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이재명 국회의원(이하 이재명)이 직접 관련된 비리와 부정 사건에 관련된 또 한 사람이 자살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체 도덕·윤리·양심·이성·감성 등을 오물창에 처박은 이재명으로 인하여 앞으로 얼마나 더 자살을 해야 이재명을 법정에 세울 것인가!? 이재명이 민주당의 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을 때부터 이재명은 말 바꾸기의 달인이요, 사이코 패스이며 소시오 패스로 엄청난 개인적 부정과 비리가 드러났는데도 전 대통령 문재인(이하 문재인)은 검찰의 수사를 깔아뭉개기 위해 애완용 검사를 요직에 앉혀 불의(不義)와 부정을 눈감아준 천인공노할 짓거리를 마구 해댄 결과가 이재명 같은 덜떨어진 턱도 없는 인간이 민주당을 좌지우지하며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자신의 사당으로 만들려는 흉계까지 꾸미도록 기회와 장소를 제공한 것이다.
이런 추악한 인간을 공당인 민주당의 대표로 옹립(?)하려는 의원(특히 처럼회)들과 친명계 및 개딸들은 과연 제정신이 있는 정상적인 인간 범주에 드는가? 민주당이 완전히 썩어 문드러졌고,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문재인이 5년 동안 정치를 개판으로 하였으며, 민주당을 종북좌파 정당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전과 4범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인 이재명이 큰소리치며 ‘60년 전통을 자랑하고 원조 민주당의 적통’이라고 자화자찬하는 민주당을 이재명이 대표가 되어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려는 흉계를 뻔히 알고도 막지 못하고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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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연루사건 4번째 죽음에… 개딸들 “댓글 정화 중” 李 “고맙잖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아내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불법 유용 의혹’ 사건과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40대 남성이 지난 2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의원은 사건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이 28일 트위터에서 지지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이날 새벽 1시쯤부터 이른바 ‘개딸(개혁의딸)’이라 불리는 지지자들과 트위터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네티즌들은 “이 힘든 걸 성남시장 시절부터 겪은 이 의원님, 너무 죄송하다.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될 걸 알면서도 강한 민주당을 위해 당 대표에 출마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댓글 정화하면서 끝까지 지키겠다” “날조 기사들 너무 많이 나와서 화나는데 다들 열심히 (댓글) 정화하고 있어요” “뉴스 댓글 걱정하지 말라잔아(잖아) 가좍(팬)들이 책임 진다잔아(잖아)” 등의 글을 남겼다. 이 의원은 이 같은 글들을 리트윗(공유)하거나, “20년 넘도록 꾸준하게 당해온 일이라 새롭지도 않다” “실천하는 동지들이 있어 이제 든든하고 행복하다” “고맙잔아(잖아)” 등의 답글을 남겼다. 이 의원의 이날 소통을 마치면서는 “모두 잘 자요”라는 인사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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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김혜경씨 법인카드 사건의 핵심 인물인 배모씨의 지인으로 최근 한 차례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경찰측은 “A씨는 핵심 참고인은 아니었으며 피의자로 전환될 인물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연루된 의혹과 관련한 죽음은 이번이 네번째다. 작년 말 대장동 의혹 수사를 받던 2명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했고, 지난 1월엔 이 의원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이모씨가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다만 이 제보자 이씨의 사인은 경찰 부검 결과 병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28일자 정치면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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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말이 있는데 ‘같은 무리끼리 서로 사귐’이란 의미인데 결과적으로 이재명이나 개딸들이나 그 밥에 그 나물인 것이다. 5천만 국민의 대표자가 될 뻔했던 이재명이 하는 언행을 보면 자신의 추악한 비리와 부정 때문에 구속 수감될 게 뻔하니까 ‘물에 빠진 놈이 살아나기 위하여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는 말처럼 개딸들의 힘을 빌려서라도 구속 수사를 면해보려는 얄팍하고 알량하며 추악한 이재명의 심보를 엿볼 수 있으며, 나이도 적지 않은 이순을 앞둔 주제에 그가 딸과 같은 연령대인 개딸들과 잠도 자지 않고 한밤중에 칠칠맞은 문자를 주고받으며 노닥거리는 같잖은 꼬락서니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꼴불견이다. 이재명이 이렇게 나잇값도 못하는 볼썽사납고 개차반인 추태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벌이는 저질의 ‘3류 정치 쇼’는 국민의 조소거리 밖에는 될 것이 없다.
이재명이 몸통인 ‘대장동 비리 의혹’과 관련해 작년 12월 성남도시개발공사개발본부장 유한기와 제1차장 김문기가 검찰 수사를 받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고 유동규도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한다. 올해 1월에는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 제보한 이모씨가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병사로 결론 났지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면 죽지 않을 수도 있었다. 이번에는 이재명의 아내 김혜경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40대 남성 김모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 그는 김혜경의 경기도 법카 결제 바꿔치기 공범이라고 한다. 대체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재명이 몸통이요 온상인 부정과 비리 때문에 앞으로 아까운 생명을 몇 사람이 더 버려야 이재명이 기소되고 구속 수감되어 문제가 명백하게 해결이 되고, 이재명의 저주에서 벗어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