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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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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갑상선 투병기(검사.수술.치료.관리 etc) 갑상선암-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김상윤교수님-유두암 수술
썬영이76 추천 0 조회 1,046 11.10.18 02:4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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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8 04:20

    첫댓글

    투병기를 성의있게 잘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 바라며 행복하시기를.............

  • 11.10.18 07:14

    투병기 올려 주셔서 고마워요.. 제목도 똑 부러지게 달고, 내용도 좋네요... 앞으로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글자를 조금 크게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여기 회원들 중에서 50대 이상인 분들이 많아서....

  • 11.10.18 07:09

    수술 한지 일주일...많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

  • 11.10.18 08:19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빠른 회복하시길 빌고요,
    처음보다는 약간 침범한듯 싶다구 하시는건 피막침범인지요

  • 작성자 11.10.18 08:52

    글자 크게 수정했습니다. ^^
    저는 피막 침범은 없었는데, 처음 말한 싸이즈가 0.5.cm에서 0.7cm 커져서 아마 옆으로 조금더 침범한걸 말하는듯 싶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11.10.18 09:41

    자세한 투병기 감사합니다. 글만 읽어도 가족의 사랑이 넘침이 느껴지네요. 역시 내 몸이 아플땐 가족이 최고인것 같아요.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11.10.18 11:43

    후기를 너무 자세하게 잘 써주셨네요~ 남편분이 너무 좋으시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거예요~^^ 잘 읽었습니다.

  • 11.10.18 12:38

    저도수술실들어가서 딸아이얼굴이떠올ㅇ라울컥했네요ㅜ님도쾌차하세요~

  • 11.10.18 12:50

    수술잘되셔서 다행입니다..저는 기다리고 있답니다~

  • 11.10.19 09:17

    수술 전후 과정이 잘 나타나있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드시는 토마토 쥬스는 복용하시고 변화 같은 것이 느껴지시나요?

  • 11.10.19 09:57

    몸이 지치고 힘들때는 가족사랑이 제일인거 같아요.. 잘읽었습니다.

  • 11.10.19 10:33

    저랑 같은날 아산병원에서 수술했네여~~근데 씩씩하시네여~~전 50대라 그런지 아직도 쇼핑은 엄두도 못내는데
    잃어버린 나비에 희망을 달아서~~감동입니다~~저두 희망을 달고 날으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11.10.19 12:59

    수술도 잘되셨고 반절제의 행운까지 회복도 잘되시길 바랍니다

  • 11.10.19 16:14

    축하드립니다 이젠 몸 돌보면서 행복하실 일만 남았네요^^참 그리고요,전 48인데요 ㅎㅎㅎ 글씨체요 우리 나이되면 힘들게 보일 때도 있어요 제일 편한건 기본글씨체였습니다 아 또 하나더요 전 수술 38일정도 됐는데요 홍삼 안먹는게 좋대요 흉터자국 붉어진다고요

  • 11.10.19 18:17

    병원에서도 들을수없었던 희망적인얘기 여기서 보구갑니다 빨리회복하세요

  • 11.10.20 07:52

    이제 막 암인것을 알게된 새내기 입니다... 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고 가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1.10.20 08:36

    어느날 갑자기 받은 충격에 위경련으로 대학병원 응급실행 생각이 나는군요!
    액땜했으니 우리들은 앞으로 봉사활동해가며 이웃도 돌보며 살아야 겠지요? 건강하세요...^^
    혐미와 잡곡밥도 추천하고 싶네요**

  • 11.10.20 15:58

    잘읽었어요 이곳에서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다른사람도 돌보고 주변에 베풀고 늘감사하며 살아가려고요 씩씩한 모습이 보기좋아요

  • 11.10.21 14:34

    저도 아산병원인데....님글 보니...눈물도 났다가 웃었다가 하네여...34살 3살짜리 남아....신랑...저의 조건입니다....비슷해서 그런가(제생각에는ㅋㅋ) 공감이 가네여..혹시 아산 어느쌤한테 하셨는지요? 저도 의사쌤 소개로 가는건데 화욜외과의사 보는데 떨리네요...수술에서 깬후 얼마나 아프셨냐요? 전 켈로이드성이라 제왕절개한자국도 아직 지렁이 한마리 올려논것처럼 큰데 목이라..너무너무 무서워여..한평생 개줄처럼..목에 달고 다녀야할 상처...

  • 11.10.25 16:19

    투병일기를 정말 생생하게 써주셨네요..많은 분들께 도움되겠네요...

  • 11.11.22 23:27

    수술앞두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됬네요~

  • 11.11.25 02:17

    저도 이제 막 돌지난 딸을 둔 엄마라 님의 후기에 정말 동감 가네요.
    애와 남편을 위해서라도 더 잘 챙겨먹고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저도 ^^
    좋은 후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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