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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無法者)가 법(法)을 입법(立法 :법률을 제정함. 또는 그 행위)하면 쓰레기 헌법(憲法)이 된다!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반역 체제는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에 따라 악의적인 인간쓰레기 욕구를 충족하려고 헌법(憲法)을 입법(立法)하여 국민의 고유의 자유의지에 권리를 도둑질하여 우민화 정책으로 인권을 말살시키는 반역체제입니다! (이 내용은 타이틀(title :제목)을 정리하기 위한 내용입니다!
여기 부터 시작입니다==>법(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은 ‘영원’한 '생명'과 직결(直結 :직접 연결됨)된다, 라고 하나님께서 2024년 1월 13일 06시 20분에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오늘의 타이틀(title :제목)입니다.
무법자(無法者 :법을 무시하고 난폭한 행동을 하는 사람.)는 범법자(犯法者 :법을 어긴 사람)이다.
범법자 (犯法者)는 법(法)의 집행자(執行者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가 될 수 없다!
무법자 (無法者)가 법(法)을 입법(立法 :법률을 제정함. 또는 그 행위)하면 쓰레기 헌법(憲法)이 된다!
‘영원¹’(永遠, עוֹלָם :올람, αίώνων :아이온, eter-nity) 1 영원, 항상, 영구히, 고대의, 2, 앞으로 시간이 끝없이 오램, 앞으로 오래도록 변함없이 계속됨, 3 <용1> 매우 먼 미래로의 무한한 연속을 나타낸다, <용2>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실존의 형태를 지칭하는 말이며, 시간의 무한한 연속성이라는 개념과 시간을 초월한 무(無)시간이라는 개념이 있다. 이것들은 모두가 하나님만이 가지시는 독특한 속성인 영원성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생명'(生命, נֶפֶש :네페쉬, ζωή :조에, life) 1 생명, 영혼, 피조물, 사람, 욕구, 마음, 2 목숨, 살아가는 원동력, 사물의 요소, 3 <용1>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며(창 2:7), 그 분의 의해 보존된다(시 66:9),
법(法)의 생명(生命)은 의(義)와 공의(公義 :선 악을 공정하게 심판하는 기준)에 기초(基礎)한 아가페 사랑이 전제(前提)가 될 때 법(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성립(成立)되고 그 법(法)의 기강(紀綱)안에서 모든 분쟁(忿爭)이 사라지며 화평(和平 :화목하고 평온함)과 화목에 의한 평화(平和)가 임하여 진정(眞情)한 자유(自由 :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 사랑의 의한 법과 질서를 지키고 누리는 참 자유)를 누리며 안식(安息 :편히 쉼)이 무엇인지 자신의 존재(存在)의 가치(價値)를 발견(發見)하고 자신의 정체성(正體性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이 (요 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회복된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인간쓰레기 악법(惡法 :사회에 해를 끼치는 나쁜 법률)에 기초한 불법(不法)으로 악(惡)의 3요소1, 불의(不義 :정의 따위에 어긋남) 2, 편파(偏頗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이기적으로 치우쳐 공평하지 못함) 3,악의적(惡意的 :이기적인 욕구 충족을 위해 남의 자유의지를 침범하는 악행(惡行))으로 입법된 법은 악법(惡法)입니다. 이것이 인간쓰레기 헌법입니다. 2023년 10월 14일 09시 47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기를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세우지 못하는 것은 악법(惡法)이란다. 라고 깨우쳐 주시며 정리(整理)해 주셨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으로 법의 기강(紀綱)을 세울 수 없는 것으로 이미 정론(定論 :어떤 결론에 도달한 일정한 의견이나 이론)이 된 것입니다!
누구든지 대한민국 헌법으로 법의 기강(紀綱)을 세울 수 있다고 합법적(合法的 :법령이 진리(眞理)의 규범에 맞는 것)으로 설명을 하고 '그 열매를 제시하면 제가 이 내용에 대하여 법적인 책임과 처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의(異意)를 제기(提起)할 위인(偉人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이 대한민국에는 없습니다.
왜,대한민국 헌법은 인간쓰레기 악법(惡法)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쓰레기들은 법(法)의 기강(紀綱)을 분별할 수도 없고 자신들이 국가 반역에 범죄 사실을 밝힐 수 있는 용기가 단 한명도 윤석열부터 없습니다.
왜, 국가를 반역한 범죄 행위를 숨기고 자칭(自稱)애국자 처럼 윤석열 같이 가증(可憎 :괘씸하고 얄미운 짓)스럽게 처신을 할 까요?
(약 3:14-16)에 근거한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에 분쟁에 악한 적폐를 청산하여 분쟁에 부재에 거하지 못하고는 절대로 법의 기강(紀綱)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천국복음에는 (약 3:14-16)근거한 문제에 적폐청산의 길이 100% 다 있습니다.
◆, 사람의 본분을 '망각'(忘却)한 자들에게 (마 28:18-20)에 근거하여 경고합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인간쓰레기 체제에 전에 있었고, 지금 있는 자들아!
사람의 ‘본분’(本分)도 모르는 인간쓰레기 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잡것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느냐?
하나님께서 (잠 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대한민국에서 어느 곳에서 사람의 ‘본분’(本分)에 따라 (잠 22:6)에 따라 계승을 하고 있느냐?
사람의 인권도 인성교육도 본분도 가르치지 못하는 교육이 또는 인간쓰레기 정치가 그 궁극에 받아야 할 형벌이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
하나님께서 범법자(犯法者)는 법의 집행자(執行者)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또 거짓말로 자기의 모래성을 쌓고 그 모래성(거짓말 :진리가 아닌 비 진리(요 8:44))과 함께 멸망을 받는 다고 (계 21:8)에 말씀하셨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전, 현 모두가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도 모르는 것들이 국가의 권력을 공명정대(公明正大 :하는 일이나 행동이 아주 공정하고 떳떳함)한 시스템 (system)도 모르는 것들이 국가를 파탄내며 인간쓰레기의 사악한 욕심에 욕구를 채우는 수단으로 국가의 권력을 이용하여 별의 별짓을 다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 반역 체제에서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알고 북괴 간첩 대통령 노무현 민족의 반역자에게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새 계명 안에서 전,김승규 국정원장은 자리를 연연(戀戀)하지 않고 떳떳하게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북괴 간첩 대통령의 범법(犯法)행위를 밝혀 냈지만 인간쓰레기 사법체제는 북괴 간첩이 100% 밝혀졌는데 묵인하는 잡것들이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입니다.
