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살필 수 있는 전원주택, 단독주택, 모던주택 개념을 품으면서 자연속 경관주택으로 손색없는 그런 집짓기 형태로 비대칭 다이아몬드 형상을 품은 공간 구성 뷰 담아 낸다.
박공지붕을 비대칭 구성하면서 이를 다시 안으로 접어 5각형 형태를 정확히는 띠고 있지만 흔히 인지하는 다이아몬드 형태로 여겨지는 건축적 뷰 를 가지고 있다.
특히 자연속 경관주택으로 도시형 전원주택의 면모를 갖춘 모던하우스 로서 모던 단독주택 집짓기 라고 할만 하다.
자연의 풍광속에 이와같인 현대인의 스타일에 걸맞는 도시형 스타일의 모던 전원주택 도시형 경관 단독주택 으로 모던하우스 제안 드린다.
좌측 주거형 경관 구조로 인입형 본채 구성하여 처마와 글라스월 그리고 다락방 베란다 조성으로 이끌어 내고, 우측 주차장 구조물을 통해 옥상 테라스를 조성하여 놓았다.
두개의 쌍 다이아몬드 구성처럼 보이지만 크기도 다르고 또한 셋백 구성으로 입체적 볼륨감을 도욱 공고히 시킨 건축적 뷰 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아쉬운것은 본채 2층과 주차장 옥상 사이에 브릿지 조성하지 않은 부분이며 또한 차라리 1층과 연계하여 동선 이어지도록 담아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특히 전원속에서의 삶에는 손님을 초대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하룻밤 기거할 수 있는 사랑방 개념의 별채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데 이를 활용한 공간연출도 고심해 보면 어떨까 싶다.
마치 구조물적 느낌의 다이아몬드 두개의 크기와 위치로 인하여 건축적 비쥬얼이 한켤 느낌있게 다가서면서 인입형 구조로 볼륨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자연속 딸랑 한채의 조합형 집짓기 방식으로 나홀로 주택의 외로운 느낌을 해소시켜 주며 건축적 뷰를 끌어 올린 집짓기 방식이기도 하다.
본채와 별채 형태로 이어진듯 독립적 구성을 통해 공간 분할하여 풀어낸 도시형 전원주택 모던하우스 모던 단독주택 집짓기 뷰 이다.
이처럼 균형감 있으면서 건축적 스케일감도 느껴지는 집짓기 풀어내보셔도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