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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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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2023년12월28일 출석부 (대타)
바람. 추천 0 조회 176 23.12.28 07:0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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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07:15

    첫댓글 오늘 바람님이
    바람같이 나타나서
    아침출석부 올렸군요~
    1등으로 출석체크하고
    빨리 산행 준비하여
    친구들과 올해
    마지막 쫑~산행
    떠납니다~^

  • 23.12.28 07:16

    행복은 웃음타고 온 답니다

  • 23.12.28 07:30

    팡팡팡
    바람이 감사하고
    수고혔네^^
    바람이에게
    해피의축복이
    풍성하길 기도하며
    해피범방에 오시는
    모든분에게도
    축복을 기도합니다.
    새로운 도전을향하여
    휘리릭 ㅡㅡㅡ펑


  • 23.12.28 10:54


    팡팡팡 ~~~
    그 글에서 언제나 힘믈 얻는
    내전님 만나게되서
    반가웠습니다 ~^^♡

  • 23.12.28 11:00

    @보쳉 저두요
    보쳉누이 감사합니다
    ㆍ고창석정온천사진입니다

  • 23.12.28 07:37

    바람아우님 출석부 수고했어요
    내용도 참 좋아요 덕분에 좋은기분으로
    아침을 열어가네요
    사랑 나눔 베품으로 어때요?

  • 23.12.28 10:52


    언제나 큰 힘을
    범방에 실어주시는 창조로님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 합시다 ~^^♡

  • 23.12.28 07:52

    올해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올해의 못다한 사랑 많이 나누세요,
    오늘도 홧팅!

  • 23.12.28 10:51


    풀잎이슬님
    언젠가는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합시다 ~^^♡

  • 23.12.28 08:04

    올 한해 넘감사하고 행복한 한해였는데 며칠안남아 아쉽군요ㅠ ㅠ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3.12.28 10:50


    무탈하게 올해를 보내게
    되어서 정말 좋은 해였어요~^^♡

  • 23.12.28 08:18

    흐린 겨울 날씨와 전해오는 안타까운 뉴스에 마음도 울적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 23.12.28 09:28

    남동이 운영위원님
    만나게 되서 반가웠어요~
    5060이 아니면 어떻게 알 수 있었겠어요~ㅎ

  • 23.12.28 09:36

    @보쳉 네, 잘 내려가셨죠..평범하게 무탈하게 살아가는 것이 큰 복임을 깨닫는 연말입니다..

  • 23.12.28 08:22

    아직도 이불 속 에서 밍기적 거려요
    겨울엔 따뜻한게 최고지요

    바람 님의 대타 출석부
    좋은글에 미소도 지어봅니다 ㅎ

    열정적이고 누구에게나 친절한
    바람 님
    늘 고마운 마음 이에요 ^^
    오늘도 수고하셔요

  • 23.12.28 09:26


    리즈향 아직은 방장님
    너무나 사랑합니다 💜
    할 말은 많아도 이하 생략~ㅎ

  • 23.12.28 11:57

    @보쳉 아이쿠야
    보쳉 언니
    무진장 사랑 해욤😆💜👍☺️🩷

  • 23.12.28 08:25

    바람같이 나타나
    출석부 올렸네요
    수고했어요
    몇일 남지 않은
    날만이라도 후회
    없는 날이 되도록
    알차고 힘차게
    살아봐요 범님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 23.12.28 09:24


    코스모스님
    갸날픈 몸매에 정열이 많은 친구
    만나게되서 즐거웠어요 ~^^♡

  • 23.12.28 11:29

    @보쳉 보쳉친구 나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따뜻하게 해주지도
    못하고 헤여 졌네요 담에
    또 만나요

  • 23.12.28 11:58

    바람같이 나타나ㅋ
    언어의 연금술사 여리여리 하신 울코스모스 언니~^^

  • 23.12.28 08:32

    요즘 아프다는 핑계로
    계속 늦게까지 잠을 자네요
    오늘도 바람님의 출석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몇일 남지않은 2023년
    보람차게 잘 놀아봅시다~ㅎ