이렇게 썩고 병든 국가 체제를 인간쓰레기들이 개혁을 할 수 있습니까?
단연코 아닙니다.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못합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한 인간망나니들이 민주화, 평화통일, 자유 대한민국이라는 용어는 모두가 사기극입니다.
쉽게 자유 대한민국이라는 표현을 한 번 살펴봅니다.
자유를 망발(妄發 :언행(言行)심사(心思)로 자유를 역으로 행하는 망령된 것)하는 인간쓰레기들아!
◆, 자유란?
(롬 8:31-32)"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자유란? 쉽게 '진리'에 거할 때 '진리'가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진리'로 번역된 헬라어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는 ‘진실한, 진리를 사랑하는, 진리를 말하는, 참된, 진실된’이라는 뜻을 가진 ‘알레데스’(ἀληθής)에서 유래된 단어로 ‘진리, 객관적인 진리, 주관적인 경험적 진실’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알레데스’(ἀληθής)가 부정적 불변사로서 ‘아’(ἀ)와 ‘숨기다, 감추다, 깨닫지 못하다’라는 뜻을 가진 ‘란다노’
(λανθάνω)의 합성어에서 파생된 단어라는 점에서 '진리'(ἀλήθεια)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속뜻은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누구나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로써의 참된 이치 또는 도리’라는 것과는 다른 ‘숨겨지고 감추어진 것이 밝히 드러남,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됨’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의 히브리어 단어는 ‘확고함, 충실함, 진실’이라는 뜻을 가진 ‘에메트’(אמח)인데 이를 파자하면 ‘하나님 말씀의 완성’이라는 의미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에서 '진리'(ἀλήθεια)가 충만(플레레스: πλήρης – 완성된)하신 분, 바로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메트’(אמח)가 ‘처음’(א=Ἄ)과 ‘나중’(ח= Ω) 되시는 ‘말씀’(מ)이라는 의미에서 처음과 나중 되시며 말씀이신 예수님은 스스로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에고에이미 토알파 카이토 오메가: Ἐγώ εἰμι τὸ Ἄλφα καὶ τὸ Ω.’ (계1:8)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서 '진리'(ἀλήθεια)이신 예수님은 항상 '진리'(ἀλήθεια)안에서 가르치셨으며 (마22:16)“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진리'(ἀλήθεια)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눅4:25)“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막12:14)“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진리'(ἀλήθεια) 안에서 할 것을 당부하셨다.
성경은 '진리'(ἀλήθεια)가 없는 자를 가리켜 ‘욕심’(에피뒤미아 : ἐπιθυμία)대로 행하는 자, 처음부터 살인한 자,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고 말하고 있다(요 8:44). 그런 의미에서 성도는 '진리'(ἀλήθεια)를 아는(γινώσκω)
자이며, '진리'가 된(γινώσκω) 자이고, 지금 그리고 여기(Now and Here)에서부터 영원히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자인 것이다(요 8:31-32)“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리고 그가 '진리'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께 갈 수 있는 것이다(요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 : 진리]
◆, (요 8: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의미는 (요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완전(完全 :한치의 어긋남이 없음)하신 인격에 3요소인 지성(知性)·감정(感情)·의지(意志)의 완성에서 기초하신 의와 공의에 따라 아가페 사랑을 언약하시고 모든 댓가의 지불은 하나님께서 친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하시고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대상에게 하나님께서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이루어야할 그의 나라와 그의 의에 길을 하나님의 진리에 말씀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대상에게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시는 길을 (엡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에 따라 (빌2:5-8)"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렇게 천국복음으로 에덴에서 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에 거할 수 있는 길을 하나님께서 친히 성육신하셔서 (벤전 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이 길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셔서 친히 진리의 말씀을 행함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시고 의와 아가페 사랑의 완성의 길을 예비하시는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대상인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엡 1:3-6)에 언약에 따라 아가페 사랑을 다 이루시고 궁극에 하나님과 함께 영원, 영원히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완성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 더할 나위가 없는 참 평안에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참 평안에 안식은(요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진리의 완성이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에서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요구하시는 진리로 거룩함이 (요 17:17)"그들(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뜻이 100%가 충족되어 예수 그리스도와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가 진리의 완성 안에서 영원히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하신 아가페 사랑의 완성에서 하나님의 자녀와 함께 영생의 복락을 누리시는 '아가페 사랑의 완성으로 진리에 거하는 자유'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진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으로 인도를 받아 (벤전 2:24)에 따라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하시려는 천국복음을 받고 영으로 인도를 받아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이고 영으로 (요 14:6)에서 행함은 (롬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에서 하나님의 법에 기강(紀綱 :법과 질서)에 100% 충족되어 의롭다. 라고 인정을 받고 (딤후 4:7-8)"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길입니다,
믿음으로 승리한 자들이 궁극에 거하는 처소가 (계 21:1-7)"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이며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이 세상에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영으로 인도를 받아 (요한1서 5:3-5)"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이것이 승리자의 필수 조건입니다!
