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수없이 많지만 특별히 다른 점 2가지를 꼽으라면 이성과 감성 그리고 양심을 가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전현희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이하 전현희)이라는 인간은 명색 남자보다는 정이 많다는 여자가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거부한 짐승보다 못한 추악한 짓거리를 하여 전 국민의 원성을 서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 덕에 장관급인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자리를 꿰찬 전현희는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이라기 보다는 인권말살추진위원장 같은 참담하고 추악한 짓거리를 하는 추태를 조선일보는 27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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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어민 처형됐는데…전현희 “권익 침해? 당사자가 직접 호소해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지난 2019년 발생한 귀순 어민 북송 사건 당시 ‘귀순 어민의 권익도 보호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에 대해 “권익을 침해받았다고 생각되는 국민이 이를 직접 호소해야 권익위가 나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북송 어민도 헌법에 따라 대한민국 국민인 만큼 이 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유권 해석을 내려야 한다’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권익을 침해받은 당사자가 어린이나 발달(정신) 장애자라도 본인이 권익위에 호소해야한다는 전현희는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포기한 잔인한 마녀거나 악귀에 버금가는 저질 여성이다! 명색 변호사에 의학박사라는 여자가 이렇게도 무식하고 무지하며 잔인할 수가 있는가! 전현희는 자신의 어린 아들딸이 심대한 권익을 침해당했어도 그들이 호소하라고 가만히 보고 있을 것인가? 주둥이(입)는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다. 사이비 인권변호사요 인권 대통령인 문재인 덕분에 국민권익위원장이 되었으니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편파적·편향적인 인권의식으로 문재인을 보호하려하는 볼썽사나운 짓거리를 하여 꼴불견이 되었다.
헌법상 북송 어민이 대한민국 국민이라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권익 침해를 호소하는 등의 조치가 없다면 사실상 권익위가 유권 해석에 나서기 어렵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전 위원장의 발언을 두고 “이미 북송된 어민 2명이 처형이 된 상황에서 직접 권익 침해를 호소해야 한다는 것은 궤변이 아닌가”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인권은 하늘이 내려준 인간의 권리이기 때문에 ‘천부인권설’을 주장한 토마스 아퀴나스를 존경하는 것이다. 전현희가 명색 변호사로서 이런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삐뚤어지게 해석을 하는 것은 기본적인 양식조차 없는 행위일 뿐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책임자가 국민의 권익에 대한 문제를 외면한다는 것은 궤변의 차원을 넘어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다! 국민권익위원장 자리가 전현희의 자녀들과 살아가기 위한 생계수단이 아니라면 깨끗이 물러나라. 본업인 치과의사를 해도, 부업인 변호사의 수입이 훨씬 많을 텐데 굳이 자리를 고수하는 것은 ‘손 안대고 코풀기’ 위해 국민권익위원장 자리만 지키며 빈둥빈둥 놀아도 장관급의 월급이 나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전 위원장은 ‘탈북어민 북송 사건’ 외에도 ‘서해 공무원 사망사건’ 등의 유권 해석에 나서지 않는다는 지적을 두고도 “남북교류에 관한 법률 등 다른 부처에 해당하는 사안은 그 부처가 유권 해석 권한을 가진다”고 밝혔다. ☞정부 부처에서 인권에 관한 유권 해석을 해야 한다면 국가권익위원회의 존재가 뭐에 필요한가! 전현희의 인권에 대한 생각이 고작 그 정도라면 즉시 위원장직을 사퇴해야한다. 인권에 관한 유권해석을 다른 부처에 미루는 추태는 책임회피요 직무유기이며 국민의 혈세에 빨대를 꽂은 흡혈귀와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문재인도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를 당했으니 문재인이 임명한 권익위원장 정현희도 당연히 물러나야 하는데 법적으로 보장된 임기를 들먹이며 자리를 지키는 작태는 참으로 꼴불견이다. 임명권자가 불신임을 당했으면 임명된 자도 불신임 당한 것과 같으므로 스스로 물러나야 하는 것이 공복이 보여야 할 올바른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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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는 법조문만 달달 외어 사법고시를 통과했지만 그 법조문을 실생활에 활용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여자일 수밖에 없는 것이 사고 자체가 융통성이나 진취성이 없고 완전히 고착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권 관련 최고의 수장이라면 통치자나 정부와 여당이 인권을 박탈하는 행위가 없는지 살펴야 하는데 무사안일의 추태에 빠져 응당 챙겨야할 인권까지 제 맘대로 해석하는 전현희는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자신이 받들던 주군이 국민의 불신으로 준엄한 심판을 받으면 자신도 같이 물러나거나 최소한 새 정부의 수장에게 신임을 묻는 차원에서 사직서를 내는 게 진정한 공복이 취할 도리인데 법적으로 보장된 임기만 고집하는 것은 무식의 극치이다! 왜냐하면 문재인이 국민의 불신을 당하여 정권을 압수당한 것은 문재인이 임명한 고위직들도 국민의 심판을 받은 것과 다름이 없으므로 당연히 직을 내려놓는 것이 순리요 국민의 뜻을 따르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