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터 두서 없이 막 써내려 갑니다...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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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부문 : 품질 디자이너(디자인 및 인쇄 관련 품질 관리) - 신입 및 경력
면접 장소 :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 동아연필 본사 총무과 옆 사무실(아마 회의실 로 보였음)
면접 시간 : 2008. 5. 30(금) 오전 9시 20분까지 오라 해서 9시 정도에 도착 (전화 주었던 총무과 여직원에게 인사 후
대기실에서 대기함)
전 대기실에서 두번째 였는데 면접은 1빠로 봤음. 9시 30분 넘어서 면접실로 갔음
면접실 왼쪽 부터(과장급 남자 두명, 가운데 사장님(할아버지로 보였음) 오른쪽에 과장급 남자 두명'
인사 드리고 자리에 착석. 질문 들어옴. 맨처음 사장님께서 이력서를 흝어 보면서 하나하나 질문함.
거의 이력서에 있는 내용을 질문함. 거의 형식적임. 예)어느 학교를 졸업했고, 가족사항 등 이력서를 읽는 정도.
저 같은 경우는 경력이며 이직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왜 이직을 하느냐 질문함.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시각, 편집쪽에
경력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회사들이 많치 않느냐? 그런 곳이 더 대우를 해주지 않느냐? 질문했음. 마지막에 더 하고 싶은말
없냐고 질문함. 이로써 사장님의 질문은 끝. 제 개인적으로 사장님 인상 너무 좋았음.
나 머지 네분들의 종합적인 질문 내용은
1. 주량 어느정도?
2. 결혼할 나이가 된거 같은데 결혼은 언제?
3. 인쇄사고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한 경험이 있는지? 있었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대처 하였는가? <===이부분이 젤 답변하기
힘들었음.(예고편도 없고, 정보도 없고)
4. 성격은 내성적인가, 활발한 편인가?
이제부터가 가장 중요함. 별 ★★★★★ key point !!!!!!!!!!!!!!
면접관 중에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사장의 아들 같음....제 직감은 70% 정도 맞은적 많음...
그분왈 : 우리는 디자이너가 있다.(서울사무소의 디자이너를 뜻하는 거 같음)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엑셀이다. 엑셀은 어느정도 하느냐?
개인적으로 너무 속으로 황당했지만,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로 엑셀을 더욱더 잘 다루기 위해 다른 프로그램(한글이나 ms 워
드)과 협조하에 일을 하였고, 잘한다고 대답함.
다음 질문 : 인쇄소에 가서 직접 인쇄물을 확인한 경험이 많은가? 우리는 사무실보단 현장에서 주로 일을 해야 하며
추운겨울에도 현장에서 일해야 한다. 할수 있겠는가?
다음 질문 : 전에 다니던 회사에선 어느정도 연봉을 받았는가?
다음 질문 : 2년정도 계약직으로 일하고 그 다음 성과를 봐서 정식직원으로 채용한다. 이에 따를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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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저의 잡담 마구 들어 갑니다~~~
제 경험상 동아연필 채용관리자 분들은 뭔가 착각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이건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물론 디자이너는
품질(인쇄물)관리도 어느정도 해야 하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이너는 엑셀로 일을 할때도 있지만, 주가 아닌 부
입니다.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나오고 싶었지만, 인사하고 나오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과에 대해 후회나 미련 없습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곳 카페에서 너무나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제 스펙 : 지방 국립대, 성적 3.5 토익 500점대, 수상경력 없음, 봉사활동 없음, 자격증 : 컴퓨터 그래픽 운용 기능사, 시각디자인 산업기사, 디자인 실기교사,운전면허1종(안쓰려다 씀)경력 4년(시각, 편집, 광고, 제품(패키지) 3d 조금 하고, 웹도 조금 합니다.
첫댓글 모집공고에는 정규직으로 났던 것 같은데 면접때 말을 바꾼건가요;;;? 그리고 엑셀은 진짜 넘했네요; 추운 겨울 현장에서>>이부분 압권 ㅋㅋ 근데 이직사유를 보통 머라고 말씀하시나요? 이 부분이 저는 제일 난감하던데;;;;;;;;;
네. 면접때 말 바꾼거 맞습니다 맞구요~엑셀? 이거 완전 뻥지죠...이런걸 보더라도 회사분위기가 어떤지 대략 알거같네요...제 짐작으론 누가 인쇄물 좀 말아 먹어서 디자이너가 더 잘 하지 않겠냐는 판단하에 채용공고를 이렇게 낸듯 하고요..추운겨울 현장~~ㅋㅋㅋ 저도 그 말 듣고 잠깐 뻘줌...ㅋㅋ 이직 사유는 우선은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서울쪽에 지원한 적도 있었고, 이번에 기회가 와서 이 기회를 꼭 잡고 싶었다라는 말을 했고, 이력서에도 썼지만, 회사(동아연필)의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한몫 하고 싶어서 이렇게 지원했다고 말했어요...그리고 아직 다니는 회사는 그만둔 상태가 아니라고 말했어요 ^^
서울사무소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주로하고, 대전의 품질디자이너는 거의 현장직인것 같네요...
품질디자이너는 이번에 새로 생긴 명칭 같구요...품질관리를 디자이너가 대신 하라는 의도로 보였어요...현장직이라도 돈만 많이 준다면...^^; 연봉에 대해선 회사 내규에 따르겠다고 했고, 만일 출근하라는 연락이 오면 그때 물어봐도 되지 않을까요?^^
흠 2년의 계약직...소문엔 6개월의 수습기간이란소리도 있던데... 서울 지역은 수습기간이 얼마인가요? 연봉하구요..
서울쪽은 예전(몇년전...기억 안남...)에 서류도 통과를 못해서 모르겠습니다~~근데 대부분 회사들이 길게는 수습을 6개월, 짧게는 3개월 정도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면접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네...근데 아무것도 안줌.....ㅋㅋ^^; 동아 연필 한자루도 못보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