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프로 팀 창단 계획도 무성하다. - 스타디움이 완공되는 2013년에 프로 팀을 창단한다는 것이 서정석 시장님과 나의 구상이다. 혼자 하는 일이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재정적인 면에서 힘든 점도 따르겠지만, 서정석 용인시장님과 협회 관계자들이 힘을 합쳐 나간다면 충분히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은 프로 보다는 실업에 더 신경 쓰겠다
http://www.weeklysoccer.co.kr/bbs/board.php?bo_table=interview&wr_id=103&sfl=wr_subject&stx=%BD%C3&sop=and
첫댓글 선거가 언제더라...
선거철이라고 언플 너무들 던지시는거 아닌가......
09년 10월 기사
이거 작년기사임
작년꺼내
용인은 이런기사 많이 떴죠..몇년전 기사에 인구 100만 정도 되면...프로축구 무조건 만든다라는 기사도 있었고..용인이 도시가 급격히 커져...도시의 화합을 위한 수단으로 축구팀 하나 만들긴 만들것 같긴해요..
첫댓글 선거가 언제더라...
선거철이라고 언플 너무들 던지시는거 아닌가......
09년 10월 기사
이거 작년기사임
작년꺼내
용인은 이런기사 많이 떴죠..몇년전 기사에 인구 100만 정도 되면...프로축구 무조건 만든다라는 기사도 있었고..용인이 도시가 급격히 커져...도시의 화합을 위한 수단으로 축구팀 하나 만들긴 만들것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