'결핍하다'(缺乏--, חָסֵר :하쎄르, be scarce) 1 부족하다, 필요하다, 2 축나서 모자라다, 3 <용1> 자기 백성의 욕구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충분한 은혜를 표현하는데 자주 쓰인다, <용2> 복의 결핍은 믿음의 문제에서 오는 하나님의 냉대로 나타난다(겔 4:17),
‘완전’(完全, תמים :타밈, τέλειος :텔레이오스, blameless) 1 <원⦁형> 완전한, 2, 부족함이 없음, 결점이 없음, 3 <용1> 인간이 도달해야 할 하나님의 표준을 언급하여 쓰였다(창 6:9) <용3>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결점 없이 행한다는 것은 가장 큰 복이다. 따라서 모든 성도는 이와 같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마 5:45) 4, 유~
‘완성’(完成, πληρώμα :플레로마 ful‧fil‧ment) 1, 채우는 것, 가득하게 하는 것, 완전하게 하는 것, 충만, 성취, 2, 완전히 이룸, 3, 율법을 성취하는 것은 사랑임을 언급하여 쓰였다(롬 13:10)
‘온전⁷’(穩全 τελειοω :텔레이오오, complete) 1 <원⦁형> 완성하다, 성취하다, 수행하다, 2, 흠결이 없이 완전함,
‘영생’(永生, αἰωνιος ζωή :아이오니오스 조에, חיי עוֹלָם :하이예 올람, eternal life) <원⦁구>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삶, 2, <기>예수를 믿고 그 가르침대로 행함으로써 천국(새 하늘과 새 땅 :(삽입))에 회생하여 영원히 삶. 3 <용1> 의인들에게 약속된 내세의 복(마 25:46), <용2> 예수를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요 3:15) (요 3:36),
‘영광³’(榮光, כבוד :카보드, glory) 1,영광, 명예, 2, 빛나는 영예, 3, <용1> 종종 부나 재물, 중요하고 긍정적인 명성 모두를 나타낸다(시 85:9),
‘안식’(安息, רוּח :누아흐, κατάπαυσις :카타파우시스, rest) 1, 쉬다, 정착하다, <헬⦁명> 안식, 2, 평안하게 쉼, 3, <용1> 공간적인 행동의 부재 및 안전함과 관련되는 단어이다, <용4> 참된 안식은 하나님에게서 오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다. (마 11:28) 4, 유, (메하누) ~~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정로(正路)에 길에 거하는 자들에게는 그 증거로 '샬롬에 이르는 참 자유의 평안에 평화가 임하고,' 궁극적으로 결핍에서 졸업하고 존재의 완성에 이르러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고 영생의 복락의 안식을 누리는 것으로 더할 나위가 없는 완전으로 부족함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가 창세 전에 언약하신 아가페 사랑의 완성으로 하나님 앞에 결점이 없는 존재의 완성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의와 아가페 사랑에 하나가 되어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것이 믿음의 정로의 길을 따른 자들의 결과 입니다.
자유란? 쉽게 '진리'에 거할 때 '진리'가 자유를 누리게 하는 것이라는 의미가 이 단계에 이르러 영생의 복락의 안식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다 받아 누리는 단계에 이른 것과 또는 믿음으로 바라는 것에 실상 '실상'(實狀,ἀσφαλἡς :아스팔레스, כּוּן :쿤, facts) 1 <원 ∙ 형> 견고한, 확실한, 안전한, 2 실제의 상태, 있는 그대로의 상황,에서 (롬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에 100% 충족되어 의롭다. 라고 칭함을 받고 (롬 14:17)에 따라 참자유에 이르지 못한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방종(放縱 :아무 거리낌 없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법의 기강(紀綱)에 거하지 못한 무법자(無法者)로 이들이 천국복음을 받고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장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성령의 생명의 법안에서 진리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믿음에 거하지 못하면 인간쓰레기로 개인적인 종말 또는 우주적인 종말에 이르러 진리의 자유에 무법자로 거짓말장이로 (계 21:8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참 자유는 불신자가 지옥의 형벌을 받고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에 형벌을 받을 때' 에 참자유는 진리에 거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의 아가페 사랑에 완성에 거하여 영생의 복락과 안식에 거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함께 공유하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리는 것이 참 자유이라고 하나님의 성령님이 이 시간 2024년 1월 14일 오전 10시 41분에 정리하여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무법자(無法者 :법을 무시하고 난폭한 행동을 하는 사람.)는 범법자(犯法者 :법을 어긴 사람)이다.
범법자(犯法者)는 법(法)의 집행자(執行者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가 될 수 없다!
무법자(無法者)가 법(法)을 입법(立法 :법률을 제정함. 또는 그 행위)하면 쓰레기 헌법(憲法)이 된다!
대한민국 헌법은 무법자(無法者)들이 범법자(犯法者)가 되어 인간쓰레기의 목적으로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에 따라 인간쓰레기들이 (사 44:18)"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들의 눈이 가려서 보지 못하며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니."이렇게 영적인 소경이요, 벙어리요, 귀머거리가 된 것은 그들이 (약 3:14-16)에서 형성된 마귀의 인격으로 하나가 된 타락한 인간이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에서 (롬 1:28-31)"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이렇게 타락한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입법된 대한민국 헌법을 하나님께서 무법자 (無法者)가 법(法)을 입법(立法 :법률을 제정함. 또는 그 행위)하면 쓰레기 헌법(憲法)이 된다!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단독: 5·18 진실 찾기] <25> 위컴 장군 “총 뺏은 폭도는 소탕 마땅” (skyedaily.com) 입력 2023-11-29
㉕이정린 前차관 ‘당시 주한미군사령관 발언’ 증언
[단독: 5·18 진실 찾기] <25> 위컴 장군 “총 뺏은 폭도는 소탕 마땅”
“공권력에 대응하는 권력은 절대 있을 수 없어”
前공수부대 지역대장 “간첩 섞여 있는 건 상식”
허겸 기자 기자페이지 +입력 2023-11-29 00:05:00
1980년 5·18 당시 주한미군사령관이었던 존 A 위컴(John Adams Wickham) 장군은 “광주사태에서 민간인이 군·경(군인과 경찰)의 총을 빼앗아 군인에 대응한 것은 ‘Another Enemy(또다른 적)’로 간주되며 정규군이 즉각 소탕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린 전 국방부 차관은 27일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사장 장낙승) 창립식 축사에서 “위컴 사령관은 ‘국가에는 정규군보다 더 강한 집단이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존 A 위컴 전 주한미군사령관
미 정보당국은 일찌감치 5·18 광주폭동은 북한이 사전 계획하고 주도한 것으로 판단했다. 미 국무부가 기밀 해제한 문건은 5·18이 ‘김대중 추종자들(Kim Daejung followers)’과 ‘북한 민간 공작대원들(North Korean Agents)’
이 개입한 것으로 공식 기록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기밀 해제된 문서번호 ‘80SEOUL 006865’의 외교 전문에 따르면 1980년 당시 윌리엄 글라이스틴 주한미국대사는 “(간첩 이창룡 생포 등) 이 모든 일의 배후에 ‘불순세력’과 공산주의 선동가들이 있다(‘impure elements’ and communist instigators lay behind the whole affair)”고 워싱턴에 보고했다.
이런 가운데 미 정보당국과 국무부·주한미국대사에 이어 5·18을 바라보는 주한미군사령관의 인식이 전직 한국 국방차관의 발언을 통해 처음 공개된 것이다.
이 전 차관은 “5·18 당시 합참의장 보좌관을 지냈다”며 위컴 장군의 직접 발언을 전해 들었던 시공간적 배경을 설명한 뒤 “공권력에 대응하는 권력은 있을 수 없고, 미국 경찰에 대응하는 자에 대해 미국 경찰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면 미국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고 위컴 장군의 발언을 전했다.