  • 23.12.28 09:23


    가끔 은 늦잠이 보약입니다
    예쁜 후배 혜지영님
    내년엔 늦잠 못자요 ~~ㅎ

  • 23.12.28 08:33

    행복남님 오래만 입니다 건강 하시지요

  • 23.12.28 08:37

    반갑습니다 왕형님..가끔 들러 주세요~^^

  • 23.12.28 09:00

    미세먼지 가득한 날입니다.
    호흡기가 안좋은 나는 외출을
    삼가해야 해서 오늘도 또
    방콕하며 뒹굴어야겠네요.
    글대로 그런대로 아름답게
    살아왔다고 생각하기에
    남은 생은 욕심내지 않고
    주어진대로 수수하게 그리고
    순리대로 겸손해게 살아가렴니다.
    좋은글 되새기며 다녀갑니다.
    오늘도 우리님들 모두가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12.28 09:22


    가을신사님
    닉네임처럼 늘 멋진 정장차림이
    젊게 사는 비결이기도 하지요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

  • 23.12.28 11:48

    @보쳉 자주뵙게 되어 친근감이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늘 웃는모습이 눈에 선하고
    정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 23.12.28 09:11

    이리 살아도 한세상
    저리 살아도 한세상
    바람 따라다니는 구름처럼 살아보자…
    모든 게 내 마음먹기 달렸다네.

    범방을 사랑하는
    바람친구야 출석부 감사해여〰☕️

  • 23.12.28 09:21


    게스트님 ~ㅎ
    일체유심조 맞습니다
    내마음에 모든게 달려있죠
    사랑해요 ~^^♡

  • 23.12.28 10:31

    @보쳉
    음마야 보쳉님!
    저도 억수로 샤량합니당〰〰😘💕🩷

  • 23.12.28 09:13

    우리들의 출석부엔 情이 가득입니다 사랑 합니다

  • 23.12.28 09:19


    노엘라님
    올 해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23.12.28 09:23

    @보쳉 먼곳 마다않고 달려오신 보쳉님사랑 합니다

  • 23.12.28 09:18


    올 해가 자꾸 갑니다
    불과 몇일
    오늘은 마지막 수업하고
    무주로 일박이일 여행갑니다
    바람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
    .

  • 23.12.28 09:31


    여기 다닐때가 존거유 무주구천동.
    잘 다녀오시구랴

  • 23.12.28 09:28

    아침마당 시청. 하며 댓글에 참석 합니다
    여러가지 병에 대하여 많은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나이 먹으면 외롭다고 하는데
    그래요
    남편이 자식이 있어도 외롭다네요
    그것 역시 나이 탓인가 봅니다

    의사샘 말씀
    무엇이 좋은가 좋아 하는것을 하라 하네요 정도 인지 장애. 라ㅡ는데

    열심히 좋아하는 댄스 ㅡㅎ노년보험 그곳에서 잘 놀아 봅니다

    미세 먼지가 힘 하다네요 마스크. 쓰고 웃는날 되시길 ㅡㅡ

  • 23.12.28 09:33


    마야~ㅎ
    올 해엔 내가 복터진거지요
    좋은 친구님 후배님들을 만나게
    되어서 참 으로 기쁩니다
    건강하게 내년에 다시 만나요 ~^^♡

  • 23.12.28 09:34

    @보쳉 지금 떠나는기여 ?
    좋컷다.

  • 23.12.28 10:13

    바람친구님
    출석부에 많은 관심을 주어서 고맙네요
    수고했어요
    이제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보며 만감이 교차합니다
    뭐든 마무리를 멋지게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고요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23.12.28 10:54

    올 마지막 여행 준비로 어제는 이발도 하고 젊게 보일려고 염색도 하였지요
    올해 매출액 조금이라도 더 올려보려고 밀어내기하고 있네요
    비쁜척하고 있지요

  • 23.12.28 11:29

    겨울 부산 해운대로
    여행 갔다왔지요
    몇일 안남은 12월
    아쉽지만 같이 가야
    겠지요...

  • 23.12.28 12:00

    긴장하도록 추웠다가
    풀린 날씨가 선물 같습니다

    오늘도 자신과의 약속을 실천하기위해
    만보걷기 출발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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