749 하나님을 능욕한 자의 최후를 보십니까?
요나단이 블레셋 장수를 상대로 싸우게 된 이유는
전쟁을 부추기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우습게 여기고 조롱하고 능욕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칠 때처럼 이스라엘을 향한 자부심과 열심이 있었기 때문에
거룩한 분노로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이스라엘 군대에 두셨기에 다윗과 그 용사들은
단호하고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는 세력을 진압하고 그들의 힘을 무력화시켰습니다.
암몬과 블레셋에 대해 거둔 승리는 곧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뜻을 끊임없이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승리로 우리 성도들의 최종적인 승리를 예표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목숨까지 걸고 싸웠던 요나단의 자세는 믿음의 성도들이 그 이름의 영광을 지키기 위해서
취해야 할 자세이므로 우리들 모두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의 영광을 드러내는
천국의 전령으로 세움을 입은 자로서 사명을 감당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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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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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칠 때처럼 요나단은 블레셋 장수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우습게 여기고 조롱하고 능욕하였기 때문에 거룩한 분노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걸었습니다.
오늘은
목숨까지 걸고 싸웠던 요나단의 자세는 믿음의 성도들이 그 이름의 영광을 지키기 위해서 취해야 할 자세이므로 우리들 모두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의 영광을 드러내는 천국의 전령으로 세움을 입은 자로서 사명을 감당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열심과 거룩한 분노가 있었던 요나단처럼
저에게도 주님을 위한 열정과 열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님.
@ 샬롬
주님의 은혜로 내 욕심 때문에 받는 능욕이 아니라 여호와의 이름을 높이면서 사는 날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주여~~
비방하기보다 사랑하며, 타인의 허물을 덮어주는 온유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에 영광을 드러내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의 백성임을 다시금 돌이켜 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금 우리가 행하고 있는 일들이 영화롭고 사랑을 전하는 일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의 전도사로서 오늘 열심을 내어 봅니다.
아멘
@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이렇게 평온함을 왜 몰랐을까요?
내가 나를 원망하기도 합니다.
영감님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 진료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 이렇게 좋을 수가 하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풍요로운 세상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모든 게 다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샬롬!
오늘도 불평과 원망을 내려놓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가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갓개아침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하나님을 능욕한 자의 최후를 보십니까?’입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914
Write them on your heart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 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3:7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3:8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시라. 벧후3:9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3:10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벧후3:11-12
Jesus, I'm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