이에 대해 한 5·18 연구가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왕조시대에도 무력으로 왕정에 대항하는 것을 항적(抗敵)이라고 했다”며 “역적으로 보고 용인해선 안 된다는 개념인데 오늘날 만약 누군가 서울광장에서 경찰에게서 총을 빼앗아 경찰을 쏘면 강력하게 엄벌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
5·18 당시 시위대의 항거 패턴은 부마사태 때와 달랐다는 증언도 나왔다.
1979년 부마사태와 1980년 5·18에 폭동진압 작전군으로 참가했던 전직 공수부대 지역대장은 “부마 때와 달리 5·18 당시 폭도들 속엔 분명히 간첩이 섞여 있다는 생각은 공수대원들에겐 상식이었다”고 증언했다.
3공수특전여단 13대대 9지역대장으로 광주에 갔던 이상휴(74) 씨는 27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노끈으로 운전대를 고정하고 액셀에 돌을 괸 트럭이 부대원을 향해 쉴 새 없이 돌진하는 사이 신원미상의 운전자는 차에서 뛰어내리길 반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일들이 되풀이되면서 시민은 도저히 이같이 할 수 없다고 우리(공수대원)들은 확신했고 간첩 한 마리만 잡으면 영웅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작전에 임했다”고 지역대장으로서 당시 느꼈던 책임의 무게를 떠올렸다.
대위급 중대장을 지휘하는 지역대장은 통상 소령급이다. 이씨는 최고참 대위였다. 임기를 꽉 채우고 진급을 앞둔 경우다. 곧 소령이 될 대위 최고참으로서 지역대장을 맡았다. 중대장으로서 부마사태에, 지역대장으로서 5·18에서 작전을 펼친 것이다.
이씨는 “부마사태는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고 대학생 임원이 지휘했는데 트럭 뒷문을 열고 토끼몰이식으로 에워싸면 자동으로 차량에 승차했고 부산 구덕운동장에 하차시켜 각서 받고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다”며 “그러나 광주사태는 군조직을 방불케 하는 아주 체계적이고 조직적이어서 간첩이 지휘한 도발이라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경기도 성남 위례신도시 쪽에 주둔한 3공수는 5·18 당시 광주 파견 직후 전남대에 주둔했다. 도청으로 향하는 시위대를 차단하라는 임무를 받았고 곧이어 광주시청과 교도소를 사수하라는 무전 명령이 떨어졌다고 했다.
당시 3공수는 모든 작전 임무를 지역대 단위로 수행했다. 특수부대인 공수부대는 일반 부대보다 적은 병력으로 운용된다. 한 개 중대는 장교와 하사관을 합쳐 보통 12명이다. 지역대는 4개 중대 50여 명으로 구성된다. 모두 장교와 하사관으로 구성된 공수부대 중에서도 정예부대다. 다른 공수부대는 일반 사병이 포함되기도 했지만 3공수엔 사병이 없었다.
▲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와 5·18특전사명예회복위원회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 창립식 및 5·18 진상규명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이상휴(왼쪽) 전 3공수여단 13대대 9지역대장이 광주사태에서 체험담을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정린 전 국방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미나 선임기자
“간첩개입 확신… 꼭 잡아 영웅되자” 작전 중 결의
노끈으로 트럭 핸들 묶고 액셀은 돌로 누른 채 돌진
부마사태와 달리 조직적·체계적… 전문가 지휘 솜씨
전투력 뛰어난 3공수조차 수세에 몰릴 정도로 강해
모두 직업 군인으로 이뤄진 3공수는 전투력이 상대적으로 더 강했다고 당시 육군본부는 평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조차 수세에 몰릴 정도로 조직적인 도발에 직면했고 부대원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했다.
이씨는 “아시아자동차 생산 군용트럭과 민간 관광버스·장갑차(APC)들이 3공수부대원들을 향해 무차별 돌진하는 사태가 연속적으로 계속됐다”며 “트럭 짐칸에 장작을 싣고 기름을 부어 불을 붙이고 운전자는 액셀 아래에 돌을 괴고 운전대를 나무로 고정한 채로 중간에 뛰어내렸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오늘날 각 부대 정문 앞에 있는 철침판과 같은 것을 제작해 도로에 깔아 놓았는데 불에 탄 차량 돌진 공격이 계속되자 타이어가 파손된 차들이 방향을 잃고 도로 옆 민가를 덮쳐 많은 화재가 발생했고 이 차에 부딪친 16대대장 지프차가 전복돼 대대장이 다치고 운전병이 죽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계엄군의 사격도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어느 대대 지역대장인지 확인할 수 없었으나 인도 가로수 뒤에서 돌진하는 차량 바퀴 타이어에 실탄을 자동 발사하는 광경을 봤다”며 “차량이 전복돼야 하는데 한 대도 전복되지 않았다. 타이어가 파손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기억했다. 당시 지역대장에게는 사전에 실탄이 지급돼 탄창을 휴대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 대목에서 총기 제원과 보급된 실탄 양에 대해 묻자 “M16 탄창은 총알 20발들이었고 당시엔 최초 3발은 공포탄을 넣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17발씩 두 개 탄창이니 총 34발이 지역대장에게 있었고 이것을 돌진해 오는 차량을 향해 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씨는 동료 지역대장이 총을 쏴도 타이어가 터지지 않은 상황을 유심히 지켜봤고 5·18이 끝난 뒤 부대에서 타이어를 향해 직접 사격하는 검사를 해봤다고 증언했다. 그는 “(훈련 때) 아무리 총을 쏴도 타이어가 터지지 않은 것을 보고 원인을 연구해 보니 회전하는 타이어가 총알을 튕겨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일각에선 폭도 차량을 향한 사격을 일컬어 “사격명령이 내려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이 전 국방부 차관은 “5·18 때 사격명령을 내린 사람은 없다. 위협을 느끼면 군인이 총을 쏘게 돼 있다”고 잘라 말했다. 불에 탄 채로 군인을 향해 돌진하는 차를 향해 총을 쏘는 건 군인의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불가피하고 정당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돌진 차량이 아니고선 어떤 예외적 상황에도 시민을 향해 총을 쏜 일은 없다고 단언했다. 이상휴 씨는 “전남대에 집결한 군인들을 수만 명으로 추정되는 시민이 포위했다”며 “실탄 한 발 사용하지 않고 가스탄을 쏘며 대대별로 퇴로를 뚫어 간신히 전남대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처럼 수세에 몰려 가까스로 생명을 부지했는데 지난해 KBS 특집 다큐에서 3공수를 학살자로 매도하는 방송에 크게 분개해 KBS 측에 전화와 이메일로 항의했다고 그는 말했다.
이씨는 “작년 5월18일 KBS1 방송에서 3공수 정보참모(소령)를 했다는 사람이 전남대에서 시민 180명을 생포해 군용트럭 3대에 60명씩 나눠 태우고 차량 호로(천막)를 씌우고 저항 못하게 가스탄을 3회에 걸쳐 터뜨리면서 교도소로 철수했는데 도착하니 6명이 질식사했다고 말했다”며 “목숨을 걸고 전남대를 빠져나와야 할 상황에 시민군을 생포했고 6명을 질식해 죽게 했다는 건 명백한 거짓 증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방송을 보면서 나와 동선이 겹친다고 느꼈는데 증언이 모두 엉터리였다”며 “탈출하기 바빴는데 시민을 생포하려고 시도했다면 공수부대 군인들이 오히려 시민들에게 붙잡혔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군용트럭은 1개 분대 10여 명 승차가 정원이며 최대 15명까지 승차가 가능할 것”이라며 “호로를 둘러치고 있으면 더 공간이 협소해져 인형도 짐짝처럼 60개를 실을 수 없는 좁은 곳에 생사람 60명을 태웠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또 “부사관 3명이 본인인지 대역인지 알 수 없으나 방송에서 시민의 시신 3구를 교도소 정문 앞에 가매장했다고 증언했다”며 “교도소에 대한 폭도들의 군대식 공격이 잇따르자 이에 대응해 참호를 파고 매복을 서던 부대가 내가 통솔하던 9지역대였는데 우리 허락도 없이 정문으로 나와 땅을 파고 시신을 묻는 일은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거짓말”이라고 했다.
이어 “전남대에서 교도소로 전술 행군을 하던 도중 인근 민가에서 무차별 사격을 가해와 부대원이 총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다”며 “민가를 포위하고 집을 수색한 결과 집 천장에서 M1및 칼빈 소총 수십 자루를 노획했다”고 덧붙였다.
대학 졸업 후 3사8기 장교로 임관한 이씨는 군 생활 중 육군 ‘재구상’을 받았다. 재구상은 수류탄을 몸으로 덮어 동료를 살린 강재구 소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투철한 군인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66년 제정됐다. 군인이 가장 영예롭게 생각하는 상이다.
[5·18 진실찾기] (아래 내용을 검색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25번 까지 다 볼수 있습니다)
① 나주 금성파출소 무기고 습격… 軍레커 몰고 무기고 돌진… 20명 ‘우르르’
② 전남도청 앞 군인 순직… “軍 아닌 시위대 장갑차에 權일병 깔려 숨져”
③ [단독] 7개 건물 옥상서 집단 발포… 軍 소행 아니었다
④ [단독] ‘꼬마상주’ 아버지도 옥상 괴한 총격에 희생
⑤ [단독] ‘송암동 오인 사격’은 게릴라 전술에 軍이 당한 것
⑥ [단독] 빨치산·진압軍 살해범까지 유공자로 ‘둔갑’
⑦ [단독] ‘군분교 습격’은 외부세력 개입한 군사작전
⑧ [단독] 송선태 5·18진상조사위원장은 ‘무장봉기’ 모의 주동자
번외 [피플 인터뷰] 심재철 “서울역 해산 없었으면 서울의 봄 핏빛 됐을 것”
⑨ [단독] “北 기자 2명 5·18 때 광주 취재해 갔다”
⑩ [단독] “조사위가 내세운 ‘1번 광수’ 차복환은 가짜”
⑫ [단독] “北 공작조 개입”… 軍 ‘사전 첩보’ 있었다
⑬ [직격 인터뷰] 계엄군 만행 고발 이경남 목사 “北 개입 사실이라면 인정하자”
⑭ [단독] ‘연고대생 500명 가세’ 진원지는 北방송
⑰ [단독] “무장공비 신발에 찔레꽃 시신… 北서 온 증거”
⑱ [단독] “5·18은 北이 민중 봉기로 조작한 대남공작”
⑲ [단독] “軍, 김일성 ‘광주 침투’ 지령문 확인”
㉑ [단독] “5·18이 민주화운동 된 건 정치권력 야합 탓”
번외 [지만원 박사 尹에 옥중서신] “나라에 충성한 것이 5·18 명예훼손 범죄입니까”
㉒ [단독] ‘광주 침투’ 임무… 딱 걸린 간첩 이창룡
☞㉕ [단독] 위컴 장군 “총 뺏은 폭도는 소탕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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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DJ·北이 주도한 내란" 인쇄물 돌린 인천시의회 의장 - 노컷뉴스 (nocutnews.co.kr) 2024, 1, 4
국민의힘 인천시의원들, 5·18 폄훼 신문 돌린 의장에 사퇴 요구
손현규 기자별 스토리
"23일 전까지 의장직 자진 사퇴 안 하면 불신임안 상정" 예고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제공: 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의원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의 신문을 동료 의원들에게 돌린 허식(66) 의장에게 자진해서 의장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의원 20명은 13일 시의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요구안을 마련했다.
이들 의원은 시의회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3일 전까지 허 의장이 의장직을 자진해서 사퇴하지 않으면 의장 불신임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이날 의원총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25명 가운데 5명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참석한 의원 대부분은 요구안을 두고 진행한 무기명 찬반 투표에서 찬성 의사를 밝혔다.
현재 인천시의회는 국민의힘에서 탈당해 무소속이 된 허 의장을 제외한 39명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25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14명이다.
인천시의회 관계자는 "오늘 국민의힘 의원들이 허 의장에게 의장직 사퇴를 요구했지만, 의원직 사퇴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허 의장은 지난 2일 동료 시의원 40명의 사무실에 한 언론사가 제작한 '5·18 특별판' 신문을 배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전체 40면으로 제작된 이 신문에는 "5·18은 DJ 세력·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거나 "5·18 유공자 상당수가 5·18과 관련 없는 인물"이라는 등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주장이 담겼다.
허 의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징계를 논의할 국민의힘 인천시당 윤리위원회 회의가 예고되자 지난 7일 탈당했다.
앞서 그는 3일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이런 신문이 있다고 얘기했더니 여기저기서 달라고 해 참고삼아 보라고 전달했다"며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최근 인천지역연대 등 시민단체는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허 의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허 의장은 지난해 "인천 교육이 교묘히 공산주의를 교육시키고 있다"는 발언으로, 앞서 2022년에는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관들을 두고 "경찰 나부랭이들"이라는 표현을 써 물의를 빚었다.
son@yna.co.kr(마침)
‘5·18특별판’ 1000만 부 프로젝트 안내
1000부 이상은 제작 원가 ‘1부 700원’에 보급
류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1-09 20:36:20
스카이데일리 ‘5·18특별판’(40면)이 장안의 화제입니다. ‘제1회 대한민국자유언론 대상’ ‘탐사보도부문 언론대상’ 등을 수상한 ‘5·18 가짜 유공자’ ‘5·18 진실 찾기’ 시리즈를 한데 모은 특별판입니다.
인천에서는 시의회 의장이 ‘5·18특별판’을 동료 의원과 공유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가 열려 소속 정당을 탈당 당하는 사태로까지 번졌습니다. 일부 언론과 특정 정당은 ‘5·18특별판’을 폄훼하는 가짜뉴스를 퍼트려 진상이 낱낱이 규명된 ‘5·18’ 관련 진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스카이데일리는 약속한대로 ‘5·18특별판’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면서 1000만 부를 제작해 ‘5·18’ 진상에 목말라하는 국민께 직접 전달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스카이데일리 ‘5·18특별판’ 1면.
인간쓰레기들이 인간쓰레기 헌법으로 불의 불법 조작 선거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국가를 반역하는 것이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이 '광주 5,18사건은 북괴군이 침투한 단말마적 전쟁의 폭동이라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보증해 주시는데 인간쓰레기들이 민주화라고 국가를 파탄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 내용들은 무법자(無法者)는 범법자(犯法者)로 법(法)의 집행자(執行者)가 될 수 없다! 라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인간쓰레기들이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했고, 발광(發狂)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간 2024년 1월 14일 오전 11시 46분에 이 모든 말씀을 정리하여 주시길 영분별에 의한 열매로 보증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주십니다.
(마 7:20)"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20)에 따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북괴 간첩이라고 할 때 누가 그 열매로 아니라고 할 자가 있는가? 변론할 자가 있으면 이 내용을 가지고 법으로 하든지 영으로 하든지 열매로 하든지 인격으로 하든지 누구든지 대항해오라! 나는(눅 21:15)"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따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아가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완성에 이르는 (요 14:6)에 말씀에서 임하는 참 자유로 맞 대응(對應)하리라!
◆, 무법자(無法者)는 범법자(犯法者)로 법(法)의 집행자(執行者)가 없다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는데 (마 7:20)에 열매로 인간쓰레기들이 발광(發狂)으로 자기 노출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북괴 간첩 고,김대중, 북괴 간첩 고,노무현에 이어 북괴 간첩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될 때 대한민국은 끝났다, 이후로 사람의 힘으로 대한민국이 해결할 모든 방법은 끝났다. 라고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단 한가지 너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 성경 말씀에 언약에 따라 합법적으로 일치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대한민국을 계속하여 바꾸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고 그 한가지 열매가 지난 대선이었습니다. (생략)
◆, 무법자의 유형(類型 :타락한 인간쓰레기의 죄의 본성)은 (롬 8:2)"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對應)된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약 3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이것이 인간쓰레기에게 형성(形成)된 죄와 옛 사람으로 타락한 인간쓰레기가 악령과 의합한 악한 본성 시스템(system)에 거하여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권력을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으로 도둑질한 자들아!
북괴 간첩이 100% 밝혀졌는데 묵인하는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악령과 의합한 악한 본성의 행위 열매들이 단 하나라고 공명정대(公明正大 :하는 일이나 행동이 아주 공정하고 떳떳함)하여 너희와 너희 후손에게 영원히 계승(繼承 :마땅히 행할 것에 대한 사람의 본분)할 열매가 너희들에게 단 하나가 있느냐?
하나님께서 의와 공의에 따라 보시고 하나님께서 단언적(斷言的 :딱 잘라서 내세우는 것)으로 하나가 없단다. 라고 공표하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가 총체적으로 100% 썩었고 저들은 스스로 자생(自生 :스스로 수고하고 노력하여도 악령과 의합한 악한 본성이 바뀔 수 있는 기회)할 능력을 100% 상실했고 옳고 그름을 떠나 잠시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으로 취해 자신의 존재의 정체성을 잃고 이세상에 어두움에 주관자들에게 종노릇하며 (요 8: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죄'(罪, חטאת :핫타트, ἁμαρτία :하마르티아, SIN) 1 죄, 속죄, 제물, 2 도덕상으로 그릇돤 것이나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 악에 대한 책임, 기독교의 교법을 어긴 행위, 3 <용1> 기본적인 의미는 '표적을 빗 맞추거나 길을 잃다'라는 것이며 죄에 대한 기본적인 단어이다, <적> 죄는 크게 원죄(original sin)와 자범죄로 나눈다, 원죄는 아담의 죄가 모든 사람에게 전가된 것을 말하고, 자범죄는 인간이 연약함으로 비롯되는 여러 가지 허물을 가리킨다, 전자는 회개를 통해서, 후자는 자백을 통해서 해결될 수 있다(행 2:37-38) 9요한1서 1:8-10), 5 유(아웬)~~~~~~~~>
대한민국 건국 이래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자행 된 범죄가 하늘에 닿았습니다. 라고 정리를 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2023년 11월 8일 10시 31분에 하나님께 차고 넘쳤다. 라고 단언적(斷言的)으로 공표하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용서 받지 못할 범죄 즉 대한민국 개혁을 위한 적폐(積弊)청산(淸算)에 그날에 100% 사형에 처할 범죄 몇 가지만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 5·16군사반란과 12·12군사반란에 결과는 좋았다. 할 수 있으나, 적법(適法)절차에 원칙(原則)에 따르는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원칙에 반역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십니다. 박정희, 전두환이 군사반란을 통해 분명하게 세상적으로 큰 업적이 있다고 군사쿠테타를 후손에게 계승할 빌미를 줄것이냐?
마땅히 행할것을 가르치고 계승할 때 모든 문제는 사랑으로 종료하는 것이란다! 사랑의 계명에 사랑의 법으로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을 때 분쟁에 부재로 평화에 시작이란다.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북괴 간첩 행위는 반역이며 역적 행위이다, 라고 깨우쳐 주시며 헌법으로 증명하라고 헌법 제 66조 2항 ~ 3항을 2023년 11월 8일 10시58분에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직위를 스스로 외면하고 북괴 공산화 혁명에 대한민국을 바친 것입니다.
②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③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
◆, 광주 5,18 사건은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 광주 5,18 사건은 하나님께서 폭동을 넘어 단말마적 전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 Daum 카페 23.01.20 05:56
◆, 이제는 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서 광주 5, 18 사건이 민주화라는 정의를 노정희 외 3명 에게 내려보라고 하라!
민주화에 기준이 무엇인지 민주화는 광주사람만이 아니라 모두가 옳다고 인정해야 합법적이란다,
1. 20사단 군인 습격
2. 아시아 자동차 공격 장갑차 4대, 군용차 328대 탈취
3. 17개 시군 44개 무기고 털어서 무장 44개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 탈취
4.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 탈취 TNT, 전남도청에 설치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회
이 시간 폭동(暴動 :마귀에게 협력해서 집단적인 폭력 행위로 혼란에 빠트리는 열매.)이 무엇이냐? 라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질문하십니다. 제가 사전을 찾고 영적인 내용을 포함하여 폭동을 정리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그러면 너는 위에 1~5번까지 쉽게 행할 수 있는 일이냐?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은 전쟁이란다. 이 시간 2023년 1월 18일 21시 32분
저 폭도들의 숨겨진 의도(意圖)와 진의(眞意 :참뜻)를 보아야 한다!
이 전쟁(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은 하나님께서 단말마적(斷末魔的 :숨이 끊어질 때의 마지막 고통과 같은 것)이라고 들려주셨습니다. (2023년 1월 19일 11시 55분)
저는 단말마적인 의미에 뜻을 모르고 기도드릴 때 하나님께서 (2023년 1월 19일 12시 1분)에 깨우쳐 주시길 단말마적 전쟁이란? 그때 그 당시(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전쟁에 폭동)에 죽음에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는 것을 단말마적인 전쟁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저들의 마음의 숨은 동기뿐 아니라, 가쁜 숨소리까지 모두를 기록해 두었다!(21시 35분)
저들은 반역뿐 아니라 살생(殺生 :사람을 죽임)을 서슴지 않았다. (2023년 1월 18일 21시 37분)
저들은 돌격대원(突擊隊 :돌격하는 부대. 또는 그 구성원)들이다. (2023년 1월 18일 21시 41분)
돌격대원을 좀더 깊이 설명하면 저들은 고도로 훈련된 정예(精銳 :썩 날래고 용맹스러움)화된 자들이란다
저들은 사람을 죽이고 눈도 깜짝하지 않는 철면피(鐵面皮 :쇠로 만든 낯가죽이라는 뜻)란다!(21시 45분 )
저들은 살인마로 나의 가슴에 대못을 수천만 만개를 박았다.(2023년 1월 18일 21시 48분 )
1~5번 사건 저들이 살인을 할 때 하나님은 온 인류를 체휼하시고 통곡에 눈물로 강이 되었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은 명백한 반역 행위 입니다.
(450)[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320편]박근혜대통령을탄핵한"근거 서류가 없다" 憲裁,법원에 통보!- YouTube 2022, 9, 9
문서 송부촉탁신청 (1, 준비절차 조소 2, 탄핵소추 사유)
1, 준비절차 조소 :헌법재판관들이 본격적인 탄핵심판을 하기 전에 대통령 탄핵을 어떤 식으로 심리
할 것인지 논의한 기록
2, 탄핵소추 사유 :탄핵 소추 사유서가 무엇인지 그 근거 사유가 무엇인지를 제출하라!
국회는 탄핵소추 의결서에 5개의 유형의 헌법위배행위와 4개 유형을 법률위배행위를 즉시하여 이사건 심판을 청구하였다. 헌법재판소는 결론준비기일에 소추사유를 5가지 유형으로 정리를 하였고 그 뒤 변론절차에서 4가지 유형으로 소추사유를 다시 정리하였다. (탄핵결정문에 이렇게 기록이 되어있다)
“새롭게 정리한 탄핵소추 사유서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헌법 재판소로부터 받은 내용)(5분 5초)
탄핵 결정문에는 탄핵소추 사유를 새롭게 정리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했다고 기록해 놓았다,
그러나!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을 탄핵한 그렇게도 중요한 근거서류가 헌법재판소에 없다!(5분 40초~)
헌법재판소 거짓말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근거 서류가 없다."
북괴 지령을 받고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은 역모(逆謀 :반역을 꾀함)에 의한 반역(反逆)입니다.
주범은 북괴이고 문재인은 사기 탄핵에 최고의 수혜자(受惠者)입니다.
문재인은 불의 불법으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여 국가를 5년간 파탄 낸 인간망종 매국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판(새판)을 짤 때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여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반역자들을 체포할 때 당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인간쓰레기들은 모조리 체포해야 할 것입니다.
◆, 문재인 반역 체제에서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 토착화 씻을 수 없는 반역입니다.
4 분 57 초부터 일부분타이핑==>부정 선거를 한것입니다. 여러분 부정선거를 한 것은 '내란'(內亂)입니다.
'내란'(內亂) 그 '내란죄'(內亂罪)를 5 번이나 계속해서 반복해서 한 것입니다.
지금은 어떤 '내란'(內亂)을 꾀하고 있습니까?
부정 선거를 수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또 '내란'(內亂)을 지금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11분 39초부터 일부분 타이핑==>그들은(더불의 민주당)선관위를 장악(掌握)하고 있기 때문에 소위(所爲)이야기해서 부정선거를 자행(自行)할 수 있는 완벽(完璧)한 병기(兵器)와 도구(道具)를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도구(道具)와 수단(手段)을 장악(掌握)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버튼'(button :기계가 작동하는 단추)만 누르면 부정 선거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6월 1일 부정 선거합니다.(2022년을 6월 1일 지방선거를 의미함)
버튼만 누르면 부정 선거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마침)
[제1탄] 충격! 윤석열 육성파일 공개! "박근혜는 내가 엮어 감방 보냈다!" - YouTube 2022, 3,3
SUN 선데이저널 DAY JOURNAL |
단독입수 | 대선후보 윤석열 육성 대공개 |
“박근혜 특검전에 검찰에서
포괄적 뇌물죄로 엮었어야 했었는데”(4초에 나타나는 바탕 화면 내용)
[선데이저널 단독입수 대선후보 윤석열 육성 대공개]
08초부터 타이핑==>이제 뭐 수가를 해나가면은 그 수사를 한번도 안 했잖아 거기에 대한 수사가 이뤄진 적은 없잖아 기자들은 추정만 했지 수사가 되면 좀 달라지겠지 그게 그렇거든 검찰이 다 해야 되는데 특별검사까지 갈 필요가 있나 좀 잘해서 뇌물로 엮어도 되는 건데. 뇌물로 좀 엮어가지고 하면 되는데, 지금 김수남 총장이 TK잖아, 그러니까 박근혜는 어차피 이렇게 됐으니까 버리는 카드인데, 박근혜 조짐으로써 국민들을 조금씩 달래가면서 TK 보수세력들의 시간을 좀 주기 위해 가지고 하는 그런 고려도 좀 있지 않았나 싶어, 검찰 수사가 처음에는 박근혜와 최순실을 분리하려도 그러다가 에이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하니까 이제는 박근혜와 보수 권력을 분리한 거지,
그래서 일단 뇌물로 넣어놓으면 박근혜가 나갈 수 밖에 없어요. 부패 범죄로 이렇게 되면은 조사도 안 받고 이게 재판을 기다리면서 대통령직을 할 수가 없거든, 진술 다 받아가지고 엮어서 넣어서 이렇게 해 놓으면은 그러니까 저거를 뇌물로 엮지는 못한 게 아닌가 그리고 이제 특검의 몫으로 넘기면서 이제 검찰은 이걸 할 만큼 했다는 식으로 하는 거 아닌가, 내가 이 상황이 됐으면 검찰에 가서 적극적으로 해야 돼 결국 야당에다가도 이거 우리가 제대로 수사할 테니까 특검 논하지마라(2분 5초)
단독입수 | 대선후보 윤석열 육성 대공개 – 녹취록 (2) |
“박근혜는 직업이 재단운영하는 사람,
재단으로 뇌물을 받아왔다”(2분 10초에 나타나는 바탕 화면 내용)
2분 16초부터 타이핑==>“(최순실 사건 터지자마자) 이거 여기서 안 끝나겠는데. 나는 그거 벌써 재단법인을 따져보니까 그림이 쭉 그려지는 거야 뇌물을 재단법인으로 받아먹었구나. 원래 (박근혜가) 재단하는 사람이잖아. 직업이 원래 재단 운영이잖아, (변조 질문하는 사람은 건너뜀)직업이 원래 재단 아니야 재단 (2분 42초)
단독입수 | 대선후보 윤석열 육성 대공개 – 녹취록 (3) |
“청와대 민정수석실이랑 조선일보가
싸우면은 그냥붕괴되자는 것” (2분 45초에 나타나는 바탕 화면 내용)
송희명(前 조선일보 주필)이 가지고 이제 흔들어 대는데 이게 이제 여권이 전체적으로 붕괴되는구나 딱 싶더만 청와대 민정수석실하고 조선일보가 싸우면은 저거는 그냥(붕괴 된다는) 붕괴를 의미하는 거 아니에요, 그냥 저렇게 대통령이 나서서 다 조정을 해야 되거든 거참 사람들은 우병우가 천하에 아주 나쁜 놈이라고 하는데, 김기춘에 대해서 그런 평가 내리는 거는 내가 나도 그 사람 잘 모르고 유신 때 중앙정보부 수사국장이 사람들 고문도 많이 하고 했다니까? 그런 사람이 어떻게 지금까지 이렇게 서바이벌(survival :생존, 살아남기, 서바이벌, 존속)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나는 정말 대한민국 실망스러운 부분인데 우병우는 어떻게 하다 저판에 끼어 가지고 (아까운 사람이야)[잠시 다른 사람 목소리 생략] 그치 박근혜만 멀쩡했지 그럼 꽨잖았지 저게 고영태 이성한 (국정농단 사건 제보자)이가 최초 제보자들 아니야 걔들이 조선일보랑 청와대가 싸우는 거를 보고 조선에다가 준 거야 그래서 싸움이 신속히 종결됐으면은 못 줬어 왜냐하면 저거를 최순실 이년이 아주 마음에 안들고 나쁜 년이라 생각하고 이거 한 번 조져야 되겠다 마음을 먹었는데 이놈(최순실)들이 위낙 세니까 조금 더 있다가 정권 말기가 돼서 꺼냈을지 몰라요 근데 저 싸움이 장기화되면서 조선이 궁지에 딱 몰리는 것 같으니까 추가 보도가 쫙쫙 안 나오잖아요, (4분 37초)
단독입수 | 대선후보 윤석열 육성 대공개 – 녹취록 (4) |
“황교안은, 최순실 특검 연장했어야,
공안검사라 특검전혀몰라” (4분 40초에 나타나는 바탕 화면 내용)
4분 46초부터 타이핑==>이건 문재인 정부는 자기 정부에서 대통령을 구속 필요한 게 아니잖아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을 기소한 게 상당히 부담이 많죠! 사실은 황교안이 잘못한 게 특검 수사 기간을 연장 걸어주고 검사 파견을 늘려주고 해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처리를 특별검사가 이게 놔뒀어야 돼 그거를 검찰로 끌고 간 것 자체가 이 양반이 공안 이런 것만 해 봐가지고 그 거기다 사건이 법정에 가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이런 거에 대한 컨셉('콘셉트'의 비표준어 :어떤 대상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선택한 하나의 일관된 주장)이 없는 거지(5분 28초 마침)
5시간 이내 개표완료 대만총통선거 2024년 1월 13일(토) 미디어A 라이브 - YouTube 2024년 1월 13일
[부정선거 작은 EXPO] 오프라인 디스커션 "4.15 부정선거 어떻게 설계되고 실행되었나" | 발제 : 맹주성 전 한양대학원장, 허병기 전 인하대 교수 / 사회 : 김미영 대표 - YouTube 2024년 1월 13일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당시 헌법재판소는 9명의 판사들 중 5명이 [5.18특별법은 위헌]이라는 의견을 냈다. - Daum 카페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5.18관련 미 국무부 비밀해제 자료, 김대중 추종자들과 공산첩자 (미 국무성 자료 위치 p. 233) - Daum 카페 22.06.02 1
국민의힘 인천시의원들, 5·18 폄훼 신문 돌린 의장에 사퇴 요구 (msn.com) 2024,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